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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맞추면 사인해줘" BTS 뷔, 군대서 나영석PD 된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8 11:25:04
조회 6170 추천 11 댓글 21


BTS 멤버 '뷔'가 군대에서 나영석PD로 변신했다는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뷔의 군생활 모습을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뷔에게 사인을 받으러 포스트잇에 이름 적어서 들고 가면 간부는 5장, 조교는 2장만 해준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그런데 조교는 그냥 사인해주는 게 아니라 퀴즈를 풀어서 맞혀야 주는데, 퀴즈 내용은 'BTS 멤버 이름은?', 'BTS 노래 제목은?' 이런 걸 낸다더라. 틀리면 옆에 있는 조교들이 팔짱 끼고 연행해서 쫓아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뷔가 하고 있다는 '퀴즈'는 바로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뷔는 입대 전 나영석 PD가 연출한 예능 '서진이네', '출장 소통의 신' 등에 출연한 바, 해당 방송에 출연했던 것을 경험으로 군대에서도 추억을 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뷔, 최근 72.5kg까지 증량해


사진=뷔SNS


지난해 12월 뷔는 논산 신병훈련소로 입대했다. 5주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중이다. 오는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뷔는 군입대 이후에도 팬들을 위해 종종 자신의 근황을 업데이트 해왔다. 군 입대 전에는 "군대 가서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 한 열댓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과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을 체력을 키워오겠다"는 다짐을 했던 그.

이후 3개월 만에 뷔는 10kg을 증량했다며 위버스에 글을 올렸다. 뷔는 입대 전 몸무게가 62kg이었다고 밝혔었는데 입대 후 3개월동안 10kg을 찌워 72.5kg가 됐다고 전했다. 뷔의 목표는 86kg이라고 한다.


사진=뷔SNS


또 그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한국 스타 중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는 회사 '하이프오디터'에서는 2024년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 중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편, 뷔가 입대 전 출연했었던 tvN '서진이네'는 시즌2를 제작 확정하고 촬영 예정이라 밝혔다. tvN에 따르면 "안전하고 원활한 촬영 진행을 위해 구체적인 부분은 확인 해 줄 수 없다."며 출연진에 대해서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tvN '서진이네'는 이서진을 필두로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다. 지난 2월 첫 방송 때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 1에서는 이서진이 사장으로, 이사 정유미, 배우 박서준과 인턴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출연했다. 하지만 시즌 2는 뷔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함에 따라 어떤 멤버들을 주축으로 제작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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