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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아마위)교육

대붕이 2023.11.25 17:51:47
조회 380 추천 3 댓글 0
														

"너희는 공주였지만, 이곳에서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


나체로 선 두 소녀는 고개를 떨궜다.


"먼저 남편을 섬기는 예를 갖춰라."


두 소녀는 그대로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절을 올렸다.


"이제 네 선배에게도 그리해라."


그녀들과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나체의 여인에게도 절한 황녀들은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아프라니크, 발을 내밀어라. 너희 둘은 한 쪽씩 맡아서 아프라니크의 발가락과 그 사이사이를 너희의 혀로 청소한다."

샤한샤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었다.


중국인들은 기를 처음부터 철저히 꺾어놓아야만 대들지 않는다고.


더군다나 공주면 충분히 기가 세지 않겠는가?


어릴 적부터 철저하게 길들여서 목줄 채우고 산책시키는 수준으로 확고하게 조교해야 한다는 게 그의 견해였다.


"흐읏! 이거...... 폐하.... 이상합니..... 하아앗!"


동생뻘 소녀들에게 발가락을 희롱당하며 아프라니크는 바들바들 떨었다.


"이거이거, 발이 약점이었나?"


"아..... 아닙니..... 흐아앙 간지러워......."


몸을 뒤틀지만, 나는 완력으로 아프라니크가 몸을 일으키지 못하게 했다.


그게 재밌으니까.


마침내 아프라니크가 축 늘어지자, 나는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탔다.


조금씩, 조금씩.


처음 그녀의 처녀성을 가져갈 때는 너무 조여서 비명을 지르는 걸 무시하고 강제로 쑤셔박았지만, 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는지 잘 받아들였다.


"너희 둘도 여기로 올라와서 유두를 빨아라."


"흐아앙! 하앙! 아앙!"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며 아프라니크가 허리를 뒤틀었다. 아직 다 자라지도 못한 봉긋한 가슴에 두 소녀의 혀가 얽혀들어가고, 소녀는 앙앙대면서 몸부림을 쳤다.


절정, 그리고 사정.


아프라니크는 거의 실신하듯 분수를 뿜어내고 침상에서 꿈틀거리고 있었지만, 샤한샤의 몽둥이는 아직도 성이 나 있었다.


"둘 다 누워라."


자매의 가랑이에 손을 넣자, 미지의 공포에 소녀들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하지만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


"살짝 젖었군."


동생 쪽을 보며 의미심장하게 웃고, 털조차 나지 않은 음부를 쓰다듬는다.


연약한 꽃잎을 강제로 벌려도 아직 가랑이에 털도 한 올 나지 않은 처녀라 그런지 그 조임이 보통이 아니었다.


"나란히 누워서 벌려라."


그 말대로, 두 소녀는 다리를 주저하며 벌렸다.


두 소녀의 한 점의 털도 없는 비경을 감상한 뒤, 동생 쪽의 사타구니에 혀를 가져다대었다.


질 주위를 문지르고, 구멍에 혀끝을 밀어넣기도 하고, 제것인 양 희롱하며 빨고 핥는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해온 익숙한 절차였다. 자기 가족들이 남김없이 눈앞에서 처형당하는 걸 보고 정신이 반쯤 나간 귀족 소녀의 처녀성도 취해봣고, 페르시아 공주 자매를 동시에 취하기도 했고, 의붓모녀긴 하지만 모녀를 동시에 취한 적도 있었다.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동생의 비부로 검은 몽둥이가 파고들었다.


조금씩, 조금씩, 뿌리 끝까지.


처녀혈이 흐르고,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빡빡하게 옥죄인다.


동생 쪽을 범하면서 언니 쪽을 끌어당기자, 힘없이 동생의 몸 위로 끌려왔다.


그리고 사정.


백탁이 처녀의 자궁을 처음으로 물들였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배출한 뒤, 천천히 몽둥이가 음부에서 빠져나왔다.


"사...... 살려주세요......"


힘줄이 불거진 몽둥이에 처녀혈과 애액, 정액이 뒤엉켜 젖어 있었고, 애무 한 번 없이 그대로 마지막 처녀막을 뚫었다.


동생의 처녀혈은 언니의 처녀막을 찢기 위해 들어오는 검은 몽둥이의 윤활제로 소비되었다.


"아악! 아아악!"


동굴에 쑤셔넣은 그는 허리를 미친 듯이 놀리고, 작은 가슴을 미친 듯이 주물렀다.


온몸에서 느껴지는 소녀의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는 성욕을 증대시킨다.


"크읏!"


뿜어진다.


자궁구를 때리는 백탁을 느끼면서, 황녀는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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