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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1 캠페인]
[워크래프트3 캠페인]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1. 해방의 날
2. 무법자들
3. 0시를 향하여
4. 대피
5. 어부지리
6. 악마의 놀이터
7. 정글의 법칙
8. 대열차강도
9. 재앙
10. 정문 돌파
11. 파멸의 속삭임
12. 운명의 장난
13. 미래의 메아리
14. 암흑 속에서
15. 안식처 헤이븐
16. 탈옥
17. 비열한 항구
18. 위기의 뫼비우스
19. 초신성
20. 파괴 병기
21. 언론의 힘
+ 장막을 뚫고
연구소에서 본 것은 제라툴이 보았다고 하던 그 혼종 같았다고 말하는 레이너.
맹스크야! 또 맹스크 이 새끼라고!
하지만 그것은 테란의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한 일. 호너는 이 일의 배후에는 동업자의 존재가 있을 거라고 예상한다.
레이너는 도대체 자유의 날개가 끝날 때까지 얼마나 많은 술을 마실까.
토시 또한 연구소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는지 아는 것 같다.
그는 함선 안에 있었지만, 연구소에서 느껴지는 혼종의 강려크한 혼종의 에너지를 마치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과 같았다고 말한다.
아직까지도 가시지 않은 타소니스 폭로의 여파.
어쩔 수 없이 맹스크는 언론을 진압하기 시작한다.
여전히 말이 없는 스탯먼.
이전 비밀 미션에서 연구 표본을 좀 모았으니 돈을 받아야겠다.
헉헉 얼마지.
7만인가?
헠헠
그리고 무기고로.
저그를 상대하고, 자치령의 병기를 상대하기에도 벅찬데 거기에 혼종이 더해지니 기분이 나쁜 스완.
돈은 많이 벌었는데 도대체 뭘 업그레이드 해야 좋을까?
하다가 그냥 기지 업그레이드를 싹 다 해버림.
어차피 마지막은 방어 미션이니까 뭐... 이것도 괜찮겠지.
덕분에 업적과 스완 초상화도 얻었다. 우왕ㅋ굳ㅋ
이제 미션 수행을 위해 함교로.
이제 선택 따윈 없다.
발레리안의 임무만을 남겨두고 있을 뿐.
마지막 유물 조각을 찾을 때다.
젤 나가 함선 안에 있는 마지막 유물.
보호막이 없는 놈은 데미지를 입는 분열장이 여기저기에 설치되어 있다.
견디려면 맷집이 좋은 전투 순양함 정도로...
게다가 탈다림도 있는 병신같은 상황.
너무 암울한 상황이라 타이커스는 이 임무에서 빠진다.
아무 죄가 없는 탈다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주는 우주 해적같은 레이너 특공대.
이번에도 탈다림을 조져버리러 출동한다.
시작하면 전투 순양함 세 기가 주어진다.
적은 추적자 세 기.
그러나 분열장 안에서는 지속적으로 내구력이 떨어진다.
추적자를 빠르게 처리하고 분열장 생성기를 야마토 포 까지 써가면서 처리!
이 부분 녹화할 때 이상하게 되서 소리랑 영상이 안 맞게 되어서 다시 녹화했다 ㅅㅂ;
무튼, 첫 번째 분열장을 처리하고 기지를 확보하는 레이너 특공대.
미니맵에 나타난 것처럼 아군 본진은 섬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저기 범위가 표시되는데... 저게 이곳저곳에 설치된 분열장의 범위.
아주 좆같다.
더욱 좆같은 건, 분열장 부수려면 전투 순양함이 적격인데
맵에 자원은 넉넉한 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자원 덩어리들을 주워 먹어서 추가적인 자원을 확보해야함 ㅠ
이런 식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그리고 프로토스 유닛들도 기다리고 있다.
방어를 견고히 하면서 전투 순양함 생산.
역시 기술 반응로는 최고야.
일단 본진 자원도 많지 않으니 전투 순양함이 좀 모인다 싶을 때 바로 넘어감.
가까운 곳에 자원 지역이 있다.
광자포를 박살내고 병력을 좀 뚫은 뒤 분열장 생성기 파괴!
탈다림에 의해 갇혀버린 암흑 기사들이 도움을 요청한다.
이놈들은 보호막이 있어서 탈다림 새끼들처럼 분열장에도 영향을 받지 않음.
감옥을 뚫고 구해준다.
분열장 생성기 중에는 지상 유닛으로는 닿을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은 암흑 기사로 쉽게 처리 가능.
유물 보관소가 보인다!
레이너 특공대가 분열장 생성기를 파괴하며 다가오자 빡친 탈다림은 모선을 내보낸다.
본진 가스가 한 개 뿐이라서 너무 힘들었다.
스타2에서는 밀리 할 때도 가스통을 두 개씩 주더만... 그 때문인지 가스통에서 채취하는 가스가 한 번에 4라서 ㅠㅠ 한 개로는 안 되겠어.
멀티 기지를 확보하면 가스가 세 통 있다. 곧장 정제소를 지어줌.
또 하나의 감옥을 부수고 암흑 기사들을 풀어준다.
분열장 생성기를 부수러 가는 도중 전투가 길어지면, 전투를 빨리 끝내고 우선 분열장 밖으로 나와 과학선으로 수리 ㅠ
그리고 다시 이동.
역시 나는 느긋하게 겜 하는 게 좋음.
자원 덩어리들이 여기저기 수송선으로 가야 하는 곳에 배치되어 있다.
의료선에 해병 하나 태워서 다니며 처묵처묵 중.
유물 보관소에 가까운 곳일수록
분열장 생성기를 지키는 유닛들과 건물이 많은 것 같다.
이대로는 힘들 것 같으니 우선은 아래로 내려가 마지막 암흑기사들을 풀어줌.
마지막 암흑 기사들로 손쉽게 남은 세 개의 분열장 생성기를 모두 파괴했다.
분열장 생성기들로 가는 길에는 광자포가 하나씩 있엇지만, 그냥 맞으면서도 무시하고 지나가 부숨.
분열장을 모두 제거했으니 전투 순양함을 이끌고 ㄱㄱ
뒤에는 치료용으로 네 기의 과학선을 붙여놓았다.
유물 보관소를 파괴하려면 결국 아까 나왔던 모선을 상대해야하는데...
호너가 말했던대로 별 짓을 다해버린다.
주변 유닛들 은폐야 과학선이 함께니 상관없지만... ㅡㅡ 쓸데없이 시간을 오래 끔.
게다가 두 번인가 뒤쪽으로 순간 이동도 하니 원...
모선을 부수고 유물 보관함을 파괴하면 미션 클리어.
이제 곧 차행성인가...
아 차행성은 짜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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