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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강재준 부부, 임신 중 '기형아 검사' "가장 떨리는 날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9 16:44:00
조회 22173 추천 21 댓글 157


기유 TV


개그우먼 이은형과 배우 강재준 부부가 임신 중 받은 기형아 검사에 대한 긴장과 안도의 순간을 공유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이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12주차에 접어들면서 받게 된 기형아 검사 경험을 팬들과 나눴다.

검사 전 긴장감 속으로


병원으로 가는 길, 카메라 앞에서 이은형은 "오늘은 기형아 검사를 하러 가고 있다"고 말하며 이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재준 역시 "다른 기형아 검사하신 분들 영상을 보면서 우리랑 공감이 되는 게, 오늘이 가장 떨리는 날이다"라고 덧붙여 긴장의 무게를 드러냈다. 이은형은 추가로 "나도 떨렸다.

오늘 목투명대 검사를 하고 니프티 검사를 위해서 오늘 혈액 검사를 할 거다. 니프티 검사는 고위험군이나 노령의 임산부들은 무조건 하는 거다"라고 설명하며, 임신 과정에서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초음파 검사의 안도


초음파 검사 후, 강재준은 안도의 눈물을 보였다. "다행히도 1차 초음파에서는 다 정상이라고 나와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이 순간의 안심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는 임신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정서적 도전과 그들이 맞닥뜨린 불확실성을 극복한 순간을 대변한다.

정상 소견에 대한 안도와 기쁨


10일 후, 정상 소견을 받고, 강재준은 이 과정에서의 걱정과 긴장을 회상했다. "걱정을 정말 많이 한 게 진짜 잠을 못 잤다. 은형이가 나이가 좀 있고 진짜 겁이 많이 나더라. 그래서 이 검사가 너무 많이 떨렸고 너무 다행히도 정상으로 나와서 지금 너무 기분이 좋다. 아까 진짜 많이 울었는데"라고 말하며, 이 과정에서의 감정적 롤러코스터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의 이야기는 임신 과정의 불안과 기대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순간을 보여준다. 2017년 결혼하여 지난 13일 임신 소식을 전한 이들은 이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앞두고 있는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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