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기 스포츠카 ‘Concept C’ 공개 ‘Radical Simplicity’ 디자인 철학 첫 실체화 2027년 TT 후속 전기차 양산 가능성
사진 출처 = Youtube ‘YOUCAR’ 아우디가 전동화 시대에도 감성적 주행 경험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뮌헨 IAA 모터쇼에서 공개된 ‘Concept C’는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기술 방향성을 집약한 전기 스포츠카 콘셉트다. 업계에서는 이 모델이 2027년 양산될 차세대 TT 전기 후속 모델의 청사진으로 보고 있다.
사진 출처 = Youtube ‘Top Gear’
사진 출처 = Youtube ‘Top Gear’ 아우디는 Concept C를 통해 ‘Radical Simplicity’라는 디자인 철학을 구체화했다. 전면부는 얇고 날카로운 라이트 시그니처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며, 매끈하고 단순한 차체 선은 전기차 특유의 공기역학을 살렸다. 실내는 미니멀리즘에 기반해 대형 터치스크린 의존도를 낮추고, 물리적 버튼과 소재 질감을 살려 감각적 경험을 강화했다. 이는 전기차 시대에도 ‘운전자의 손맛’을 중시하는 아우디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Concept C는 단순한 디자인 실험에 그치지 않는다. 아우디는 전기차의 조용함을 보완하기 위해 ‘가상 기어박스’와 맞춤형 주행 사운드를 도입했다. 드라이버는 변속 감각과 사운드를 통해 내연기관 스포츠카에 가까운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전기차가 단조롭다는 기존 편견을 깨려는 시도이자, 브랜드 팬층을 붙잡기 위한 전략이다.
아우디는 Concept C를 “새로운 전기 스포츠카 시대의 선언”으로 규정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양산차를 2027년 전후로 선보일 계획이다. TT의 전동화 후속으로 거론되는 이 모델이, 테슬라 로드스터와 폴스타 6 등과 어떤 경쟁 구도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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