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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비율이 모델이네"장동건♥고소영,딸 윤설 공개해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9 16:30:05
조회 22737 추천 12 댓글 51
														


한국의 유명 배우 고소영이 가족과의 여행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델 포스 뽐내는 딸 윤설


지난 18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들은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여행 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 중에서는 고소영이 딸 윤설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이 큰 주목을 받았다. 2014년생인 윤설 양은 올해 만 10살로, 엄마를 닮아 남다른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서 윤설 양은 고소영을 닮은 화려한 비주얼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부모를 닮은 윤설 양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한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가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녀는 "윤설이는 아빠(장동건)랑 저랑 딱 반반"이라고 말해, 딸이 부모 양쪽 모두를 닮은 외모를 지녔음을 밝혔다.

고소영은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의 결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두 자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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