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이자 방송인 쯔양(28·박정원)이 한 달 수익 규모와 구독자 증가 추이를 공개했다. 1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 영상에서 쯔양은 개그우먼 박나래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채널 운영 현황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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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현재 구독자 수를 묻자 쯔양은 "1270만 명 정도"라고 답하며 "구독자 1000만 명을 넘기면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버튼도 이미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진짜 다이아가 박혀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더라"며 웃었다.
구독자 성장 과정도 공개했다. 쯔양은 "유튜브 시작 6개월 만에 골드버튼을 받았다. 그때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겼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이아몬드 버튼까지는 총 6년 정도 걸렸다"며 "한 달에 10만~20만 명 정도 꾸준히 구독해주신다. 해외에서도 많이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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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수익으로 치면 한 달에 소형차 정도냐"고 묻자 쯔양은 "순수익만 따지면 외제차 정도 된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다만 단순히 들어오는 금액이 전부 자신에게 남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나가는 게 또 많다. 매출과 순수익은 다르다"고 말했다.
회사의 규모도 언급됐다. 쯔양은 "현재 직원이 10명 정도 있다"며 콘텐츠 제작, 섭외, 편집, 해외 자막 등 여러 업무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개인 채널을 넘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쯔양은 2018년 스물한 살 나이에 먹방 콘텐츠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식가형 먹방과 대비되는 날씬한 체형, 꾸밈없는 말투로 인기를 얻었고, 2019~2020년에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생방송 투데이 맛스타그램' 등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이후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팬층을 넓히며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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