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으로 고양이 모래를 만들었더니…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6 13:45:04
조회 1686 추천 4 댓글 10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그렇다면 커피는? 커피박(粕)이라는 원두 찌꺼기를 남긴다. 아메리카노 한 잔에 필요한 원두는 15g, 원두 추출 후 14.97g의 커피박이 나온다. 사용된 원두의 99.8%가 찌꺼기로 버려지는 셈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폐기되는 커피박은 하루에만 2만톤, 1년에 15만톤에 달한다. 대부분의 커피박은 매립 또는 소각되는데 이 과정에서 지구온난화,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쓸모없이 버려져 환경오염을 일으키던 커피박을 활용해 신박한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 있다. 커피박으로 ‘고양이 모래’를 만드는 ‘알프래드’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겐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는 없어선 안 될 필수품. 고양이 모래는 대부분 벤토나이트, 두부 찌꺼기로 만드는데 커피박으로 만든 고양이 모래는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탈취력이 좋아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알프래드는 어떻게 커피박으로 고양이 모래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알프래드의 신한결(30), 권순우(28)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알프래드 신한결(사진 왼쪽)·권순우 대표. /알프래드 제공

-알프래드의 시작이 궁금합니다. 

“(신한결 대표) 저와 권순우대표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스타트업 회사들이 모여 슈퍼스타K처럼 오디션을 펼치는 창업코스에서 각자 운영하던 회사가 선정팀으로 뽑혔어요. 저는 OTT 관련 아이템으로 권 대표는 식품 관련 아이템으로 창업을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둘 다 실패를 맛보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를 잘 알게 됐고 뜻을 모으게 됐어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회사를 만들기로 하고 2019년 알프래드를 창업했습니다. 알프래드는 영화 배트맨에 나오는 집사의 이름인데요.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들을 흔히 집사라고 부르잖아요. 알프래드는 고양이 집사들의 집사가 되자는 의미이면서 반려동물, 나아가 지구의 집사를 자처하는 회사가 되자는 의미에서 이름 붙였습니다.”

“(권순우 대표) 우연히 참여한 SDG캠프에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이후 다시 창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그간의 경험을 통해 팀의 시너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어요. 그때 떠오른 사람이 신한결 대표였어요. 서로 옆에서 각자 실패하는 모습을 보며 혹시 실패하더라도 저 사람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 각자 장점이 분명해서 저는 제품개발과 연구를 맡고 신한결 대표는 마케팅과 사업전략을 맡으면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죠.”

2019년 창업한 알프래드는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해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를 만든다. /알프래드 제공

-두 분이 커피박으로 고양이 모래 만들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됐나요? 

“(권) 커피박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연간 버려지는 커피박은 세계적으로 1150만톤에 달합니다. 커피박을 소각하면 co2가 발생하고 매립하면 토양이 오염됩니다. 올해 국정감사 자료에도 커피박 문제에 대해 언급될 정도로 주목받는 환경오염의 주범이지요.”

“(신) 처음엔 다양한 제품을 구상해 봤어요. 커피박으로 벽돌, 보드, 신발장 등을 만들 생각도 했지만 나름의 한계가 보였어요. 그러다 팀 회의 중에 고양이 배설물이 악취가 심한데 커피박을 활용해 보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커피박은 탈취제로 쓰일 만큼 탈취력이 뛰어납니다. 팀원들이 반려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고양이 모래로까지 아이디어가 확장됐어요. 고양이 모래 시장을 조사하면서 커피박을 활용하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고 제품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알프래드를 창업한 권순우(왼쪽 사진), 신한결 대표도 반려묘 모모를 키우는 집사다. 모모는 알프래드 시제품을 테스트하는 중요한 팀원 역할을 한다. /알프래드 제공

-실제로 두 분이 반려묘를 키우거나 제품을 사용하기도 하나요?

“(신) 권순우가 대표가 3년 전에 유기묘를 입양해 키우고 있어요. 이름은 모모예요. 제가 모모를 같이 돌보고 있어요. 직접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고양이 입장에서 또 고양이 집사 입장에서 제품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시제품을 만들면 모모에게 제일 먼저 테스트를 하고 개선점을 찾습니다. 모모가 저희의 중요한 팀원 역할을 하고 있어요.”

-커피박으로 고양이 모래를 만들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신) 고양이 배설물은 단백질이 주된 성분이고 황이 포함되어 있어 악취가 심합니다.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라면 퇴근 후 집안에 나는 강한 고양이 배설물 냄새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아요. 고양이는 냄새에 민감한 동물이라 자신의 배설물 냄새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요.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고양이에겐 배변 악취가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커피박은 천연소재 중 가장 탈취력이 강해요. 커피박은 천연탈취제로도 많이 쓰이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벤토나이트나 두부 모래 같은 고양이 모래는 탈취력이 없어서 활성탄이나 향을 인공적으로 첨가해 배설물 냄새를 덮으려고 합니다. 활성탄을 첨가해도 냄새를 없애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무엇보다 고양이가 인공적인 향에 거부감을 느껴요. 커피박으로 만든 고양이 모래는 탈취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커피박의 기공에 암모니아가 흡착하는 원리인데요. 알프래드의 커피박모래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테스트에서 30분 내에 암모니아 탈취력이 99.5%에 달한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천연 소재라 향도 자연스럽고요.” 

커피박으로 만든 고양이 모래는 30분 만에 암모니아를 99.5%까지 제거한다. /알프래드 제공

“(권) 커피박을 활용해서 고양이 모래를 만들면 커피박을 대량으로 수거, 활용할 수 있어요. 미국의 고양이 모래 시장 규모는 3조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쓸모없이 버려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커피박의 쓸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저희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세계 고양이 모래 시장에 커피박으로 만든 고양이 모래를 새로운 대체재이자 차세대 고양이 모래로 제시해 지구에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원래 사용하던 재료가 아니라서 커피박으로 고양이 모래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권) 커피박을 고양이 모래로 사용하려면 응고력이 필요한데 커피박을 응고시키는 성분을 찾는 게 쉽지 않았어요. 일일이 가능할 것 같은 재료를 넣어보며 테스트를 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고양이에게 무해한 재료를 사용하려고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고요. 전분을 넣으면 응고력이 생길 것 같아서 옥수수, 감자, 고구마 전분 등 전분이란 전분은 다 넣어 봤습니다. 커피박을 응고하게 만드는 가장 이상적인 성분과 배합을 찾는 데까지 거의 2년이 걸렸고 국내 특허 등록과 PCT 국제 출원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신) 개발이 끝이 아니었어요. 제품화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공장에 OEM을 맡기려고 하니 저희가 사용하는 기계가 있는 공장도 많이 없었어요. 고양이가 먹어도 무해한 성분만 사용하다 보니 식품 관련 제조 시설을 찾아야 했고요. 고민 끝에 직접 생산까지 하기로 결론을 내렸어요. 그렇게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차입해 공장을 세우고 직접 제조까지 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알프래드는 커피박을 고양이 모래로 사용하기 위해 응고력을 높이는 성분을 찾고 배합하는 과정만 2년이 걸렸다. /알프래드 제공

-커피박으로 고양이 모래를 만들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신) ‘디카페인’이에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고양이에게 해롭기 때문에 커피박을 활용하려면 카페인을 제거하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이 부분을 오랫동안 연구했고 여러 업체와의 협업으로 카페인 제거 방법을 찾아냈어요.”

“(권) 현재 커피박을 98% 디카페인 하는 데까지 성공한 상태입니다. 물론 제품에 사용되는 커피박 원료는 카페인이 100% 제거된 겁니다. 내년에 중소기업부의 팁스(TIPS)에 선정돼 커피박의 디카페인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디카페인화 된 원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커피박은 어디서 수급하고 그 양은 얼마나 되나요?

“(권) 현재 디카페인 더치커피 공장을 통해 카페인이 없는 커피박을 수급하고 있습니다. 월마다 4톤 정도의 커피박을 받고 있어요.”

“(신) 하지만 곧 더 많은 커피박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기도 하고 제품 생산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거든요. 자체 디카페인 기술이 완성되고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면 스타벅스나 커피빈 등 세계적인 커피 체인에서 대량으로 커피박을 직접 받아 활용하고 싶어요.”

-현재 판매 중인 고양이 모래와 특징은요?

“(신) 카사바블랙이라는 제품은 커피박과 옥수수 전분, 해초 추출물, 카사바 등 100%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고양이 모래입니다. 고양이가 먹어도 무탈하다고 할 수 있어요. 커피박은 탈취력을 담당하고 카사바는 쫀득쫀득한 응고력을 만듭니다. 카사바는 버블티의 원료로 쓰여요. 카사바로 만든 고양이 모래는 쫀쫀하게 응고되어 쉽게 부서지지 않아서 먼지가 날리지 않고 사막화를 방지해 위생적이에요.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자 크기를 3종류로 다양화한 것도 특징입니다. 그리고 카사바블랙은 일반 모래보다 부피가 큽니다. 카사바블랙 3.5㎏가 일반 벤토나이트 모래 7㎏ 이상의 부피예요. 같은 무게라도 부피가 크다 보니 적은 양으로도 고양이 화장실을 수북하게 채울 수 있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카사바 성분이 들어가 쫀쫀한 응고력이 특징인 카사바블랙, 일반 벤토나이트 모래와 비교해 같은 무게라도 부피가 커서 경제적이기도 하다. /알프래드 제공

-커피박으로 만든 고양이 모래를 사용해 본 고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신) 지난해 크라우드 펀딩으로 처음 제품을 출시했을 때 두 번 모두 펀딩 성공률이 1000% 이상으로 성공적이었어요. 그런데 첫 펀딩 때는 공장 없이 시작해 부족한 점이 있었어요. 제품을 받아보고 써본 집사님들이 아쉬운 점을 후기로 남겨주셨는데 이를 바탕으로 10여번의 테스트를 거치며 제품을 리뉴얼했어요.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나선 두 번째 펀딩 때는 제품 만족도가 두 배가량 올라갔습니다. 제품의 친환경적인 부분, 응고력, 탈취력을 높게 평가해 주시고 고양이도 좋아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지금은 자사몰,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 고객이 점점 더 늘고 집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요.”

“(권) 저도 그때의 감사함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희 고객분들께서 저희가 노력하는 모습과 저희 회사의 비전을 보며 응원해 주세요. 스스로 지구를 지키고 싶다는 의지와 자부심도 있으시죠. 그런 부분을 보면서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커피박으로 다른 제품도 만들 계획인가요?

“(권) 커피박을 활용한 강아지 배변 패드를 만들고 있어요. 커피박을 배변 패드에 넣어서 탈취력을 높인 제품입니다.  제품 개발이 끝난 상태라 곧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피박은 물론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 하기 위해 제품을 계속 기획하고 있습니다.” 

“(신) 업사이클링뿐 아니라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미국, 유럽 쪽 업사이클링 회사와 콜라보도 기획 중이고 여러 가지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어요. 곧 알프래드의 다양한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을 만나볼 수 있으실 거예요.”

-두 분이 이 일을 하길 잘했다,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권)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보고 제품을 만들고 개선해 왔습니다. 사실 크게는 지구와 환경,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민과 숙제를 안고 있지만 사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만나고 그들이 저희 제품에 만족하고 좋아하는 걸 보며 더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고양이 집사들의 의견을 듣고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제품을 개선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신) ‘우리는 좋은 일을 하니까 다 괜찮아’ 이런 편협한 생각에 갇히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좋은 제품이 아니라 직접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 항상 시장의 최전선에서 반려인들을 만나고 데이터를 모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결과가 점점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느낄 때 보람 있습니다. 얼마 전 캣페어에서 고객분들이 저희 초기 제품부터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고 응원해 주시는데 우리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트업 캠프에서 만난 두 대표르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기 위해 알프래드를 창업했고 알프래드를 친환경 반려용품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알프래드 제공

-앞으로의 꿈과 계획이 궁금합니다. 

“(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이루어가고 싶어요. 그 첫 번째 단계가 알프래드라고 생각합니다. 창업하는 일, 세상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던지고 일이 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워서 계속해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모두가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야 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르게 보면 그만큼 시대가 빨리 변하고 시대의 니즈도 빠르게 바뀌고 있어요. 그만큼 계획하고 의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게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린 스타트업(Lean Startup)과 같은 자세를 삶에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세상에 던져보고 세상의 니즈에 따라 수정하고 보완하며 때로는 피봇팅 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제가 하는 일과 사는 삶이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면 좋겠습니다.”

“(권) 같은 스타트업 캠퍼스 출신이라 그런지 생각하는 부분이 비슷해요. 저도  항상 알프래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대로 풀리지만은 않더라고요. 최선을 다한다고 알아주지 않고 생각한 대로 이뤄지지도 않아요. 하지만 반대로 우연히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풀린 일도 적지 않습니다. 창업을 하며  많은 성장을 이뤘어요. 이런 성장하는 삶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 역시도 제가 하는 일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면 좋겠어요.”

글 시시비비 키코에루
시시비비랩

-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공지 만두 서비스 종료 사전 안내 운영자 21/11/29 - -
5525 “목장에 ‘이것’ 맡겼더니 2년 만에 35% 수익 얻었어요” [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462 0
5524 “몸 안 좋으세요? 그럼 한 달 쉬세요” 쿠팡맨에게 무슨 일이? [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832 0
5523 “진심 부럽다” 복지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쏜다는 이 회사 [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558 0
5522 “광고주 아들 우대”···청년들 열광하는 ‘좋같은’ 회사는 어디? [3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7162 2
5521 3000명 환자 이송한 구급대원 “가장 힘들 때가 언제냐면요…” [19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6802 27
5520 이직하면 전직장 연봉 1.5배, 1억원 스톡옵션 준다는 이 회사 [1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6472 8
5519 KFC의 ‘변심’…64년 써온 ‘이것’마저 바꿔 [3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1101 4
5518 “남자의 조건은 현역?”민폐 수준의 공공기관 홍보물 뭇매 [9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9077 92
5517 “이러다 자릿값까지 치르겠다”…‘공짜’가 사라진다 [22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2599 33
5516 요즘 없어서 못 파는 대세 맥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2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931 2
5515 아파트 공화국의 민낯…놀이터까지 번진 ‘갑질’ [4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134 4
5514 “하다하다 이제 우유도 해외 직구합니다” [5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3664 28
5513 5년만에 네이버 뛰쳐나온 개발자가 차린 ‘힙한’ 회사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299 1
5512 5평 가게에서 월 매출 4000만원…강남 전국 1등 반찬집 비결 [2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083 6
5511 5060에게 핫한 정년없이 월 400씩 버는 자격증 [2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842 1
5510 “월 100만원 벌다 이젠 2억”…깜짝 놀란 30대 사장 [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914 0
5509 “회장님, 이러시면 곤란한데”… ‘그 분’ SNS는 독? [2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305 8
5508 “라떼는 자연농원이지”…🌕🌕🌕🌕 탄생비화 [1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057 7
5507 KBS 출신 유명 아나운서 남편이 280억 투자받았다는 회사의 정체? [1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5295 3
5506 네이버·유네스코 관두고 세계 44개국 홀로 누빈 이 사람 [2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3600 4
5505 한 끼 20만원 넘지만 예약은···송가인도 반했다 [3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4206 2
5504 경기도 하남 아파트 단지에 들어선 이 건물의 정체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4937 8
5503 집도 온천도 맨손으로 ‘뚝딱’…주인공 과거 알고 보니 [1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783 4
5502 CCTV 확인해 보니…간밤 다녀간 이들의 정체는?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901 4
5501 400만원에 팔린 이 여성의 사진, 알고 보니… [5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6952 4
5500 입방정 CEO의 민폐…트윗 한 방에 280조원 ‘순삭’ [6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3644 12
5499 맘카페서 ‘이 회사’ 제품 사지 말라 난리 난 이유 [2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9462 48
5498 수능 만점·서울대 조기 졸업한 여자, 뭐하나 봤더니.. [9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9753 26
5497 빌보드 1위 걸그룹 만든 회사 이번엔 만화로 ‘오·겜’ 제쳤다 [6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556 7
5496 “전 드레스 입고 출근해요”…여기가 어디냐고요? [5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9909 8
5495 연봉 7천→2천 추락 국가대표 “쿠팡 취업 후 인생이…” [9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3772 16
5493 대기업 다녀도 대출도 청약도 안되는 ‘잡푸어’의 현실 [5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3762 10
5492 하루 2시간 투자해 매달 2만원, 최대 70만원까지 버는 법 [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579 0
5491 5천만원→100억, ‘이것’으로 대박난 미슐랭 셰프 출신 사장님 [1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683 3
5490 “품질과 타협 말라” 이 화장품 브랜드의 남다른 생존법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98 0
5489 모셔올 땐 언제고 이제는 애물단지? ‘OO’는 어디로… [3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538 2
5488 한밤중 여배우 울린 이 음식, 대체 뭐길래… [3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262 2
5487 “구내식당 왔다가 ‘OO’보고 깜짝 놀랐어요” [2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354 2
5486 ‘오징어의 승리’, ‘대단한 댄서’…인기만 있으면 다 베껴 [6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043 11
5485 프린스턴대→서울의대 ‘엄친딸’, 치매 서비스 만든 이유는? [7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6075 17
5484 요즘 핫하다는 메타버스에 미술학도가 뛰어들어 벌인 일 [1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068 3
5483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정작 운전은 안 하는 의외의 이유 [1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164 2
5482 10배 비싸게 부르면서 “악성댓글 달려면 달아라” [3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057 8
5481 “국내 6명 뿐인 ‘이케아 카펜터’ 전 46살에 시작했어요” [1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376 5
5480 사업 관두고 49살에 전국 440명뿐인 직업으로 “60세까지다닐것” [3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591 3
5479 아이돌 꿈꾸다 10번 이직 후 차린 회사, 정체는? [1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828 3
5478 “4시간 자며 빚 8000만원 다 갚았다”…조촐한 술상에 쏟아진 응원 [6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0976 37
5477 15년 전 ‘야동 순재’ 다시 소환된 이유는? [3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8898 13
5476 학원·과외 없이 수능 만점…’수능 D-7′ 꿀팁 [9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8389 20
5475 4일만 일해도 5일치 월급 주는 회사 [5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8529 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