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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FACTBOOK (21) : 1991 CRM250R

반달젖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9 10:13:16
조회 179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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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륜 시장은 지난해 약 16만6천대 규모를 유지해 전년대비 94.4%로 약간 감소했지만 국내 스포츠 오토바이 수요의
큰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랜드 스포츠 카테고리는 XLR 시리즈나 세로우 등 4사이클 모델의 판매 증가와
CRM250R이나 KDX200SR등 2사이클 모델의 급성장에 의해 연간 약 4만1천대의 판매성적으로
경이륜 판매 대수중 약25%에 이르는,경이륜의 판매 볼륨 4대중 1대를 랜드 스포츠가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랜드스포츠의 카테고리는 각사의 매력 있는 신기종의 투입이나 아웃도어 스포츠 지향등에 의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 랜드 스포츠는 심플하고 경량·슬림한 본래의 특성을 살려 일상의 시가지 주행으로부터 공도, 임도 양쪽 모두 폭넓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1989년 4월에 발매했던 CRM250R는 250cc만이 가능한 호쾌한 주행을 요구하는 오프로드 매니아의 성원에 힘입어
매우 좋은 평가를 얻어 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최근 친숙한 모터 스포츠로 점점 발전하고 있는
엔듀로 주행에서의 잠재력 향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 CRM250R은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스타일링 파츠는 그대로, 성능 기능에 관계되는 부위는 개량하고
보다 폭넓은 필드에서 스포츠성이 높은 조종 느낌을 맛볼 수 있음과 동시에 엔듀로 주행에서 높은 주파성을 가진 고순도의 프로스펙 모델입니다.

뉴・CRM250R은 세계 각지에서 행해지고 있는 모토크로스 경기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경기 전용차 「CR시리즈」로 얻은 고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주행으로부터 투어링까지 폭넓은 용도로 강력하고 매끄러운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랜드 스포츠・오토바이로서 개발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 친밀한 아웃도어 스포츠로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엔듀로 주행에서의 높은 퍼포먼스를 의식해
「오프로드를 달리면 달릴수록, 보다 자유롭게 힘껏 달리고 싶다」
라고 하는 오프로드 마니아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했습니다.
그 때문에 엔진은 250cc의 파워의 우위성을 베이스로 엔진 본체로부터 흡·배기계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리파인하는 것과 동시에
RC 밸브 제어와 점화 시기 제어의 PGM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저속영역으로부터 고속영역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조작의 선형성과
트랙션성이 뛰어난 민첩한 출력 특성을 실현했습니다. 전·후의 서스펜션이나 프레임도 개량해 뛰어난 험로 주파성과 조종 성능을 실현.
또한, 하나의 파트를 엔듀로 사용시의 내구성까지 고려한 설계로 하는 것으로 시가지 주행에서 고속도로까지
온로드에서의 뛰어난 사용 용이성을 그대로 종합 성능이 뛰어난 포텐셜 높은 머신으로 만들었습니다.

New CRM250R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CR250R의 기본 사양과 노하우를 계승하여 뛰어난 출력 특성을 더욱 진화시켰습니다.
흡기의 입구로부터 배기의 출구에 이르기까지의 토탈 리파인과 RC ​​밸브 제어와 점화 시기 특성의 PGM화에 의해
한층 뛰어난 출력 특성을 발휘시켜 특히, 오프 주행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의 선형성과 트랙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동시에 최대 토크는 3.4kgm에서 3.7kgm으로, 최고 출력도 37PS에서 40PS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출력 특성이 한층 폭넓은 주행 조건 하에서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미션 비율도 변경.
또, 이러한 성능 향상에 맞추어 각부의 내구성・신뢰성의 향상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
  (1) RC 밸브 시스템의 PGM화
  (2) DC-CDI 시스템의 PGM화
  (3) 포트 타이밍 변경 (크랭크 축 측에 0.5mm 가까워졌다)
  (4) 실린더 헤드의 스키시 돔 형상 변경 및 고압축비 화
  (5) RC밸브의 스트로크를 3mm 올리고 형상도 변경
  (6) 입구 파이프의 형상을 슬림화하여 저속 영역에서의 응답성을 향상
  (7) 니들 제트에 스크린을 추가하여 응답성 향상
  (8) 파워 제트의 레이아웃 변경으로 저속 영역에서의 부드러운 연료 공급 실현
  (9) 기어 비율 변경
  (10) 클러치 회전 개선
  (11) 크랭크 샤프트 회전의 내구성 향상
  (12) 피스톤 회전 개선
  (13) 챔버, 소음기를 신설계
  (14) 에어 클리너와 인슐레이터를 신설계
  (15) 라디에이터의 대용량화와 냉각 경로의 일부 변경

엔진 출력 특성의 대폭적인 변경에 맞추어 미션 비율도 변경했습니다. 우선, 1~4단의 기어비를 크로스 레시오화.
이에 따라 연속한 코너에서의 주행이나 고속에서 타이트 코너로의 진입·가속 등, 특히 엔듀로에서의 고부하 시에 있어서의
빈번한 시프트 업이나 시프트 다운을 한층 부드럽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6단(톱)은 하이·레시오화하는 것으로
고속으로의 크루징에 있어서의 쾌적성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에어 클리너는 케이스를 새롭게 설계하고 드라이버 빌리티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세퍼레이터의 구멍 위치를 효과적으로 레이아웃.
또한 독립식 레조네이터를 케이스 내장 레조네이터로 변경하여 흡기음의 저감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저·중속에서 응답의 향상을 도모한 대용량 인슐레이터를 채용했습니다.

에어클리너내 공기유로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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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레이터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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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샤프트는 CR250R에서 확립하고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중공 방식을 계승. 크랭크의 웹 경량화에 의해
회전 매스를 저감하는 것으로 응답 성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웹 부분을 크랭크 커버로 똑같이 덮는
밀폐 중공 구조로 해 크랭크 케이스 내의 용량을 줄임으로써 1차 압축을 높이면서 경량화를 실현한다는
혼다 독창의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 콘로드 대단부의 베어링 플랫 형상화에 기반하여 가공 정밀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유막 유지 성능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내구성을 향상. 흡입 매니폴드의 리드 밸브 실린더에 오일 제트를 설치하여
고부하 시 크랭크 베어링의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크랭크 베어링 급유 통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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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발생하는 진동을 상쇄하고 승차감이나 엔진, 프레임 각부의 내구성 향상과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시키는
미션·오일 펌프 겸용의 동축 밸런서를 채용. 크랭크 케이스 하부에 배치하는 혼다 독창의 방식에 의해
진동의 저감 뿐만 아니라 저중심화와 흡기계 레이아웃의 설계 자유도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클러치는 스프링 하중을 경감함으로써 레버 하중을 약 20% 저감. 또한 R 커버 안쪽에 급유 리브를 신설하여 내구성도 향상시켰습니다.

피스톤은 머리에 절삭 가공 공정을 추가하여 내열성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피스톤 핀의 길이를 54mm에서 57mm로 늘려 면압을 낮추고 내구성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흡기 통로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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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 헤드는 스키시 돔형의 연소실 형상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냉각 바이패스 경로를 신설하고
동시에 압축비도 6.2에서 6.4로 높이고 있습니다.

실린더 헤드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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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밸브 스트로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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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는 CR250R과 같은 사이즈로 업한 트윈 라디에이터를 채용하여 방열 용량을 약 10% 향상.
또한 내식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신소재를 사용하여 도장에 의한 효율 저하를 피하면서 높은 냉각 성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냉각 경로도 실린더 헤드에 바이 패스 파이프를 신설하여 저온 조건 하에서 수온의 안정화를 도모했습니다.

프론트 서스펜션에는 오프로드에서의 샤프한 핸들링과 고부하 시의 충격 흡수성을 대폭 높이기 위해 CR250R과 같은 사이즈의
도립식의 대구경(이너 튜브 직경 φ45mm) 고강성 포크를 새롭게 채용. 서스펜션 스트로크도 280mm에서 290mm로 늘리는 동시에
마찰이 적은 내부 구조로 설정하고 대구경의 슬라이드 파이프를 채용하여 뛰어난 초기 작동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트리지 타입의 댐퍼를 채용함으로써 감쇠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고부하 시에도 뛰어난 감쇠력 특성을
발휘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컴프레션측에 무단계 조정 기구를 장비하는 것으로
라이더의 취향이나 주행의 스테이지에 따른 최적의 설정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포크 구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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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서스펜션은 CR250R에서도 고성능이 검증된 혼다 독자적인 델타 프로링크를 채용.
온로드에서의 쾌적한 승차감과 오프로드에서의 뛰어난 주파성을 양립시키기 위해, 링크 비율을 변경했습니다.
또한 댐퍼를 φ36mm에서 CR250R과 같은 φ44mm로 대구경화함과 동시에 알루미늄 댐퍼 케이스를 새롭게 채용함으로써
방열성을 대폭 향상시켜 장시간의 엔듀로 주행에서 오일 온도상승에 의한 감쇠력의 저하를 대폭 개선해
안정된 감쇠력을 발휘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휠 트래블도 280mm에서 300mm로 늘려 빌슈타인 타입의 밸브 감쇠력 특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무단계의 컴프레션 조정 기구의 내부 구조를 니들 타입에서 블로우 타입으로 변경하여
보다 효과적인 조정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를 도모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엔듀로 주행 등의 가혹한 조건하에서도 저속은 부드럽게, 고속은 노면 추종성이 있는 작동 특성과
보다 안정된 감쇠력을 발휘시키는 것과 동시에 라이더의 취향이나 노면 상태에 따른 섬세한 조정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스펜션 스트로크의 업에도 불구하고 시트 높이는 현행 모델에 비해 플러스 5mm로 억제하여
엔듀로 주행에서의 우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리어 댐퍼 구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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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타이어는 블록 직경을 작게하여 스프링 하중을 약 600g 경감.
동시에, 타이어 블록의 높이를 10% 증가시킴으로써 험로에서의 트랙션 성능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서스펜션에 도립식의 고강성 포크를 채용한 것에 따라
프론트 액슬은 φ15mm의 솔리드 타입에서 대구경 φ17mm의 중공 타입으로 변경.
이로 인해 무게를 증가시키지 않고 강성을 향상시켜 선명한 핸들링과 우수한 주파성을 양립시켰습니다.

브레이크는 컨트롤러블로 악조건하에서도 안정되고 뛰어난 제동력을 발휘하는 소결 패드가 채용된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이전 모델과 같이 전·후에 장비. 또한 도립 프론트 포크 채용에 대응하는 동시에
가혹한 엔듀로 주행 등에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 가드를 장착.
게다가 프런트・브레이크 호스를 캘리퍼부보다 위쪽에 배치하는 CR250R로 검증된 레이아웃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캘리퍼는 전·후 CR250R과 동일하고 디스크 플레이트는 XR과 같은 원형 구멍 타입으로 하여 방열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프레임은 CR250R에서 축척한 기술을 피드백한 경량·고강성·분할식 프레임을 채용하여 경량, 고강성, 저중심에 더해
슬림함이나 컴팩트성, 메인터넌스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차원 에서 고려했습니다.
또한, 엔진의 고출력화와 하체의 강화에 맞춘 최적의 강성 밸런스를 실현시키기 위해
CAE(컴퓨터에 의한 강도·강성 해석)로부터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헤드 파이프 길이를 165mm에서 185mm 으로 늘리면서
메인 파이프의 두께를 2.0mm에서 1.6mm로 변경하는 등 중량의 증가를 억제하면서 조타 응답성을 한층 향상시켰습니다.

프레임 컴퓨터 분석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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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는 신형 저중심 미들 챔버를 채용하고 파이프 직경과 전체 길이의 비율을 재검토하여 출력 특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상고를 크게 설정하면서 한계까지 프레임과 엔진에 가까워진 레이아웃에 의해
라이더의 보다 부드러운 체중 이동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매스의 집중화도 달성하여 한층 뛰어난 조종성과
험로 주파성을 실현했습니다. 추가로, 외판을 이중으로 하는 것으로 중량을 증가시키지 않고 저소음화를 도모한 것 외에
프로텍터도 소형·경량 타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소음기는 내부 파이프 수를 3개에서 2개로 변경함과 동시에 배기 통로를 신설하는 등
내부 구조의 재검토에 의해 배기 저항을 줄이고 저·중속 영역에서의 출력 특성의 향상과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되었습니다.

챔버 형상/레이아웃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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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 내부 구조 비교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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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CRM250R의 칼라링・디자인은 고순도・프로스펙 머신에 어울리는 신선함과 역동감을 추구했습니다.
로스 화이트의 베이스 색에 플로레스레드(형광 레드)를 최근의 오프로드 트렌드인 스플래시 모양으로 배치한
대담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해 오프 주행의 경쾌한 즐거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오프로드・코스는 물론
시가지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칼라링・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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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RM250R

브레이크 페달의 면적을 소형화해 한층 더 중심에 20mm 가깝게 하는 것으로 주행에서의 조작성을 향상.
사이드 스탠드의 이너 파이프 두께를 1.6mm에서 1.4mm로 변경하여 경량화.
백미러의 스테이를 스트레이트화해 깔끔한 외관과 경량화를 실현.
방향 지시기를 10W에서 15W로 변경하여 피시인성을 향상.
※ 엔듀로 머신에 요구되는 경량·고강도를 가지는 트랜전트·로케이티드·스포크를 채용.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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