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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신형 미니밴 LM 500h 공식 출시... 럭셔리의 끝판왕 등장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7 15:13:35
조회 8932 추천 11 댓글 42


렉서스 신형 LM 500h 정면


렉서스코리아가 24일 신형 LM 500h를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2세대 모델로 등장한 이 차량은 렉서스의 최상위 럭셔리 MPV로, 2.4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쇼퍼드리븐에 특화된 4인승과 6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가격은 1억 4,8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럭셔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실내외 디자인


렉서스 신형 LM 500h


신형 LM 500h는 렉서스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스핀들 보디를 적용해 외관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내부는 '오모테나시' 철학을 바탕으로 14인치 터치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폴딩 테이블, 대형 중앙 오버헤드 콘솔 독서등, 선셰이드 및 다용도 오픈형 수납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4인승 로열 그레이드 모델에는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탑승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렉서스 신형 LM 500h 4인승 실내


뒷좌석은 다양한 고급 사양을 자랑한다. 2열 시트 좌우에는 멀티 오퍼레이션 패널이 장착되어 공조, 조명, 루프 및 선셰이드, 시트, 오디오 등의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리어 클라이밋 컨시어지 기능을 통해 탑승객의 상태에 맞춘 4가지 실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6인승 VIP 시트는 3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시트 히터와 암레스트 열선이 적용되어 장거리 운행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신형 LM 500h의 파워트레인과 주행 성능


렉서스 신형 LM 500h


신형 LM 500h는 2.4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합산 총 출력 368마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후륜 토크를 100:0에서 20:80까지 배분할 수 있어 주행 성능을 향상시킨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자식 서스펜션은 다양한 도로에서의 진동을 흡수하여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며, 최신 ADAS 기능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신형 LM 500h에 대적하는 중국의 럭셔리 미니밴



렉서스 신형 LM 500h 후면


렉서스코리아의 강대환 부사장은 "LM 500h는 렉서스의 타협하지 않는 디테일과 차원이 다른 럭셔리를 담은 플래그십 MPV"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통해 쇼퍼드리븐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한 출시 이벤트 진행


렉서스 신형 LM 500h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신형 LM 500h 출시와 함께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LEXUS AMAZING MEMBERS)'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 패션, 여행, 럭셔리 스포츠와 드라이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패션쇼 관람, 디자이너와의 만남, 프라이빗 미술전 관람, 골프대회 초청 등의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렉서스 신형 LM 500h 6인승 실내


신형 LM 500h의 가격은 4인승 로열 그레이드 모델이 1억 9,600만 원,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모델이 1억 4,800만 원이다. 이번 신형 LM 500h는 럭셔리 MPV 시장에서 렉서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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