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빚 내서라도 투자해" 이재명 '허니문 랠리' 언제까지?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0 13:15:04
조회 5438 추천 0 댓글 16


사진=나남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증시가 '허니문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하는 일명 '빚투'가 증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증시 신용거래융자 잔액 합산치가 18조 5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2월 31일 15조 8170억 원과 비교했을 때 17.3%나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8월 6일 19조 554억 원을 기록한 이후 10개월 만에 신용거래융자 잔액 합산치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일 연중 최고 기록을 경신중인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 5일 코스피 시장에서 잔고 10조 8403억 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추가 상승 가능성에 긍정적인 전망을 예상하며 투자 베팅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 출범 이후인 6월 4일~5일 이틀 동안 빚투 거래 금액만 2067억 원 증가했다.

이재명 정부 '허니문 랠리' 언제까지? 


사진=네이버증권 


이재명 정부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사흘동안 코스피 지수는 156.80포인트(5.81%) 증가했다. 지난 2일부터 4 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장 중 한때는 2867.27까지 오르기도 하는 등 '허니문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투자자들이 빚을 내서 투자한 대표적인 종목은 '지주사 및 증권주' 종목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는 앞서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며 '상법 개정', '자사주 의무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통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방안을 정책화하겠다고 예고했다. 

지주사주 가운데 '한진칼'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작년 말 19억 원에서 지난 5일 종가 기준 209억 원으로 약 11배나 늘어났다. 한화와 HD현대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작년 말 42억 원, 33억 원에서 지난 5일 338억 원, 159억 원으로 각각 8배와 4.8배 늘어났다.


사진=네이버증권 


증권 업종 대표주도 투자자들의 빚투가 쏟아졌다. 미래에셋증권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작년 말 58억 원에서 지난 5일 306억 원으로 5.3배 늘어났으며,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올해 들어서만 각각 4.3배, 4배씩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믹스'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던 것과 관련해 두산에너빌리티 빚투도 늘어났다. 올해 들어서만 두산에너빌리티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502억 원이나 늘어났고 한화솔루션도 작년 말 721억 원에서 1543억 원으로 2.1배를 넘어섰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지원 개발을 약속한 만큼 관련 수혜도 기대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글로벌 무역 전쟁과 연준의 기준금리 정책, 각종 경제지표에 따른 대외 변동성에 대비해서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 "빚 내서라도 투자해" 이재명 '허니문 랠리' 언제까지? 투자 전망 분석▶ "떨어질대로 떨어졌다" 기관 투자자들이 다시 사모으는 국내 대기업 '이 종목' 전망▶ "적어도 매출 150% 더 뛴다" 군백기 끝나고 돌아오는 완전체 BTS 엔터주 전망▶ "발등 불 떨어진 한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급물살에... 전망 분석 보니▶ "반투명 디자인 도입" 애플, 12면 만에 운영체제 대대적 개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6591 "올해 보금자리론 20조원 공급 목표" 주택금융공사, 지난해보다 16.2%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0 0
16590 "작년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比 1.1%↑…" 통계집계이래 최저 증가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4 0
16589 "1인당 가계대출 9천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5 0
16588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 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6 0
16587 "취업 유리할 것 같은데"…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 16% 증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0 0
16586 "운전면허 갱신 기간 '연 단위'→'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6 0
16585 "다니엘, SNS 라이브로 근황 전한다…" 전속계약 해지 후 첫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7 0
16584 "피스타치오 가격 두배로 올라" '두쫀쿠'가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0 0
16583 "폐암 발생 82%는 흡연 때문" '담배소송' 선고 앞둔 건보공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10 0
16582 "국민연금 9.5% 시대 개막…" '자동조정장치'가 노후 안전판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6 0
16581 "1년 새 16억 폭등"… KTX·GTX 몰리는 '이 지역', 강남 판이 뒤집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9 0
16580 "반도체는 이미 끝났다?" 큰손들이 방향 틀린 '이곳' 대체 어디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7 0
16579 "우리가 뭐가 모자라다고" 서울 3대장으로 불리는 '이 아파트' 재건축 추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54 0
16578 "일단 반도체는 끝물이고요" 증권가 뭉칫돈 쏠리는 '이 종목' 투자 전망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979 0
16577 "여기가 전국 5위라니" 수도권, 광역시도 아닌데 강남, 분당과 맞먹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1 0
16576 "강남, 용산도 아닌데" 2년만에 14억→30억 폭등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2 0
16575 "재고용, 임금·근속 '취약'…60세↑ 고용기업 25% '인력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947 3
16574 "실리형 선택" 서울·지방大 경쟁률 격차 5년 새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6 0
16573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여성 42%는 임금 하락…" 남성은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7 0
16572 "반도체 조정 끝났나…" 코스피 랠리 재개여부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5 0
16571 "'공부 약'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 10대 처방 매년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9 0
16570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70조↑" 반도체 쌍두마차가 이끈 4분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62 0
16569 "폰 바꾸기 무섭네"…메모리값 폭등에 IT기기 줄인상 공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65 0
16568 "환율·물가·집값 모두 불안" 기준금리 5연속 동결될듯…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1 0
16567 "7월부터 국민연금 상한액 인상…" 고소득자 월최대 5.2만원 더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7 0
16566 "대규모 정보유출에도 쿠팡 앱 설치 '연중 최대'' 대체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6 0
16565 "내 주식만 빼고 다올라" 오르는 종목은 따로 있다고?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2 0
16564 "진짜 아직 안늦었다고?" 개미들, 삼성전자에 3조 쏟아부은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61 0
16563 "개미는 삼성전자 담는데" 정반대로 움직이는 외국인 싹쓸이한 '이 종목'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72 0
16562 "정말 피눈물 납니다" 서울 바로 옆인데 7억→4억 떨어진 경기도 '이 동네'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8 0
16561 "아무 하자도 없거든요" 서울 마포구 46평인데 13억→8억 하락한 '이 아파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7 0
16560 "집주인도 망연자실" 용인 수지인데 20억→6억대로 폭락한 '이 부동산'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51 0
16559 "당첨되면 바로 수억?" 새해 서울 분양, 로또급 단지들 쏟아질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9 0
16558 "교통비에서 꽁돈 생긴다" 직장인들 난리 난 교통카드,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4 0
16557 "노후불안 잡는 '제3의 퇴직연금'…" CDC 기금형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0 0
16556 "그 아픔 알기에…" 서울 학폭위 위원에 '피해경험 학부모' 나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8 0
16555 "트럼프 주택저당증권 매입 지시에..." 美주택대출 금리 3년만에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1 0
16554 "당근마켓서 사과 판매 글 보고 송금하니 잠적…황당합니다" [2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217 14
16553 "침략엔 외교로"…베네수엘라, 위기타개 국제공조 모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2 0
16552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 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9 0
16551 "드물다고 안심은 금물" 비염·축농증 오인 많은 '비부비동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0 0
16550 "다음주 한은 기준금리 결정" 작년 일자리 얼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4 0
16549 "구청장 5천만원, 구의원 2천만원?" '공천헌금'도 시세 있다는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1 0
16548 "미장행 다시 시동거나…" 개미 새해 순매수 2조원 '훌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2 0
16547 "서민한테는 무조건 기회" 전 세대 84㎡로 구성된 경기도 신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69 0
16546 "정말 감탄만 나온다" 워런 버핏이 은퇴 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0 0
16545 "삶이 지옥 됐어요" 12억→3억 폭락한 경기도 신도시 '이 부동산' 투자 전망 [5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6218 19
16544 "드디어 규제 풀리나" 새해부터 솔솔 불거지는 서울 토허제 해제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1 0
16543 "24평이 48억?" 반포 '평당 2억', 충격적인 부동산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13 0
16542 "전세는 지옥, 월세는 함정"… 2030이 다시 집 산 진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