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차세대 프로젝트로 주목받아온 'LLL'이 정식 명칭 '신더시티(CINDER CITY)'로 확정됐다. 개발을 맡은 빅파이어 게임즈는 브랜드 웹사이트와 공식 SNS 채널을 동시 오픈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엔씨소프트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는 18일 'LLL'의 정식 명칭을 '신더시티'로 발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신더시티'는 2026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PC·콘솔용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이다.
신작은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심리스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23세기 미래 기술과 21세기 현재가 공존하는 SF 대체 역사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다. 삼성동, 논현동 등 실제 서울의 지형을 바탕으로 '황폐한 미래 도시 서울'을 디스토피아적으로 재현했으며, 총기 작동 원리를 반영한 사실적인 전투 감각도 핵심 요소다.
브랜드 웹사이트와 함께 유튜브, 페이스북, X(옛 트위터) 채널도 열렸다. 유튜브 채널에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으로 표현된 메가씨티 서울을 무대로, 플레이어는 동료들과 전술 장비를 활용해 광활한 전장을 누비게 된다"는 소개가 올라왔다. 단순한 슈팅을 넘어 성장과 전략이 플레이어의 운명을 결정짓는 구조를 표방한다는 설명이다.
엔씨소프트
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는 "'신더시티'라는 이름은 위기에 직면한 미래 인류가 잿빛 폐허에서 희망의 불씨를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브랜드 채널 개설 초기부터 일부 이용자 반응은 냉정하다. 유튜브 게시글 댓글에는 "2025년에 페이스북을 메인으로 쓰는 건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데스티니 같은 로비 기반 슈터가 아니라 진짜 MMO가 되길 바란다"는 요구도 제기됐다. 이는 해당 프로젝트가 초기에 내세운 '심리스 MMO 경험'에 대해 커뮤니티가 높은 기대와 동시에 우려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더시티'는 공식 웹사이트(cinder-city.com)와 유튜브, 페이스북, X 채널을 통해 향후 개발 현황과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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