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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FACTBOOK (25) : 1992 CB1000 SC30

반달젖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9 20:42:02
조회 203 추천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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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자동 이륜 시장은 '89년에는 슈퍼스포츠 붐의 침체에 의해 일시 감소했지만 '89년 이후는 안정 기조가 되었습니다.
그 후, '91년 4월의 보험료의 인하나 각사의 임팩트 있는 뉴 모델의 발매등에 의한 요인으로 인하여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배기량별로 보면 750cc를 넘는 자동이륜은 지난 몇 년간 순조롭게 그 시장을 확대해 등록 대수로 보면
'87년에는 전자동 이륜의 등록 대수 11만9.9천대 중 오버 750cc 클래스는 12.4%의 1만4.9천대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에 비해
'92년(추정)에는 전자동 이륜 12만2.0천대 중 21.3%에 해당하는 2만6.0천대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예상되어
연간 약 1.8배의 성장을 보여줍니다. 또 '88년에는 401~750cc가 1만6.5천대, 오버 750cc가 2만0.1천대가 되어
그 구성비를 역전하는 등 앞으로도 이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빅 오토바이에 대한 인기 증가는 국내 자동 이륜 시장의 성숙과 더불어
출력이 넘치는 오버 750cc 클래스에 대한 동경을 가진 유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1000 SUPER FOUR」는 이러한 배경을 근거로 “차세대를 담당하는 혼다의 네이키드·로드 스포츠는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라는 테마를 철저히 추구해 오토바이 본래의 보편적인 매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차세대에 어울리는 설계 사상으로, 존재감이 있는 델로서 개발한 네이키드·로드 스포츠 오토바이입니다.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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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플래그쉽 계보를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항상 CB의 이름을 씌운 빅 모터사이클이 있었습니다.
1969년 혼다는 직렬 4기통 750cc 엔진을 탑재한 CB750 FOUR를 발표.
나나한의 대명사가 된 이 머신은 그 압도적인 파워와 존재감에 의해 금방 세계적으로 라이더의 꿈이 되었습니다.
그 후도 CB는 라이더의 꿈이었고 그 혈통은 CB900F, 6기통 CBX, CB1100R로 계승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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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750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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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9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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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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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100R

1989년 혼다의 CB를 동경하는 팬으로 성장한 엔지니어의 손에 의해 CB의 차세대 플래그쉽 모델을 모색하는
첫걸음이 자연스럽게 시작되었습니다. 그 필로소피는 오토바이 본래의 보편적인 매력을 추구하면서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반영하여 차세대에 어울리는 설계 사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CB를 보며 자란 일본 혼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본의 플래그십 모델의 실현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1991년 혼다는 「제29회 도쿄 모터쇼」에 차세대 로드 스포츠의 하나의 존재를 세상에 묻는
[PROJECT BIG-1]의 컨셉을 구현화한 모델 「CB1000 SUPER FOUR」를 참고 출품 했습니다.

그 컨셉인 “BIG-1”에는 “박력 넘버 1” “존재감 넘버 1” “라이더에게 있어서의 넘버 1”이라고 하는 소원이 담겨졌습니다.
이 [PROJECT BIG-1]에서는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 수냉·4사이클·DOHC·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것.
   🌑 그 체구는 어디까지나 섹시&와일드인 것.
   🌑 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감동 성능을 가지는 것.
을 기본 개념으로 하고,
   🌑 라이더의 멘탈리티를 만족시키는 당당한 존재감.
   🌑 한계 성능과 감동 성능의 고차원적인 양립.
두 가지 테마를 추가하고 이것을 기본 사상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필로소피는 올봄 먼저 발표한 「CB400 SUPER FOUR」에 의해 일본의 모터사이클 팬에게 널리 받아들여졌습니다.

그 체구는 어디까지나 섹시&와일드인 것
「CB1000 SUPER FOUR」의 개발에 있어서는 CB를 보며 자란 혼다 팬을 위한 플래그쉽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 출발점은 종래의 모터사이클 창조와는 다른 순서로 진행되어 스스로 CB 팬이기도 한 개발 스탭에게도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게 되는 “이상의 오토바이”의 추구로부터 스타트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프로-스펙 모델 등의 개발과 같이 제한된 조건 하에서의 절대적인 성능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더의 멘탈리티에 호소하는 감동 성능의 추구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 결과, 일반적인 디자인 개발 방법인
   (1) 개념 결정
   (2) 차원 결정
   (3) 기본 레이아웃 다이어그램 만들기
   (4) 이미지 스케치에서 렌더링 만들기
   (5) 점토 모델 만들기
   (6) 각부 사양의 결정
   (7) 최종 모형 만들기
라고 하는 디자인의 설계 순서를 떠나 공간에서의 창작이라고 하는 로지컬이 아니라 이모셔널한 개발 수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사용자가 자신의 차고에서 오토바이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인 수제 창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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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타일링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엔진은 차세대를 내다보고
고성능 유지와 정숙성이 뛰어나 CB 팬의 플래그쉽 모델로 하기 위해
   (1) 혼다의 수냉·DOHC·직렬 4기통으로 최대 배기량의 1000cc를 선택
그리고 이 엔진을 전제로 이미지 스케치를 진행해 개발 스탭의 마음 속에 있는 크고・굵고・거친・요염한 이미지를
실제의 형태로 해 가는 추측 선행의 수법으로 각부의 디자인을 검토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엔진과 18인치 휠을 실제로 공간에 배치하고 이를 출발점으로 이미지 스케치를 가로로 확인하면서
연료 탱크의 조형을 비롯해 각부 외장 부품의 이미지를 공간에서 확인하고 디자인 워크를 진행했습니다.
조각의 창작과 비슷한 이 방법으로 섹시&와일드한 프로포션의 구현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 결과
   (2) BIG-1에 어울리는 품격과 형상을 실현하기 위한 1,540 mm의 롱 휠 베이스를 설정.
   (3) 빅인 차체를 지지하는 하체에는 프런트/리어 모두 박력의 18 인치의 와이드 레이디얼 타이어를 장착.
이라고 하는 2개의 요소를 결정해 이것을 엔진의 선택에 더해
「CB1000 SUPER FOUR」의 스타일링을 결정짓는 기본 3 요소로 했습니다.

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매료하는 감동 성능을 가지는 것
「CB1000 SUPER FOUR」는 [PROJECT BIG-1]의 기본 컨셉인
“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매료하는 감동 성능”을 구현화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5항목을 감동 성능으로서 추구했습니다.

《소유하는 감동》
  오토바이를 소유하는 기쁨인 보고, 닦고, 만지는 라이더의 본질에 호소하는 감동.
《거친 순간의 감동》
  빅 오토바이 특유의 당당한 라이딩 포지션과 박력이 가득한 볼륨감에 감동.
《굵은 토크의 감동》
  저회전 영역에서 고회전 영역까지 토크 풀로 다이나믹한 주행의 감동.
《여유의 감동》
  시가지 주행으로부터 고속 크루징, 와인딩 로드까지, 유연성을 가지는 여유의 감동.
《조종, 정복하는 감동》
  빅 오토바이 특유의 부담감이 있는 핸들링을 의지대로 컨트롤해, 정복하는 감동.

이상이 「CB1000 SUPER FOUR」가 목표로 한 스펙 등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라이더 자신에게 호소하는 감동 성능입니다. 
프레임 형상의 결정에 있어서는 섹시하고 와일드한 프로포션으로 하기 위해 체감적, 시각적인 설계가 행해져
한층 더 다른 부품과의 조율을 도모하는 것에 의해 모터 사이클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그 결과 원형 단면 강관의 φ35mm의 대구경 다운 튜브와 φ28.6mm의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더블 크래들 타입을 채용하고
컴퓨터 해석에 의해 유연함과 충분한 강성을 고차원으로 밸런싱시켜 다이나믹한 주행 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했습니다.
또한, 엔진 마운트에는 고강도의 알루미늄 압출재의 절삭 가공을 한 엔진 마운트 플레이트를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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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디자인에서 가장 힘을 들인 연료 탱크의 형태는 빅 오토바이 특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힘을 빼낸 강인한 근육"을 이미지 해, 시각적으로 주위 부품들을 위압하지 않고,
안에 숨긴 충분한 힘과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탱크 형상은 당당한 존재감을 추구한 디자인 워크의 결과로 탱크 용량은 23.0 L가 되어 롱 투어링에
충분히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CB1000 SUPER FOUR」를 상징하는 스타일링상의 중요한 악센트가 되고 있습니다 .
강력한 디자인의 탱크 모양에 더욱 기세를 붙이는 아이템이 리어 카울과 사이드 커버입니다.
「CB1000 SUPER FOUR」의 리어 카울은 역동감을 표현하기 위해 튀어 오르는 기세의 형상으로 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속도로 주행하고 있어도 느낄 수 있는 역동감이며 탱크의 힘에 어울리는 완결된 여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리어 카울에 감싸인 테일 라이트는 117.0 cm2 의 대형 등화면적을 가지는 2등식 타입을 채용하는 것으로
후속 차로부터의 피시인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박력의 리어 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커버는 탱크, 리어 카울에 비해 플레인인 면 구성으로 해 각부의 볼륨을 강조시키면서도
긴장감으로 전신을 당기고 다른 아이템이나 파트류의 주장을 일체화해
머신 전체로서의 섹시& 와일드한 형태를 감동시키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계기판은 차급에 어울리는 스피드 미터, 타코미터 모두 φ96mm의 대형 타입을 채용해 그 중앙에 수온계를 레이아웃한
3연 타입으로 했습니다. 또, 양 미터에는 질감이 있는 스테인리스 링을 장착하는 것으로
플래그쉽 머신으로서의 개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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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4사이클·DOHC·직렬 4기통을 탑재
파워 유닛은 여유의 주행과 굵은 토크를 실현시키기 위해 CBR1000F의 수냉·4사이클·DOHC·직렬 4기통을
베이스로 했습니다. 77.0×53.6mm의 보어 스트로크를 가진 998cc의 엔진은 캠체인 구동 방식으로
최고 출력으로 93ps/8,500rpm을 발생. 빅 오토바이만의 《여유의 감동》을 주는 굵은 토크를 발휘합니다.
게다가, 그 출력 특성은 국내에서의 사용성을 중요시해 중·저속 영역을 중시하면서도 스로틀 리스폰스와
리니어리티의 양립을 실현한 8.6kgm/6,000rpm의 토크풀인 것으로 하여 《굵은 주행의 감동》을 실현했습니다.
또한, 엔진 자체에도 기능미가 느껴지는 조형을 추구해 실린더나 실린더 헤드에는 매트 블랙 메탈릭 도장을 실시
헤드 커버나 클러치 커버, 크랭크 케이스 커버에는 높은 질감의 광택 마무리를 실시했습니다.
라디에이터는 커버와 본체의 간극을 최대한 줄이고 알루미늄 플레이트를 양쪽에 장착하는 간단한 구성임에도
퀄리티감을 연출하는 등 기계와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감동 성능의 한 원인인《소유하는 감동》을 가지는 고품질의 마무리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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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계에는 PGM-IG(전자 제어 점화 장치)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방대한 실제 주행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행에 따른 최적의 점화 시기를 미리 맵 방식의
컴퓨터 유닛에 입력, 엔진 회전 펄서와 스로틀 개도 센서에 의해 엔진 회전수와 스로틀 개도를 검지하고
연산 처리를 하여 이상적인 점화 시기를 순간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토크의 증대를 비롯해 한층 더 폭넓은 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연소력을 얻을 수 있어
미묘한 가속 조작에도 충실하게 응답하는 응답성을 발휘하면서, 토크풀한 주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PGM-점화 맵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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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계에 대해서는 8.0L의 대용량 에어 클리너와 φ34mm의 구경을 가지는 슬런트형 CV 기화기의 조합으로
흡기 유속의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응답성이 좋은 스로틀 리스폰스와 중·저속 영역에서의 출력 특성 향상을 실현합니다.

밸브 타이밍은 베이스 엔진이 된 CBR1000F와 비교하여 오버랩 및 총 개각을 함께 좁히고 밸브 리프트량도
흡입측/배기측 모두 변경(8.8/8.5mm→7.5/7.3mm)하는 것 에 의해 부드러운 응답성과 출력 특성의 최적화를 도모했습니다.

밸브 타이밍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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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풀한 엔진의 출력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 신설계의 5단 미션을 채용(CBR1000F는 6단).
토크풀한 출력 특성에 맞춘 와이드 레시오로 설정으로 해, 시가지에서 고속 크루징까지 여유 있는 주행을 실현했습니다.
배기계는 4-2-1의 180도 집합 타입에 용량 2.5 L의 프리챔버를 장비하는 것으로 중·저속역의 토크감을 한층 더 굵게 하고
한층 더 소음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용량 4.5L의 알루미늄 소음기는 이음매가 없는 알루미늄 임팩트 성형으로 제작,
동시에, 표면에 헤어 라인 처리를 실시해 높은 질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이 프리챔버와 알루미늄 소음기의 소음 효과로 인해 배기 사운드는 정숙성을 가지면서도
빅 오토바이 특유의 굵고, 맑은 인라인 4 사운드로 하고 있습니다.

배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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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풀한 주행을 지지하는 하체에는 프런트에 120/70R18 59V, 리어에는 170/60R18 73V의 레이디얼 타이어에
경량인 중공 3개 스포크의 알루미늄 휠(림 사이즈 F:18×MT3.50 인치 / R : 18 × MT5.50 인치)를 조합하여 장비함으로써
스프링 아래 중량의 저감을 도모하면서도 강력한 토크를 제대로 노면에 전달해 뛰어난 트랙션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포크에는 RC30의 기술을 다이렉트로 계승하는 φ43mm의 대구경 이너 튜브를 채용하고 댐퍼에는 감쇠력 특성이
뛰어난 카트리지식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단조 + 절삭 가공에 의한 퀵 릴리스 식 액슬 홀더를 채용.
프런트 타이어의 쉬운 탈착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톱 브릿지는 헤어 라인 가공을 실시한 알루미늄 합금 주조제로 하고 고품위 마무리로 하는 것과 동시에
바텀 브릿지는 4홀 체결의 알루미늄 합금 단조제로서 높은 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포크 (카트리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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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스윙암에는 90.0×40.0mm의 각형 단면의 고강도의 알루미늄 압출재에 광택 연마, 알루마이트 처리를 실시해
리어 스윙암의 강성을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역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했습니다.
리어 서스펜션에는 리저버 탱크 부착 분리 가압식 도립 댐퍼에 프리로드 조정 기구(5단계)를 조합해
하드한 주행시에도 안정된 감쇠력을 발휘시켜 빅 바이크에 어울리는 승차감과,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 양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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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계는 프런트에 방열성이 뛰어난 5mm두께의 φ310mm의 대구경 플로팅 디스크와
피스톤크기 φ27mm/φ30mm의 4포트 대향 피스톤 캘리퍼를 더블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리어에는 리니어한 콘트롤러블
효력 특성을 발휘시키기 위해 6mm두께의 φ276mm 싱글 디스크와 φ38mm의 싱글 피스톤 캘리퍼를 조합해 채용.
이 전·후 브레이크의 콤비네이션에 의해 동력 성능에 대해 확실히 균형 잡힌 제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 페달은 높은 질감을 가지는 경량 고강도의 두랄루민 단조 브레이크 페달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탠덤 스텝 홀더는 알루미늄 주조제로 메인 스텝 홀더와 별체식으로 하여 스텝의 디자인에도 보다 고품격인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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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은 빅 오토바이만이 가능한 확고한 조작느낌이 있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대배기량, 빅 바디 사이즈, 강력한 파워 등, 「CB1000 SUPER FOUR」가 가지는 큰 여유를 맛보면서도
컨트롤 하는 즐거움 《조종, 정복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설정으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적절한 차체 디멘젼을 설정함으로써 고속 크루징시에는 보다 안정감 있는 주행을 실현함과 동시에
유연함과 강성을 밸런스시킨 더블 크래들 프레임에 의해 핸들링은 다이나믹한 주행에 대응합니다.

주요 디멘젼은 휠베이스를 1,540mm, 캐스터 각도를 27 ° 00 '로하고 헤드 파이프의 높이를 756mm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콘티넨탈 타입의 핸들바나 완만하게 후퇴시킨 스텝 위치 등에 의해 보다 자연스럽고 당당한 라이딩 포지션으로 해
퓨얼 탱크의 시각적인 조형미와 함께 《코너링 순간의 감동》을 실현했습니다.
또, 피트감을 소중히 한 대형 더블 시트(전장 650 mm×전폭 329 mm)의 채용에 의해 2인 승차나, 짐 적재시에도 여유있게 하였습니다.

디멘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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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액세스 악세사리

🌑 스페셜 시트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한 고급감 넘치는 시트. 질감과 홀드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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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 키트
정차시나 긴급시의 피시인성을 높입니다. (운수성 인정 취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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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가드
세련된 디자인으로 프레임과의 일체감을 추구. 큰 심장부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컬러링은 크롬 도금과 블랙 도장의 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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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당한 승차 자세를 유도하는 콘티넨탈 타입의 핸들 바.
2. 질감이 있는 스테인리스 링을 장착한 대형 타입의 스피드/타코미터.
3. 60/55W 할로겐 헤드라이트.
4. 라디에이터의 사이드 뷰를 강화하는 알루미늄 플레이트.
5. RC30의 기술을 다이렉트로 계승한 대구경 φ43mm의 카트리지 타입 프론트 포크와 휠의 탈착에 편리한 퀵 릴리스식 액슬 홀더.
6. φ310mm의 플로팅 디스크와 4포트 대향 피스톤 캘리퍼를 조합한 더블 디스크 브레이크.
7. 빅 오토바이 특유의 묵직한 달리기 맛에 공헌하는 중공 3개 스포크의 알루미늄 휠.
8. 120/70R18 59V 사이즈의 레이디얼 타이어.
9. 알루미늄 압출재를 절삭 가공을 한 엔진 마운트 플레이트.
10. 유연성과 강성을 밸런스시킨 φ35mm와 φ28.6mm의 구성으로 조합된 더블 크래들 프레임.
11. 수냉·4사이클·DOHC·직렬 4기통 998cc의 파워 유닛.
12. 주차 및 유지 보수시 편리한 센터 스탠드.
13. 170/60R18 73V 래디얼 타이어.
14. 콘트롤러블 리니어 특성의 φ38mm의 싱글 피스톤 캘리퍼와 φ276mm의 디스크를 조합한 리어 브레이크.
15. 질감이 높은, 광택 연마와 알루마이트 처리를 실시한 리어 스윙암.
16. 굵고 맑은 인라인 4 사운드를 연주하는 4-2-1 배기와 알루미늄 소음기.
17. 리어 서스펜션 주위를 깔끔하게 보여주는 폴딩식 탠덤 스텝.
18. 안정된 감쇠력을 발휘하는 리저버 탱크가 있는 분리 가압식 도립 댐퍼.
19. 117cm2 의 대형 등화면적을 가지는 피시인성이 뛰어난 테일 라이트.
20. 역동감을 표현하는 리어 카울.
21. 승차시의 착좌감을 고려한 더블 시트(전장 650mm x 전폭 329mm)
22. 박력의 조형미를 표현한 대용량의 23L 퓨얼 탱크.
23. 작동 폭 조정 기능이 있는 브레이크 레버.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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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onda.co.jp/factbook/motor/CB1000/19921100/
*편집*
반달젖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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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19 카레는 이제 버려라! 2024 CFMOTO 450 MT,ADVENTURE [1] 디갤러(211.180) 06.02 50 1
416818 취업전 신나게 타고왔읍니다 [3] GOF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81 4
416817 문경새재 기습특공 [3] 퇴근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94 6
416816 이것이 끝이 아니다! [6]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87 5
416815 GSX컵 준비 [5] 캬브레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19 8
416814 건식 구라찌에 물이 들어가면?! [11]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59 4
416813 건조주의보 후기 [6]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39 3
416812 정말 오랫만에 [3] 심심해ㅎ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40 6
416811 건조주의보 [8]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62 9
416810 H.O.G Rally 2박3일여정 [4] 여성라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73 7
416809 천키로 점검 맡기고 왔읍니다. [9] 둑둑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22 4
416808 금일 양산의 한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10] 임페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08 10
416807 이야 여기 좋네요~ [6] 10선비박첨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77 5
416806 레인조 아카데미 2호점이 오픈하네요, [8]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26 4
416805 건조 주의보 [11]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68 3
416804 여기가 라이더 노인정맞아? [5] 틀아조시いいで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15 3
416803 디시바갤럼들 김만장같은덴안감? [4] 뭘봐때려줄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0 4
416802 GWM Souo [3] Saladin(141.0) 05.23 172 5
416801 존테스 703f [6] Saladin(141.0) 05.23 183 3
416800 날이덥다 [3] No.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31 4
416799 아놔 ㅅㅂ 이거를 우야꼬 [7] DESM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66 4
416798 안녕하세요 [8] 라이더팬클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9 4
416797 센터 갔다가 본 s1000gx [3] 부리절단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5 5
416796 형님덜 인사박습니다 [5] GOF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66 5
416795 탄핵 및 민주당 주도의 국가 정상화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애국민주시민들 ㅇㅇ(211.234) 05.22 60 1
416794 GSXR125 서브머신 보업 계획 [4] 디갤러(221.168) 05.21 186 3
416793 귀산에 다녀왔읍니다 [19]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35 12
416792 즐거운 문경바리 [8] 부리절단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08 8
416791 버걸킹 언니언링이 바꾯음니다 [7] 둑둑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03 3
416790 더 늦기 전에 [8] Min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9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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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88 오랜만에 나왔는데 [9] 나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90 4
416787 문경 투어 [2] Saladin(211.235) 05.18 17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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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85 평창 산멍스테이에 다녀왔읍니다. [4] 둑둑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01 3
416784 6월부터 직구가 막히는군요 [7]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7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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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82 배터리 단자 수리완료!! [7] 오직직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22 7
416781 [일반] 복된 소식 전해드려요. 영상 꼭 보세요! [1] 디갤러(125.130) 05.14 1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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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73 2찍새끼들은 에미애비까지 쳐죽여서 열등유전자 제거해야한다 그래야 민족성이 ㅇㅇ(211.234) 05.12 83 0
416771 혼다 E-클러치의 등장은, 바이크인구 저변확대를 이룰수 있을것인가! [12]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57 10
416770 완도군 신지도 동고리 해수욕장 솔캠 [14] 릴로롤(182.215) 05.12 2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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