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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가스라이팅 루머 정면 반박 "할 일 참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19 16:50:32
조회 10506 추천 4 댓글 13


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41)가 남편 이규혁과 관련된 온라인상 루머에 강하게 반박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비혼주의였지만 설득 끝에 결혼"…손담비의 가족 계획 솔직 고백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가짜 뉴스 대단하다. 이리도 할 일이 없을까, 쯧쯧쯧"이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으로 해석된다.

해당 루머에는 손담비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아이를 가지게 됐다는 주장이 담겨 있었으며, 이는 실제 인터뷰 내용과 맥락을 왜곡한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는 이를 즉각 반박하며 "사실무근"임을 암시했고,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해왔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지난 9일에는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손담비는 "원래는 비혼주의였다"며 "남편의 진심 어린 설득 끝에 결혼했고, 이후에도 딩크족(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으로 살기로 합의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 1년 후 남편이 자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고, 결국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4월, 손담비는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다.

루머 속 진심…"무분별한 추측, 선 넘지 않길"


손담비 인스타그램

방송 중 손담비는 "이제 갓 3개월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남편이 벌써 둘째 얘기를 꺼낸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은 부부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였지만, 일부 온라인 사용자들은 이를 과도하게 해석해 루머로 확산시킨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는 결혼 이후 연기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예능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 중이다. 무엇보다 가족에 대한 책임과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해왔다.

하지만 최근의 루머는 손담비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를 향한 무리한 비방으로 이어지며 공론화됐다. 이에 손담비는 단호하면서도 담백한 방식으로 대응하며, 허위 정보에 선을 그었다.

일각에서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콘텐츠로 삼는 인터넷 문화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손담비의 반응 역시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더 이상의 확대 해석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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