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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볼 수 없는 아마미 빅게임 조행기
2020년에 가려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한 국경봉쇄 + 대학 복학 등의 이슈로 계속 밀리다가 6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시간과 예산이 맞아서 아마미에 갈 수 있게 됐음. 그러나 올해도 마냥 쉽지 않았던게 일단 최상의 시기에는 이미 풀방. 우리가 타는 배는 Ocean Pioneer호라고 아마미에서 지깅이랑 생미끼를 이용한 빅게임으로 제일 인기 있는 배임. 1년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탈 수 있음. 제일 베스트인 시즌은 4말 5초 또는 11월인데 우리는 인원 확정이 늦어지면서 그나마 자리가 있는 3월 말로 정해짐. 메인 대상어종은 30kg +의 잿방어와 바리과 생선들, 또는 개이빨다랑어 정도?? 장비는 PE 4호 300m이상, 200g 이상의 숏 또는 세미롱지그 그리고 그걸 버텨줄 로드 정도? 내 장비 셋팅은 PE 4호 300m 감은 솔티가 BJ, 5호 300M감은 BG Black, 10호 300M 감은 솔티가 이렇게 릴은 3대 준비했고 로드는 MC Works Nothern Blue Special Custom 574 ss, Okuma Andros, 지인한테 빌린 JiggingMaster 무슨 로드인진 모르겠고 M대 스펙 10파워짜리 10호 셋팅하는 로드 빌렸음. 항공편은 인천 - 가고시마 - 아마미오시마 이렇게 한번 환승해서 감. 직항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ㅜㅜ 가고시마 행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큐슈섬 난 일본이 처음이라 비행기에서 밖을 내려다 보는데 모든게 다 새로웠음 ㅋㅋ 이렇게 가고시마에 도착해서~ 스카이마크에서 포켓몬이랑 콜라보 했는지 귀엽게 래핑한 비행기 ㅋㅋ 기내 방송도 포켓몬 성우들이 했더라 중간중간에 삐까삐까 하는데 되게 귀여웠음 그렇게 또 1시간을 날아서 도착한 아마미 공항, 렌트카 픽업해서 여긴 생미끼 위주의 낚시를 많이해서 오히려 낚시방엔 루어가 생각보다 없고, 숙소 가는 길에 위치한 마트에서 루어를 많이 판다길래 들려봄. 씨플로어컨트롤부터 샤우트, 우로코지그, 제스타, 비트 등 지깅 쪽에서 되게 유명한 지그들을 많이 팜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종류가 많아서 한움큼씩 쥐다보니 2만엔 넘더라 ㅋㅋㅋㅋ ㅅㅂ 일행들은 아마미에 이미 여러번 와봐서 저번에 왔을 때 선장님이 소개해준 이자카야에 저녁을 먹으러 감, 여기 어탁이 되게 많이 걸려있는데 이 어탁들 전부 OP호에서 잡은 고기들이라고 ㄷㄷㄷ 한숨 자고 4시에 나와서, 출항준비하고 선실에서 취침하다보니 오늘의 목적지인 토카라 열도의 타카라지마 인근 해역에 도착함. 생미끼 낚시도 겸해서 하다보니 먼저 카드채비 내려서 오늘내일 쓸 생미끼 먼저 잡음. 무로아지 라는데 한국명은 뭔지 모르겠다 4마리 줄태우니까 탈탈거리면서 드랙도 쨈ㅋㅋㅋ 생미끼 충분히 잡고 지깅 내리자마자 물어둔 7짜 옐로핀, 이후 동출자가 미끄러지면서 발을 밟아서 발을 다쳐버림 ㅜ 어쩔 수 없이 앉아서 할 수 있는 생미끼낚시로 전환함 생미끼 장비는 루어만 하는 사람들한텐 생소할 수도 있는 스탠딩 소울 로드랑 알루테크노스 릴, 둘 다 생미끼 스탠딩 낚시에선 엄청 유명하고 성능면에서도 1,2위를 내로라하는 브랜드의 거의 최고가 라인, 동출자가 총 3대를 가져와서 진행할 수 있었음. 생미끼 채비법과 운용법을 동출자와 선장님한테 배우는 와중에 난 선장님 쳐다보고 있는데 선장님이 핏시! 핏시! 하면서 로드를 가르키시길래 엥? 하고 쳐다보니 내 로드가 막 쳐박히기 시작함 존나 놀래서 막 로드잡고 세번네번 미친듯이 후킹하는데 나도 181에 97키로 나가고 운동도 나름 많이한편인데 로드가 들리질 않음ㅋㅋㅋㅋ 여에 막 쓸고 비비는게 손으로 느껴지는데 엄청 후달리더라 수심이 200미터에 고기 체급도 꽤나 나가다보니 5분 넘게 파이팅함, 조마조마 하면서 릴을 열심히 감는데 고기가 크고 저항이 심하면 핸들이 안돌아감... 내 몸무게로 핸들 누르면서 릴링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뒤지게 힘들었는데 그때 쯤 쇼크리더 매듭이 보이더라ㅋㅋㅋㅋ 그것도 너무 힘들어서 눈 질끈 감고 랜딩하는데 옆에서 구경하던 지인이 쇼크나왔다!!!!! 해서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서 릴링해보니 드디어 나와준 오늘의 대상어종 잿방어(칸파치) 선장님이 쇼크잡고 갸프 찍을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던게, 여에 비벼서 쇼크리더부터 바늘 단 가짓줄이 엄청 손상되있어서, 오히려 수면 위에서 얘가 퍼덕대는 순간 터질 수도 있는 상황, 선장님이 빠르고 능숙하게 바로 라인 잡으시고 갸프로 찍어 올려주심. 여기는 130이하는 사실상 대물이라고 안보고 150cm +, 40kg +까진 가야 크다 하는 수준임... 하지만 이 정도로 나는 만족함 ㅎㅎ 바로 어창에 넣고 사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내 잿방어가 아니고... 거---다이 쿠에(바리) 예...이만한 바리입니다. 그렇게 좀 괄목할만한 성적이 나오고~~~~ 타카라지마 입항! 대충 쓰레기 정리도 하고 낚시한거 정리하고 선장님이 준비해주신 야끼소바와 야끼니꾸 굽고있는데 뒤에 큰 배가 들어옴. 오...낚시배 크다 하는데 GT 캐스팅 1황 빅디퍼가 옴ㅋㅋ 우리 일행은 GT 캐스팅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식사 마치고 바로 민박으로 ㄱㄱ 3kg 이상 무늬랑 10키로대 갑징, 그리고 GT로 유명한 섬이라 어마무시한 장비랑 채비들 많았음 ㅋㅋ 우리나라 앵간한 샵보다 많더라 여기에서 에깅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무조건 에기는 클 수록 좋고, 오래 보여줄수록 히트확률이 높다 했음 그리고 한참 자다가 들려온 소식 저거 에기 5호 주문제작품인데 그게 작아보이게 만드는 무늬가 나옴 그리고 2일차, 오늘은 귀항하는 날에다가 어탁 제작도 맡긴 상태라 오전에 짧게 낚시 ㄱㄱ 어제는 타카라지마 인근에서 낚시하고, 오늘은 요코아테 섬 인근에서 오전에 짧게 낚시한 뒤 복귀 어제 우리와 같이 타카라지마에서 묵었던 빅디퍼호, 여긴 상대적으로 쉘로우권이 많아서 GT의 메인필드라고 짧은 낚시 시간과 아직은 좀 이른 시기때문에 생미끼와 지깅 둘 다 별 소득 없이 아쉽게 낚시를 마치고 나제항으로 복귀 선장님 사무실에서 장비 세척하고 거-다이 어탁들 감상좀 한 뒤에 Kitahachi라는 식당에 방문해서 이것저것 먹다가 가린건 동출자 이름, 우리도 어탁 전달식 ㄱㄱㄱㄱ 그리고~~~~ 최고의 선장님과 기념사진 찍은 뒤~~~ 아마미랑 작별인사 내년에 제일 좋은 시기에 다시 온다, 2번 다시 온다 ㅜㅜ 그럼 ㅂㅂ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좋았써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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