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런 정치 쑈를 봐야 하는 겁니까?
선거철만 되면 민생 체험에 봉사활동까지 하다가, 선거가 끝나면 다시는 관심도 없고 쳐다 보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선거철에 잠깐 민생 체험하면 그게 정치에 반영이 됩니까?
매일 민생고를 겪어도 모자랄 판에 하루 이틀 체험해 보고 맨생을 다 아는 듯한 정치인들의 정치쇼!
이러니까 제대로된 정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기득권에 있으면서 일반국민이 겪는 고통이나 어려움을 알수 있을까요?
그래서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소설 '22세기 유토피아'와 '선거말고추첨'이란 책에서 누누히 강조했던 것 처럼 지금 내가 겪지 않으면 아무리 체험을 하든 미디어로 보든 제대로 이해를 하지도 못하며 그것을 제대로 정책에 반영을 할수가 없습니다.
국민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출직 공무원을 선출하면 이런 체험 쇼 따위 필요 없습니다.
일반 국민에게는 이게 일상 생활이니까요!
일반 국민이 겪는 일상 생활의 어려움이나 고통을 국민이 직접 정치에 반영할 수 있는 국민 추첨제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의 완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선거 제도는 절대로 국민을 위한 민주적인 제도가 아니므로 이를 대체하기 위해서 국민 추첨제를 도입해야만 합니다.
언제까지 기득권 세력들의 민생 체험 쇼를 보며 선거를 통해 권력을 정치꾼들에게 나눠줘야 합니까?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정치쇼를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합니까?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언제까지 외면할겁니까?
이제 바꿔야 합니다.
선거 대신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수 있는 국민추첨제로 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추첨을 통해 일반 국민이 정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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