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폭락장 다가온다" 유명 경제학자의 경고, 암호화폐 비트코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4 14:30:06
조회 8116 추천 8 댓글 18


사진=나남뉴스


몇 년 전부터 암호화폐 상승과 하락장을 정확하게 맞췄던 유명 경제학자 헨릭 제버그(Henrik Zeberg)가 이번에는 폭락 국면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지난 11일 제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90일 관세 유예 소식 이후 증시,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반등하기 시작하자 "금융시장은 지금 '블로우오프 톱(blow-off top)'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라고 경고했다.

'블로우오프 톱'이란 금융시장이 과도한 낙관론 혹은 투기 심리에 의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뒤 급락하는 전형적인 패턴을 의미한다. 보통 강세장이 지속되다가 마지막 국면에 나타나는 움직임으로 시장의 붕괴를 뜻하기도 한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며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던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 이에 90일 관세 유예가 발표되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회복되면서 주식시장은 긍정적으로 반등했다. 


사진=SBS


실제로 S&P500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 가까이 상승하며 주간 기준으로는 8% 이상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제버그는 "이번 반등은 단기적인 유동성 유입 때문"이라며 "이러한 유동성은 위험 자산을 마지막까지 끌어올리면서 블로우오프 톱 국면으로 진입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자산의 지속적인 상승이 아니라 향후 더 큰 조정을 일으키거나 시장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전조 현상이다.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 시장뿐만 아니라 주식시장도 모두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훨씬 많이 오를 수는 있으나, 과도한 상승 이후에는 반드시 조정과 통합 기간이 불가피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제버그는 "자산이 실질적인 고점에 도달한 후에는 급격한 하락이 뒤따를 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헨릭 제버그, 1930년대 대공황 수준의 경기침체 올 수도


사진=SBS


제버그는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장기 전망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관점을 내놓았다. 그는 이미 여러 차례 이번 경기침체가 1930년대 대공황 수준과 같은 역사상 최악의 시기를 겪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버그는 지난해 8월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주식 시장은 아직 붕괴할 시기가 아니며 오히려 큰 상승장을 앞두고 있다. 암호화폐와 주식이 폭락하는 하락 추세에 접어들 때는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당시 그는 "2024년 10월경 암호화폐 시장이 강력한 불장을 찍으며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낙관했고, 실제로 지난해 연말 비트코인은 사상 처음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최고가를 달성했다.

최근 딜로이트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가오는 경기 침체 여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 예측했다. 현재 기본 시나리오상 2025년 GDP 성장률은 2.4%로 예상되고 있으며 2026년 1.7%로 둔화하더라도 경기 침체는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대폭락장 다가온다" 유명 경제학자의 경고, 암호화폐 비트코인 전망 분석▶ "AI 면접훈련·인턴십 지원" 서울시, 청년취업 '사다리' 놓는다▶ "야외활동 시 SFTS 옮기는 참진드기 주의" 질병청, 감시 시작▶ "최대 36% 할인" 쿠팡 로켓프레시, 캐나다·노르웨이산 '항공직송' 생연어 할인▶ "1992년 이후 한차례 뿐"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9주째 확대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17781 "이정도면 상장해도 되겠는데?" 1년 만에 112% 폭발적인 순이익 '이 회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2 0
17780 "전쟁 끝나면 폭등할 것" 증권가에서 금 대신 콕 집은 '이 종목'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2 0
17779 "4인 가구는 240만원" 전국민 70% 받을 수 있는 '고유가 지원금' 추경 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2 0
17778 "초초급매도 안 나가요" 7억→5억으로 떨어진 84㎡ 신축 '이 단지'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4 0
17777 "이제 40대도 챙겨준다" 서울시, 월세 20만원+목돈 1000만원 지원책 도입 [3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1474 4
17776 "개미들 또 털리겠네" 4월 증시, 진짜 수익은 '이 종목'에서? 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18 0
17775 "우량주 매수 타이밍…약세론 무시하라" 헤지펀드 거물 애크먼, '낙관론'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5 0
17774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美 싱글·앨범 1위 석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0 0
17773 "제철음식 추천해줘"…삼성 AI 가전에 더 똑똑한 '빅스비' 적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9 0
17772 "'DASH 식단' 따라 해볼까…" 심혈관질환 위험 40% '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5 0
17771 "장난전화는 옛말…" 경찰, 만우절 노린 '딸깍' 협박글 예의주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1 0
17770 "'악성 미분양' 14년만에 3만가구 넘어…" 86.3%가 지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 0
17769 "중동전쟁 한달 만에 시총 840조원 증발…" '삼전닉스'만 372조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 0
17768 "탈퇴했는데 왜 또 보내?" 쿠팡 이용권 안내 문자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3 0
17767 "4월이 더 문제" 포장재 대란에 소상공인 '시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 0
17766 "아이들 항생제 처방 3건 중 1건 부적절…" 수술 전후는 더 심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1 0
17765 "동작구가 반포 뛰어넘었다" 자신감 넘치는 역대 최고 분양가 '이 아파트'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2 0
17764 "들어가 살 필요도 없어요" 투자자들 몰리는 재개발 '이곳'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6 0
17763 "소득 없어도 대출해 드립니다" 통 크게 1금융권에서 공급하는 '이 상품' 분석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071 3
17762 "이 정도면 로또인가요?" 시세차익 기대되는 서울 '이 단지'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5 0
17761 "증권가는 알고있어" 전쟁 때문에 12% 하락했는데 전망은 상승한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75 0
17760 "언제는 절대 사지 말라더니" 6억→12억 나홀로 상승중인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1 0
17759 "나랏돈 씀씀이 대수술…" 의무지출 10% 감축·재량은 15% 줄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2 0
17758 "애플페이 2차 도입 초읽기?…" 토스뱅크, 당국 약관심사 마무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0 0
17757 "주택 증여세 산정, 1년 전 유사주택 매매가도 기준시가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9 0
17756 "8주 이상 치료 87.8% 한방"…'8주룰' 지연에 보험료 논쟁 확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58 0
17755 "비싸도 '착한 계란'…" 동물복지란 점유율 4년새 '세 배'로 껑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2 0
17754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 4년째 '국평' 이하가 대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9 0
17753 "코스피, 이란전쟁 확대 우려에 4% 급락 5,200대…" 코스닥도 하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7 0
17752 "유튜브 쇼핑 문턱 낮아진다…" 가입 요건 '구독자 500명' 완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7 0
17751 "동의없이 입원한 정신질환자, '직접' 의견 진술 보장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8 0
17750 "4월 월급명세서 보고 놀라지마세요"…건보료 정산에 희비 교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9 0
17749 "69점도 아니고 42점이요?" 청약판 뒤집힌 서울 '이 단지'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3 0
17748 "폭락은 기회입니다" 부자들만 알고 있는 '진짜 돈 버는 타이밍'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9 0
17747 "AI에 청년일자리 흔들?…" 전문직·IT 감소 대부분이 2030 [2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943 5
17746 "OECD가 쏜 신호탄…" '중동발 취약' 한국 성장전망 줄하향 조짐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223 2
17745 "'강남이 가격 선도' 공식 벗어난 서울 주택시장…" 탈동조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0 0
17744 "금감원, 사업자대출 유용 현장점검 착수…" 하나·농협銀 첫타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2 0
17743 "중동전쟁 한 달…"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변화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3 0
17742 "이란전 후 역대 최대 수급 공방…" 외인이 던진 30조 개미가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2 0
17741 "부모 41%, 부모급여 월 지급액 줄더라도 더 길게 받았으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2 0
17740 "고유가 대응…" 금융위, 5부제 연계 車보험료·주유카드 할인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7 0
17739 "'BTS공연' 외국인들, 광화문·명동 몰렸다가 지갑은 성수서 열어" [2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212 10
17738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넘어…" 중동불안 등에 3년5개월내 최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9 0
17737 "김구라도 여기 산대" 한남동보다 낫다는 39평 5억대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7 0
17736 "강남 대장주였는데 어쩌다" 시세보다 18억 싸게 나와도 안 팔리는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 0
17735 "개미들아 지금이다" 2026년 경제대공황 경고한 美 유명 투자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7 0
17734 "5.8조원 준비했습니다" 대규모 현금배당 추진하는 SK '이 계열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6 0
17733 "시세보다 3억 이상 저렴해요" 어마어마하게 풀리는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4 0
17732 "블랙록도 대거 사들였다" 사상 최대 해외 수출에 1조 자사주 소각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2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