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이륜시장은 지난 수년간 년간 판매량 10만대의 안정된 마켓을 구축하고 '89년부터는 유지 추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슈퍼 스포츠는 성장기로부터 성숙기에 전환되어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스티드」로 대표되는 아메리칸이나
'89년 3월에 발표된 「CB-1」같은 네이키드・로드 스포츠는 순조롭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터사이클 본래의 큰 특색인 상쾌함과 개방감을 중요시한 오토바이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수요층을 중심으로 한 많은 분들의 요구로 인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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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토바이 선택의 포인트도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메카니즘이 강력하고 기능적으로 보이는”, “폭넓게 즐길수 있는 다양성” 등이 큰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CB400 SUPER FOUR」는 이러한 배경을 근거로 하여 “차세대의 혼다의 네이키드·로드 스포츠는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를
테마로 철저하게 추구해 오토바이 본래의 보편적인 매력을 전면에 끌어내고 섹시&와일드한 형상과
기능적인 스타일을 융화시켜서 기본에 충실한 오토바이라는 설계 사상으로 만든 네이키드·로드 스포츠 오토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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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슈퍼 스포츠 전성기에도 모터 사이클 본래의 심플하고 기능적인 매력을 추구하는 유저 요구에 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신한 네이키드·로드 스포츠를 개발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NS250F」,「VFR400Z」,「GB250/400」,「VTZ250」,「BROS」,「VT250 SPADA」,「CB-1」 등
개성강한 모델을 계속 제공해 왔습니다. 그리고 1991년 “차세대의 혼다의 네이키드 로드 스포츠 모델은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라는
장래를 바라보는 테마에 임해 이것을 철저히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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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
🌕 달리는, 회전하는, 멈추는 3요소에 머무르지 않는 감성이 필요한 시대인 것.
🌕 아름다운 스타일링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용성을 고려한 유틸리티도 갖추고 있는 것.
🌕 기본에 충실한 재료를 최신 기술로 연마하고 있는 것.
등이 기본 사상으로 추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향성을 파악하는 구체적인 전개 방법을 [PROJECT BIG-1]라고 명명하여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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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 심장부에는 수냉, 4사이클, DOHC,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
🌑 그 체구는 어디까지나 섹시&와일드인 것.
🌑 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감동의 성능을 가지는 것.
단순히 성능이나 기능에 머무르지 않는 모터사이클의 보편적인 매력을 구현화해
제29회 도쿄 모터쇼에 「CB1000 SUPER FOUR」를 참고 출품했습니다.
그리고 「CB400 SUPER FOUR」는 이러한 기본 요건은 그대로하고 머신 전체가 자아내는 힘과, 평화를 느끼게 하는
모터 사이클의 깊은 매력을 추구한 네이키드·로드 스포츠 오토바이로서 개발했습니다 .
"생각대로" "있는 그대로" "느낌대로"
추구하는 것은 "감동의 성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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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에 있어서는[PROJECT BIG-1]의 기본 정책인
🌑 심장부에는 수냉·4사이클·DOHC·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
🌑 체구는 어디까지나 섹시&와일드인 것.
🌑 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감동의 성능을 가지는 것.
의 세 가지 요소를 충실하게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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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으로서 「스타일링」과 「주행」이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즉, 「달리기」의 캐릭터가 있어, 그 「스타일링」이 있고, 그 「스타일링」이란 「달리기」의 캐릭터 인것처럼
모터 사이클의 디자인이란“스타일링을 본 것만으로, 달리기의 이미지가 보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스펙 등의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라이더의 감성에 호소하는 「개방감」이나 「상쾌감」, 「소유하는 기쁨」을 나타내는 것이
「감동 성능」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을 구현화하는 디자인 워크는 10년 전의 디자인을 답습한다고 하는 단순한 원점 회귀에
그치지 않고 최신의 기술에 뒷받침된 스타일링이 필요 불가결하고, 아름다운 스타일링만이 아닌 유틸리티나 사용성도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기본 사상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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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보이는 섹시&와일드한 스타일〕
〔에너지를 안에 숨긴 강력한 스타일〕
의 2점을 디자인 컨셉으로 하여 개발의 출발점으로 했습니다.

바디 사이즈에 대해서는 휠 베이스를 1,455 mm로 해 클래스중에서는 당당한 체구를 갖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골격이 되는 프레임에는 다른 기능 부품과의 협조를 도모해 필요 이상으로 그 존재를 주장하지 않고
모터 사이클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라이더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온화한 조종 특성을 기본으로
흥미 진진한 주행에도 응할 수 있는 설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대구경의 원형 단면 강관에 의한 더블 크래들 타입을 채용하고 프런트 엔진 행거를 오프셋 타입으로 하는 것으로
직렬 4 기통 엔진 특유의 2차 진동 성분을 저감시켜 라이더에 기분 좋은 주행의 맛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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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로드 스포츠의 아름다움의 본질이 되는 연료 탱크의 디자인은 "힘을 띤 강인한 근육"을 이미지 해 위압적이지 않으면서도
안에 숨긴 충분한 힘과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때로는 부드러운 얼굴로 사람에게 평화를 줄 수있는
포용력을 담은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이 탱크 형상은 「CB400 SUPER FOUR」를 상징하는 하나의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또한 탱크 용량은 18L로 장거리 투어링에 충분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강력한 디자인의 탱크 형상에 한층 더 기세를 붙이는 아이템은 리어 카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B400 SUPER FOUR」의 리어 카울은 역동감을 표현하기 위해 튀어 오르는 기세의 형상으로 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속도로 주행하고 있어도 느낄 수 있는 역동감이며 탱크의 힘에 어울리는 완결된 여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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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 라이트에는 최근의 혼다의 직렬 4 기통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한 원형 2등식의 테일등을 리어 카울 내에 융합시켜
완전히 새로운 네이키드·로드 스포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사이드 커버는 탱크, 리어 카울에 비해 플레인한 면 구성으로 했습니다. 이 사이드 커버의 형상은, 각부의 볼륨을 강조시키면서도
긴장감으로 전신을 조이는 존재이기도 하여 다른 아이템이나 파트류의 디자인을 일체화해
머신 전체로서의 섹시&와일드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큰 역할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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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은 미터 하우징부에 크롬 도금 처리를 실시해 질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인디케이터 램프의 베이스부에는 헤어 라인 가공의 알루미늄 플레이트를 채용해 모터 사이클 본래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마무리로 하는 것과 동시에 인디케이터 램프의 배열도 확인하기 쉬운 가로 일렬로 하여 시인성의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CB의 전통을 계승하는 파워 유닛에는 「CB-1」의 숙성된 수냉・직렬 4기통을 베이스로 대폭적인 변경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엔진 자체에도 기능미가 느껴지는 조형으로 하고, 엔진의 메카니컬 소리에도 감동을 추구했습니다.
무광택 블랙 메탈릭 도장이 코팅된 실린더나 크랭크 케이스 등의 기본 구성부와 높은 질감의 광택 마무리 헤드 커버, 클러치 커버와
스핀 광택 가공된 제너레이터 커버를 장착. 독특한 광택을 가진 올 스테인리스제 배기 파이프 등과 함께
모터 사이클을 소유하는 기쁨의 하나인 "보고" "닦고"등의
머신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감성의 성능을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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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엔진에 요구되는 감동 성능이란, 저속에는 부드러운 & 고속에는 파워풀한 엔진 출력 특성과
여유를 느끼게 하는 엔진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문에, 흡기계, 밸브 타이밍, 크랭크계의 관성 매스에 대한 변경을 실시함으로써
라이더가 의도하는 엔진 응답성을 발휘시키는 것과 동시에 토크 가득한하면서도 스로틀 리니어리티가 뛰어난 출력 특성도 양립시켜
저속은 부드럽게, 고속은 파워풀이라는 자연스러운 출력 특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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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계에 대해서는 포트 각도를 종래의 33°에서 5°로 변경시킴으로써 통로 길이를 33mm 단축시키는 것이 가능해지고
또한 포트 직경을 φ29mm에서 φ26mm로 변경하고 흡기 유속을 대폭 높여 플랫 밸브의 NEW 슬런트 CV 기화기와
용량 5.5L의 에어 클리너의 채용으로 흡입 효율을 한층 향상시켰습니다.

흡기 포트 비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