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37)과 고(故) 김새론(25)의 교제 시점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 뜨거워졌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14일, 김수현과 김새론이 함께 찍은 사진을 새롭게 공개했다.
"15세부터 교제 주장 vs '성인 이후 연애' 해명"
온라인커뮤니티
두 사람이 모자를 쓴 채 얼굴을 맞대고 밝게 웃는 모습인데, 가세연 측은 "이때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다는 주장을 거듭 뒷받침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가세연은 10일부터 연속 방송을 통해 "김새론이 15살이던 2015년 11월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며 각종 사진과 문자, 편지 등을 잇따라 공개했다.
반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두 사람이 사귀었던 건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로, 김새론이 이미 성인이 된 뒤"라며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특히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가세연이 2016년으로 특정한 사진들은 2019년 한 브랜드에서 발표된 옷을 착용한 시점이며, 군 복무 시절 편지도 친한 지인들에게 보낸 안부 편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가세연은 이날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면서 "끝까지 김새론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간다"며 김수현을 비판했다.
유가족 입장 "자녀 명예 지키려 법적 대응"
김새론 유가족 역시 가세연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건 고인의 명예 회복과 악의적인 보도·유튜브 행태를 바로잡는 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이후 도박, 알바 코스프레 등 사실무근 루머에 시달리며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현재 불거진 의혹들에 대해 "왜곡된 정보가 대중에게 사실처럼 퍼져버렸다"고 토로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부 범죄 흔적은 없었으며, 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김새론 측 친구가 집을 찾았을 때 이미 늦은 상황이었으며, 이날은 김수현의 생일이기도 해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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