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3개월 만의 재대결"뒤 플레시, 스트릭랜드에게 완벽에 가까운 판정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9 17:59:10
조회 5465 추천 1 댓글 3
														


ufc


UFC 미들급(83.9㎏)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남아공)가 13개월 전 스플릿 판정으로 꺾었던 션 스트릭랜드(미국)와의 리매치에서 완벽에 가까운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는 탐색전… 뒤 플레시의 킥 전술 돋보였다"


ufc


뒤 플레시는 9일(한국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312: 뒤 플레시 vs 스트릭랜드 2' 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50-45, 50-45, 49-46)로 전 챔피언 스트릭랜드를 제압했다. 1차전의 2대1 스플릿 판정 논란을 말끔히 씻은 압도적 승리다.

뒤 플레시는 지난해 1월 UFC 297에서 스트릭랜드에게 근소한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확실한 승리"였다고 주장해도, 점수표가 아슬아슬했던 건 사실이었다.

이번 2차전은 그의 2차 방어전이자 확실한 재도약 무대. 실제로 뒤 플레시는 경기 내내 견고한 킥과 다채로운 공격 패턴을 구사해 스트릭랜드를 공략했고, 종국엔 넉넉한 점수 차로 손을 들어올렸다. 이 승리로 뒤 플레시는 최근 11연승을 포함, UFC 무대 9전 전승, 통산 전적 25전 23승 2패의 진귀한 기록을 쌓았다.

1차전과 달리, 뒤 플레시는 1라운드부터 거리를 유지하며 킥을 적극 활용했다. 스트릭랜드가 날카로운 잽으로 압박하려 했으나, 뒤 플레시의 긴 레인지와 유연한 움직임에 막혀 정타를 많이 내지 못했다.

2라운드부터는 뒤 플레시가 더욱 치밀하게 들어가며, 레그킥·보디킥·백스핀 엘보 등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점수를 쌓았다. 스트릭랜드는 잽으로 대항했지만, 이전처럼 다운을 뽑아내진 못했다.

3라운드 들어 스트릭랜드가 거리 좁히기에 나서자, 뒤 플레시는 킥과 함께 펀치 공세를 펼쳤다. 종료 직전 테이크다운까지 성공해 점수 우위를 굳혔다. 4라운드에서는 무거운 스트레이트 펀치가 스트릭랜드의 코를 크게 손상시켜 호흡에도 지장을 줬다.

챔피언은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고, 피를 흘리는 스트릭랜드는 방어에 급급했다. 마지막 5라운드도 뒤 플레시가 적극 공세를 유지한 채 종료 버저를 맞았다.

"스트릭랜드 '박치기' 주장 무색… 뒤 플레시 '확실한 챔프' 도장"


ufc


스트릭랜드는 1차전 패배가 뒤 플레시의 '박치기' 때문이라며 분개했지만, 이번 판정으로 그의 불만은 무색해졌다. 완벽한 경기 운용을 선보인 뒤 플레시는 옥타곤 인터뷰에서 "피니시를 하고 싶었으나 스트릭랜드 역시 강했다.

그래도 논란 없이 내가 챔피언임을 증명했다"고 말하며, 또 다른 도전자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트릭랜드도 "코가 부러져 숨쉬기 힘들었다. 뒤 플레시는 강한 파이터"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번 승리로 뒤 플레시는 미들급 정상에서 여유롭게 차기 경쟁을 기다릴 전망이다. 최근 미들급에서는 아데산야, 코스타, 함자트 치마예프 등이 타이틀 전선에 거론되는 만큼, 뒤 플레시가 누구와 맞붙을지 주목된다. UFC 312의 메인카드를 통해 이름을 각인한 뒤 플레시가 앞으로 어떤 도전자를 상대로 챔피언 행보를 이어갈지, 전 세계 격투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5932 "입 다무는 대가가 10억?" 박나래, 전 매니저에 제시한 충격적 위약벌 조항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 0
5931 UFC, 4년 만에 휴스턴 복귀…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 0
5930 "방송 중 욕설까지..." 김종민, '5조 원 사기' 조희팔 사건에 격분한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 0
5929 "몰랐다더니..." 박나래, 기획사 미등록 … 전 매니저 또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 0
5928 뉴진스 떠나 '홀로서기' 시동? 다니엘, 中 샤오홍슈 개설로 독자 행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 0
5927 박나래 전 매니저, '욕설 녹취' 공개 파장 속 경찰 조사 후 돌연 미국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6 0
5926 "부모님도 만났다" 지상렬♥신보람, 16살 차 극복한 '결혼 청신호'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873 6
5925 "19살 차이 실화?" 류시원, 베일 싸인 '대치동 여신' 아내 방송 최초 공개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077 3
5924 "약점 잡아라" 박나래 녹취설…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불참이유 이거였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36 2
5923 "계약서가 이겼다" 법원, 어도어 손 들어… 돌고래유괴단 10억 배상 판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09 1
5922 "두 아이 아빠 맞아?"41세 송중기, 대만 홀린 '방부제 소년미'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07 1
5921 "14개월간 1억 3천 긁었다"… 박나래 前 매니저, 법인카드 '호화 지출'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02 0
5920 "고막 터질 정도로 맞았다"… 강은비, 임신 12주차에 고백한 충격적인 '학폭' 트라우마 [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156 41
5919 "5억 요구? 변호사 비용 얘기였을 뿐"… 박나래 前 매니저, 합의설 정면 반박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591 9
5918 TWS 지훈 부친상…플레디스 "가족과 함께 조용히 장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3 1
5917 혜리, 심리 상담 중 오열…"사람 좋아하지만 믿지는 못해" [6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568 6
5916 "나 홀로 있기 싫었나"… '키큰 도둑 마브' 대니얼 스턴, 성매매 적발 '망신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24 1
5915 "8시 15분에 '섬광' 가사?"… 에스파, 日 홍백가합전서 황당 '원폭 음모론' 곤혹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27 0
5914 "절단 권유까지 받았다" 안성재 셰프의 손가락"강원도서 3시간 달려 봉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27 1
5913 "유행 따라했다가 지옥 경험"…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고백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406 0
5912 박나래 갑질 의혹 반전? 이진호 "매니저, 태도 돌변 전엔 울면서 걱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88 1
5911 "혼외자 논란"정우성, 침묵 대신 작품 선택했지만…연기력 논란 직면 [10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901 30
5910 UFC 멕시코 상륙, '전 챔프' 모레노 vs '7연승' 알마바예프 불꽃 튀는 메인매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98 0
5909 박나래가 찾았다는 그 약, 알고 보니…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직격탄"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708 14
5908 "올블랙으로 가려도 빛나" 김우빈♥신민아, 스페인 신혼여행 포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11 0
5907 "수억대 시계에 샴페인 파티"… 조세호, 조폭 유착 의혹 폭로전 '2라운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27 2
5906 "이게 풍자라고?" 25kg 감량 후 드러난 직각 어깨… '여신 강림' [17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3475 15
5905 "43억 횡령도 모자라..." 황정음, 4년째 무등록 기획사 불법 운영 충격 [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5788 30
5904 "필로폰과 구조 똑같다" 의사도 벌벌 떤 박나래 '나비약' 정체 [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331 15
5903 "선배님보다 돈 잘 벌껄요" 이시안, 신동 앞에서 대놓고 "무시" 무슨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00 0
5902 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과 임신 동시 발표…"엄마가 된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60 0
5901 "431억 빚, 현실감 없나"... 법조계가 본 다니엘의 승소 전략은 '민희진 손절 뿐' [7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8608 36
5900 "집에서 아내와 술자리 영상 깐다" 조세호 복귀에 폭로자 '초강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538 5
5899 "납득 불가 대상" 고영욱, 이상민 수상 직격... '지석진 홀대' 빌미 삼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288 4
5898 "피해자가 두 번 우는 세상"... 나나, '강도 역고소' 딛고 알린 첫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95 0
5897 "대형 로펌 꼈다" 박나래·키 시술 의혹 '주사 이모', 반격 시작하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42 0
5896 '국민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4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22 0
5895 "엄마가 이사님?" 박나래, 모친 위장 취업 및 세무조사 특혜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26 0
5894 "카리나인 줄 알았네" 육상여신 김민지, 오사카서 뽐낸 쇄골 라인 [10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11039 23
5893 "신상 털려도 괜찮냐" 이이경 폭로 A씨, 협박성 통화 내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289 4
5892 "양심냉장고 하려다 그만..." 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직접 입 열었다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3451 14
5891 아바타3, 개봉 17일 만에 500만 돌파…흥행 속도 또 새 역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68 0
5890 '타투 지우며 새출발했는데'... 나나, 강도 사건 후 심리 치료 중 '활동 중단' [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4763 13
5889 "스태프 다 있는데..." 박나래, 차량 내 '19금 스킨십' 의혹 일파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186 2
5888 침묵하던 박나래, 김숙 SNS에 '좋아요'…활동 중단 후 첫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268 1
5887 UFC 324 개막, 게이치 vs 핌블렛·해리슨 vs 누네스 '더블 타이틀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41 0
5886 나나, 자택 강도 제압했다가 '역고소'…강도 주장"나나가 날 죽이려 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557 1
5885 "얼굴 향해 술잔 던져" 박나래 전 매니저, '전치 2주' 상해 진단서 경찰 제출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987 7
5884 '111만 유튜버' 다또아, 향년 29세로 요절...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869 0
5883 "3년 9개월 만에"BTS 완전체 돌아온다…3월 20일 컴백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