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55)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관계를 인정하며 결혼 가능성이 한층 주목받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와 함께 지상렬의 결혼운이 공개된다.
KBS 2TV
예고편에 따르면 '살림남' 출연진이 지상렬에게 신보람과의 관계를 묻자 그는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고 솔직히 답했다. 특히 MC들이 "신보람 씨 부모님은 뵌 적 있느냐"고 질문하자 지상렬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술렁이게 했다. 결혼 여부에 대한 암시로 해석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결혼 선배들의 조언도 이어졌다. 신혼 중인 '젝스키스' 은지원은 "결혼하니 삶이 편해졌다. 아내 덕분에 호텔처럼 산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어 "결혼은 두 번 하는 게 더 좋다"라는 돌발 발언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배우 이요원도 남다른 관찰을 전하며 지상렬에게 신중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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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형수와 함께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기도 했다. 지상렬이 결혼운을 묻자 무속인은 갑작스레 "이놈!"이라며 호통을 치고 "장가갈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호통에 지상렬은 순간 얼어붙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무속인은 "프러포즈는 한다. 반지가 보인다"고 예언해 지상렬을 기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 "시련이 있다"라는 말이 나오자 다시 분위기는 긴장감으로 바뀌었다. 기쁨과 걱정이 뒤섞인 지상렬의 표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의 점괘도 차례로 공개된다. 무속인은 은지원에게 "2세가 보인다"는 예언을 전했고, 이요원과 박서진에게도 각각 예상치 못한 내용을 알려 출연진의 흥미를 끌었다.
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는 이미 여러 프로그램에서 언급되며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 방송에서 결혼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두 사람의 다음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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