강동숲속도서관 명일근린공원 한가운데, 통창 너머로 숲을 품은 독특한 도서관이 자리한다.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이곳은 2025년 5월 정식 개관 이후 과학특화 도서관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13일간의 시범운영 기간에만 약 28,000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공간이다.강동구의 신규 구립도서관으로 자연과 독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공간을 소개한다.강동숲속도서관강동숲속도서관 디지털 창작 공간 강동숲속도서관(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 587)은 연면적 4,984.8㎡,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약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립도서관이다.명일근린공원 내에 조성되어 창밖으로 푸른 숲을 직접 조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각 층마다 배치된 통창 좌석에 앉으면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게다가 3층 야외테라스는 중정을 향해 열려 있어, 실내와 실외를 넘나들며 독서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인 셈이다.강동숲속도서관 통창뷰이 도서관이 특별한 이유는 과학 분야에 특화된 장서 구성 때문이다. 최재천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기증한 생물학 도서 1,200권 이상이 별도 서가에 마련되어 있으며, 2025년 10월 기준 총 67,825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반면 1층 유아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2층 어린이영어자료실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세대별 맞춤형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편이다.한편 3층 청소년자료실에는 디지털창작실이 함께 마련되어, AI 로봇 큐블렛을 활용한 코딩 체험과 영상 편집 등 미디어 아트 학습이 가능하다.강동숲속도서관 야외 테라스강동숲속도서관은 2025년 10월 1일부터 평일 야간 연장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 초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으나, 현재는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다만 유아어린이자료실은 오후 8시에 먼저 폐장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된다.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기 때문에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료는 5분당 250원(1일 최대 24,000원)이 부과되므로,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거리인 점을 고려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셈이다.강동숲속도서관 최재천 교수 서재 / 사진=강동구 공식블로그 김진영문의는 02-428-1711로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https://www.gdlibrary.or.kr/ss)와 인스타그램(@gd_forestlib)에서 최신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강동숲속도서관은 자연 속에서 독서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과학특화 장서와 디지털 체험 시설, 그리고 숲 전망이 어우러진 이곳은 강동권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숲속 분위기 속에서 책 한 권을 펼치고 싶다면, 늦가을의 공기가 남아 있는 지금 명일근린공원과 함께 이곳을 방문해 자연과 지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길 권한다.▶ "설경 명소로 뜬다더니 이해되네"... 입장료·주차비 0원인 둘레 1.8km 호수길▶ "1,300평에 40여 종 온천이 전부 있어요"... 2,600만 명 다녀간 동양 최대 온천▶ "올해부터 전면 삭제된다고?"... 과열 경쟁 막기 위해 확 바뀌는 유명 트레킹 코스▶ "한국 100대 관광지 선정된 이유 알겠네"... 서울서 30분이면 도착, 수도권 유일 동굴 명소▶ "국내 유일이라더니 진짜였어요"... 펌프·가열 없이 42.4℃ 유지하는 국민보양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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