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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 음주운전 사고 피해 고백 "몸이 공중으로 날아갈 정도의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1 19:00:02
조회 1027 추천 2 댓글 8


솔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중학생 시절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 
공중으로 날아간 몸, 언니 덕분에 피한 비극적 참사


솔비 유튜브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솔비는 자신의 '죽을 고비'였던 순간을 담담히 회상했다. 집 앞 도로에서 친구의 부름에 달려가던 중 발생한 사고는 평온했던 일상을 단숨에 파괴했다.

차와 충돌한 직후 정신을 잃은 솔비는 공중에 떴다가 지면이 아닌 사람 위로 낙하했다.

마침 동생의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져 먼저 기절해 있던 친언니가 '인간 쿠션' 역할을 하게 된 셈이다. 이 기적 같은 우연 덕분에 솔비는 머리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화를 면했다.
만우절의 비극과 음주운전을 향한 묵직한 경고


솔비 유튜브


사건이 발생한 날짜가 4월 1일 만우절이었다는 점은 상황을 더욱 비극적으로 만들었다. 사고 직후 주변 사람들은 물론 가족들조차 솔비의 부상 소식을 장난으로 여겨 신속한 대처가 늦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솔비는 당시 자신을 덮친 가해 운전자가 만취 상태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재차 꼬집었다.

직접적인 생존 경험을 바탕으로 절대 해서는 안 될 범죄임을 분명히 밝히며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가해자를 향한 공분과 솔비의 생존에 대한 안도감이 교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가 실신해서 동생을 살리다니 영화 같은 실화다", "음주운전 가해자는 평생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 "만우절이라 믿지 않았던 주변 상황이 너무 소름 돋는다"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대중은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며 솔비의 용기 있는 고백에 지지를 보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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