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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연참?하는 인도거란 마하키탄 (26) - 키탄에서 아일랜드까지 (하편)

크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9 22: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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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소극장: 키탄에서 아일랜드까지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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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지난 번엔 꽤 길어졌지만, 저는 이 이야기들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왕립 해군청 장관의 이야기

"1661년 7월 26일, 금요일.

일찍 일어났다. 펜 경과 함께 마차를 타고 채텀까지 갔다. 키탄슈타인의 최대 선박의 손상은 심하지 않았지만 수리하는 데는 채텀의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채텀의 항만시설은 아직 건설 중인데다 거란의 배도 특수하게 제작되었는데, 돛대 3개에 삼각돛을 단 원양 범선이란 점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웠다. 키탄인 선장은 현측 그림을 다시 그려달라고 요구했다. 늙은 펜께선 신기한 배를 보고 해군 제독의 매너조차 잃어버린채 미친 듯이 뛰어다녔다. 키탄 관리들과의 만찬에서 통역가가 그리스어와 사비르[1]밖에 할 줄 몰랐지만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에 충분했다. 저녁은 길링엄에서 묵었다.“
[1] 시비르어는 로망스어, 즉 서유럽 상인들의 언어에 동지중해 등지와 교역하며 섞이면서 발생한 일종의 피진이라고 함. 단 나무위키발 지식이니 부정확할수 있음.


프랑스 커미셔너 이야기 (여전히 깁니다)

무슈 메종과 프랑스 동인도 회사 직원들은 배가 부두에 닿자마자 영국인에 의해 정중하게 한쪽으로 모셔졌습니다. 키탄 사절은 채텀에 며칠 머물며 영국인들과 배 수리에 대해 교섭했고, 그 후 소 대인은 영국인의 호위를 받으며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그런 다음 영국인들은 우리 프랑스인들을 영국 해군 요충지에서 최대한 빨리 데리고 나와 다트포드의 안쓰던 수도원에 '정중하게' 재배치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송은 거란 사절단의 영국에 대한 소식을 가능한 한 많이 기록했습니다.



"저주받을 잉글랜드 이단들이 우리를 이 눅눅한 마을에 연금시켰지만 런던에서 불과 12리그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대부분의 뉴스가 하루 만에 이곳으로 전해졌다. 나는 내가 들은 소식을 다음과 같이 낱낱이 기술할 것이다.

21일 런던에 도착한 키탄슈타인 사절단은 실론 남부 해안에서 저지른 일에 대한 죄책감이 가득한 영국인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소 대인은 영국 왕에게 국서를 올렸는데(거란의 외교 제도에 따라 '칙敕서' 즉 명령이란 이름을 가졌다), 비록 그 개봉 후의 내용은 보지 못했지만 언사가 매우 날카로웠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 후 잉글랜드인들은 키탄 사신들을 끝없는 승마와 사냥에 몰두시켜 그들의 주의를 분산시키려고 한 것 같다. 거란 사절이 가는 곳마다 공개 행사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 후 2주 후, 영국이 영국령 서인도 제도에서 배로우의 일당 십여 명을 포획하여 영국 해군 특수선에 태워 런던으로 호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악당들은 성 게오르기우스의 날(4.23)에 웨스트민스터의 특별법정에서 재판을 받은 후 거란의 사도 앞에서 교수형에 처했다. 수리를 마친 키탄의 '안제'함은 다른 전함 두 척을 데리고 이 처형식에 참석해 축포를 쏘았다. 런던은 이 성대한 행사로 들끓었다.”



그 다음 세 페이지는 영국인 음식에 대한 메종의 여러 가지 투정이니 번역은 하지 않겠습니다.
한 단락 건너뛰고 1662년 초, 요나라 사절이 영국을 떠나 프랑스로 가서 파리에서 받은 더 큰 환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폐하께서는 베르사유 확장 공사가 더디게 진행되어 웅장한 정면으로 키탄 사절단을 인도하지 못했다고 불평하셨다. 그래서 폐하께서는 퐁텐블로 궁에 귀빈들을 맞이하셨다. 파리가 런던보다 웅장하다지만, 품위가 나쁜 영국인과 달리 우리 프랑스인 고귀한 사절을 도시의 더러운 공기 속에 오래 머물게 하지 않을 것이다. 키탄인들은 이런 안배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폐하께서는 이 전례 없는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8만 리브르라는 막대한 금액을 지출하셨다. 콩데 친왕, 오를레앙 공작, 베리 공작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나흘간의 다과회와 무도회에 이어 3월 3일 밤, 무슈 몰리에르[2]의 신작 '서민귀족'의 초연되었다. 우리 동인도 회사 통역사의 뛰어난 번역으로 이 발레 코미디는 소 대인을 비롯한 거란 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우쭐대는 졸부 신흥 귀족의 우아하지 못한 행동들은 거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라 한다. 왕실 음악가 무슈 륄리[2]도 뜻밖에도 그리스 주교로 출연했다! 파티는 전례 없는 불꽃놀이로 마무리되었다.
[2] 당시의 소설가와 음악가, 이둘은 원역사의 서민귀족도 집필하고 음악을 담당했다.

국왕 폐하 생신 전날 통데 친왕이 이끄는 근위군(Garde-du-Corps) 4개 중대가 폐하와 거란 특사 앞에서 퍼레이드를 보였다. 이후 이 유럽 최정예 전사들은 전열과 총검 돌격을 선보였고, 왕립포병연대는 포병 일제사격을 실시했다. 소 대인은 총검이라는 발명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콩데 친왕에게 전열보병의 전술과 총검의 진형 훈련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친왕은 소 대인의 질문에 대해 답변했고, 전열에서 대기병용 사각 방진으로 전환하는 훈련을 기꺼이 추가하여 보여줬다. 소 대인은 즉시 프랑스 군인을 인도에 교관으로 초청할 것을 제안했고, 폐하께서 흔쾌히 허락하셨다.“



1663년 초, 프랑스 북부를 순방한 후 사절단은 브레스트에서 프랑스를 떠났습니다. 사절단이 귀국하는 과정에서 요나라 사절단은 그라나다의 안달루시아 왕을 방문해 알함브라 궁전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후의 항해는 순조로웠습니다. 마하키탄의 선장은 이미 장거리 항해를 한 경험이 있었고, 돌아가는 배에는 프랑스 동인도 회사의 배들이 있어 더 많은 화물을 싣고 위원들도 동행했습니다.

더 중요한 일은 마하키탄 선원이 영국에 머물던 반년 만에 맥주라는 새로운 애용품을 발견했다는 것이죠. 선장은 선원들이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도록 안심시켰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이 술은 곧 거란의 바다 생활에서 최고의 술이 되었습니다. 오천도(인더스 상류, 중도의 남쪽)에서 생산되는 이스트 사이드 오브 런던식 맥주는 이 세계선의 영어권에서 인디안 페일에일(Indian Pale Ale)[3]이라는 명칭까지 얻었다.
[3] 원역사에선 인도 거주 영국인에게 수출되던 영국의 맥주라고 합니다.



요나라 황제 이야기

1665년, 요 명소明紹 18년

사절단이 천자궐로 돌아왔을 때, 열종제는 이미 몇 년 동안 폐병에 시달려 마지막 기력마저 거의 소진하기 직전이었습니다. 동방 황제(명나라)가 보낸 태의든, 우창왕(티베트 동부)이 보낸 의승이든, 바그다드의 약사든, 잘 훈련된 프랑스 사람이든, 라틴어와 그리스어 명사를 입에 물고 있는 박사든, 2~3년 동안 황제의 곁을 지키며 하루 종일 머리를 쥐어뜯었지만 차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황제는 안심하지 못했습니다.


황제는 황제의 스승이자 날란다 수도원의 제25대 수호자인 황제의 스승 적현寂賢 대사에게 파사이 정복 과정에서 수많은 살육을 했고 죄업이 깊지만, 그는 어떤 과보든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며, 다만 자신이 윤회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대사는 황제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무를 다했다고 황제제를 안심시킬 수 있는 말을했습니다.

황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역시 바다에서 온 서방이 제국의 미래에 무엇을 의미하는 지였습니다. 소고(蕭固) 사절단에 대한 영국인들의 세심하면서도 지나친 환대의 은근한 이면에는 강력한 무력과 이해하기 어려운 집착이 있었습니다. 이번 범죄자 처분에서 요나라 사절단이 마하키탄으로 돌아가 처형하겠다는 요구를 영국인들이 받아들이지 않았고, 세심하게 준비한 의식에서 공개적으로 가혹한 방식으로 죄인들을 처벌했습니다. 비록 타르를 발라다 철창에 매다는 이 형벌은 전례없고 억지스러웠던 만큼 요나라 사람들이 전 유럽에서 체면을 회복할 수 있었지만, 제국에게 필요했던 것은 요인들의 가장 오래된 형벌인 해적들을 소금에 절인 다음 수사 기지나 주둔지의 방파제에 걸어 바람에 말린 손과 머리를 건조시키는 삼산주三山柱입니다.[3]
[3] 영역자에 의하면 카라가 자체 창작한 우리 세계선에서도 대체할 수 없는 형벌입니다.



황제에겐 성년이 될 때까지 살아남은 아들이 없습니다.즉, 마하키탄은 200년 만에 또 한명의 여제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올해 열다섯 살인 공주 야율명서는 의종여제 시대의 모든 것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황실이 그녀를 한산왕세자와 약혼시킨 것도 200년 전 의종여제과 산양선왕의 이야기를 조야에 떠올리게했습니다.

몇몇 수더분한 사람들은 예언시를 지어 공주의 계승 이후의 미래가 이전 여제 시대의 메아리와 같을 것이라 신성하게 암시했습니다.

'"당연히 아닐 것이야." 황제가 공주에게 조언했습니다. "세상은 달라졌고, 바다는 더 이상 고요하지 않으며, 서방의 설산 뒤엔 변수로 가득 차 있고, 풍요로워 보이는 국고도 구멍이 가득하구나. 금강어좌에 앉거라. 가장 긴 하루를 맞이하고, 세심하게 경계하거라."

공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무심코 어침의 장막을 꽉 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국 해적 이야기로 돌아갑시다.

헨리 배로우, 이들 말이죠.

그는 만년강 사건후 자기 사람을 데리고 도망갔습니다.물론 계속 뛰면서 동료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먼저 다른 선장들과 전리품을 똑같이 나누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카리브해로 달려가 자기 배의 형제들을 함정에 빠뜨렸습니다. 몇몇 불운한 놈들이 돈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왕립해군에게 붙잡혔습니다. 듣자 하니 그들의 런던 처형이 큰 뉴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로우는 이름을 숨기고 역사 기록에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전설에 따르면 배로우는 소문이 누그러지자 자신의 소유물을 처리하다가 뉴 낙소스 출신의 그리스 사기꾼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사기꾼은 일종의 금융 사기 수법으로 배로우의 돈을 모두 빼돌린 후 사라졌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배로우는 들개처럼 방황하다가 동료들에게 들켜 뉴 낙소스의 존 크리소스톰 항구(현재 프랑스 마르티니크의 포르트 데 프랑스 만[4])의 악취 나는 도랑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4] https://en.wikipedia.org/wiki/Fort-de-France_Bay

저는 이 결말이라면 매우 좋겠군요.

~종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자주: 이뒤에 붙은 마하서역기 제8편이 만금강 사건의 모티브나 이것저것 많이 설명하지만... 진도빼야하니 영어 번역본을 번역기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언젠간 하겠지만 오래 걸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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