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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기린과 아카시아
아프리카 아카시아 나무..뭐 그냥 흔하디 흔한 기린의 먹이 쯤으로 생각할수 있겠다..기린은 아카시아의 부드러운 잎과 꽃을 선호하며, 긴 목과 혀로 아카시아의 가시를 피하며 먹는이는 아카시아의 영양분을 빼앗는 행위로, 과도한 섭취 시 아카시아가 약해질 수 있음그렇기 때문에 아카시아 나무 또한아 기린 씹새 왔네 하면서 방어전을 펼침아카시아는 기린의 공격에 대응해 긴 가시를 키우고(이건 좀 무의미함 기린도 이거 카운터 칠려고 혀를 두껍고 길게 키움)잎에 타닌 같은 독성 물질을 분비해 맛을 쓰게 만드는데, 여기서 흥미로운 건, 기린이 아카시아를 먹기 시작하면 에틸렌 가스를 방출해 주변 아카시아 나무에 경고 신호를 보내 함께 타닌을 생산하게 한다는거임 그러니까 "아 씨발!! 기린새끼 왔다!!! 타닌 만들어!!" 라고 가스로 메세지를 보내면서서로 집단 방어를 바로 한다는거임 일부 아카시아는 개미와 공생하며, 개미가 기린을 공격해 보호하기도 함 그냥 좀 먹히는거 아냐? 싶을텐데 기린이 얼마나 아카시아를 처먹냐면 실제로 연구 결과, 기린이 없는 지역의 아카시아 나무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가시 크기를 줄이고 독성도 약해지는 걸로 나옴그러니까 아카시아 입장에서 에틸렌 가스 만들고, 가시 키우고 독성 만드는 이유가기린 이새끼 때문이 가장 큰 원인인거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오히려 아카시아를 죽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했음 굳이 방어할 필요가 없으니 가시를 작게 만들고독성을 약하게 하고자신을 지켜주던 경호원 개미에게 주던 설탕물, 그러니까 월급을 대폭 줄이자개미들이 떠나버리면서 이로 인해 다른 초식동물(염소나 가젤)의 공격에 취약해져 나무 사멸률이 증가했다고함예를 들어, 기린이 없는 일부 지역에서 아카시아 종이 이미 지역적 멸종 위기에 처해 있음아카시아 나무에게 기린은 최대 천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카시아가 건강한 방어 체계와 개미와 공생 관계를 유지하게 만드는 필수적인 파트너이기도 했던거임나의 가장 큰 원수가 사실 나를 다른 천적으로 보호할수 있게끔 강하게 만들어준 파트너 였다는거지 참 세상일 알기 힘들어 그치?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우리나라의 로봇 이야기
요즘 현대의 아틀라스 발표로 로봇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한 로봇들은 뭐가 있을까?이친구의 이름은 센토 1994년에 개발을 시작해 1999년 7월에 카이스트에서 만든 로봇으로 키 160에 150kg에 우리나라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이다사진을 자세히보면 다리가 4개인것을 알수있는데 이는 재난 현장에서 원격 조종으로 구난 작업을 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이다그때문인지 상체는 사람이 외골격을 입고 조종하도록 설계되었고 하체는 조이스틱으로 조종되도록 설계되었다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10년 짜리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 되었으나 1997년 외환위기로 의해 7년 만에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그래도 이 센토 프로젝트 덕분에 독자적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가 이루어 졌고 센토의 구난 작업이라는 목표는 후술할 DRC 휴보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2000년 혼다의 아시모(왼쪽 짤)가 발표되면 세계는 놀라운에 빠졌고 그사람들 중에는 카이스트의 오준호 교수님(오른쪽 짤)도 있었다그렇게 오준호 교수 팀은 2000년에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는데 그렇게 두 대의 프로토타입 KHR-1과 KHR-2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게된다 그리고.......2003년 KHR-3 즉 휴보가 공개 되었다 스펙은 키 120에 무게 55kg 시속 1.25km로 걸을수 있고 특히 손가락이 모두 개별적으로 움직이고 가위바위보를 할수있을 만큼 매우 자연스러웠다 이는 당시의 이족보행 로봇들에 비해 매우 뛰어난 수준이었다휴보는 아시모보다 훨씬 많은 41개의 모터를 갖고 있었고 따라서 보다 부드러운 몸 동작이 가능했다 또 휴보는 인간과 함께 블루스도 출 수 있다. 나아가 손목에 실리는 힘을 감지해 인간과 악수할 때 적당한 힘으로 손을 아래위로 흔들기도 한다.당시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휴보 (뒤의 두꺼운 선들은 손가락들의 동력 벨트이다)https://youtu.be/haEyC_ZWUOoCNN에 출현한 휴보와 오준호 교수그리고 이 휴보의 파생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알버트 휴보이 휴보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얼굴을 달고 표정을 지을수 있다는 특징 외에는 위의 휴보와 같은 몸을 공유하고 있다https://youtu.be/tF-ZnvxStrQ휴보와 알버트 휴보의 기동 영상이후 휴보는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게 된다여담으로 이친구는 마루라는 친구로 오준호 교수팀이 아닌 유범재 박사팀이 개발한 로봇으로 세계 최초의 네트워크 기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다내부에 장착된 컴퓨터 칩뿐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로 3.6㎓급 PC 6대 용량에 달하는 외부 대용량 컴퓨터와 연결돼 주인을 알아보고 사물을 식별하는 고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이친구도 카이스트에서 만들어졌다그렇게 2009년 이전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KHR-4 휴보2 가 공개 되었다 이전의 휴보는 달리기는 하지 못했쓰나 이때 부터 시속 3.6Km로 달릴수 있게 되었고 와이어 방식을 통해 두꺼운 동력 벨트가 사라졌다 무었보다 아시모와 도요타의 파트너2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달리는데 성공하는 이족보행 로봇이 되었다그리고 이 휴보2는 여러 나라에 연구용으로 수출 되기도 하였다 휴보 2가 공개 된지 6년후 카이스트에서 만든 DRC 휴보(왼쪽은 2013 오른쪽은 2015)는 DARPA(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에서 주최한 DARPA Robotics Challenge 2015에서 우승한 휴보다왼쪽의 휴보는 2013년에 예선전을 치룬 버전이고 오른쪽이 2015년에 우승한 휴보다 이친구들의 특징은 센토 처럼 원격 조종이 아닌 AI가 자체적으로 분석하는데 이유는 통신이 불가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게 이 대회의 목표이기 때문이다2013년에는 발목 모터 고장과 여러 잔고장때문에 가장 쉬운 임무인 문열기에서도 빵점을 먹어 17개의 팀중 11위를 하였다하지만 이게 추진력이었는지 2015년에는 44분 28초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를 제치고 1위로 우승 하였다https://youtu.be/PomkJ4l9CMUDRC휴보의 개발 과정과 당시 경기 하이라이트(6:35 부터 변신한 모습이 보인다)대회 이후에는 평창 올림픽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써 참여하였다(참고로 휴보 옆에 있는 성화 봉송 주자는 데니스 홍이며 DRC에서 다른 팀으로 참가한 교수이다)이로써 우리나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역사를 알아봤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연방빨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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