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난방비 40만원, 이게 맞나요?" 충격적인 난방비 폭탄... 피하는 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5 15:35:05
조회 6802 추천 1 댓글 26


사진=나남뉴스 


최근, 1월 난방비 고지서를 받아본 이들이'난방비 폭탄'을 맞았다고 호소하는 게시글을 연달아 올리면서 겨울철 난방비로 인해 많은 가정들이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특히 누리꾼들은 난방비가 40만 원 이상 청구된 고지서들을 올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함께 기후 변화로 인한 혹한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올 겨울은 지난해보다 기온이 낮아 난방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가스 및 전기 요금이 상승이 불가피했다. 한국전력공사와 가스공사 측에 따르면 난방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비슷하게 썼는데... '난방비' 폭탄으로 돌아온 이유는? 


사진=픽사베이 


더군다나 난방비가 40만 원을 훌쩍 넘는 가정이 많아져 가계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22도 이상 올린 적이 없는데 2배 넘게 나왔다.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난방비 가격이 갑작스럽게 상승한 이유는 지난해 7월 주택 난방 사용 요금이 약 9.8% 인상된 여파로 해석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주택용 난방 사용 요금을 Mcal당 101.57원에서 112.32원으로 올렸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찾아왔던 강력한 한파도 난방비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5월 기상청이 공개한 2025년 1월 기후 특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기온은 영하 0.2도였으며 지난해 평균 기온 0.9도 보다 1.1도 낮았다. 

또 오래된 난방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고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난방비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는데, 첫째로는 난방기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사진=픽사베이 


노후된 난방기를 교체하는가 하면 정기 검진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좋다. 또 집안 곳곳을 단열해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창문 및 문틈에 단열재를 추가하거나 커튼 등을 사용하는 것도 단열 방법 중 하나다. 

더불어 난방 온도를 20도에서 22도 정도로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피를 막아야 한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 설치해 외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집안 온도를 조절하는 것 또한 에너지 절약 방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측은 난방비를 아끼는 5가지 방법으로 '겨울철 적정 실내 난방 온도인 20도를 유지한다. 온도를 섭씨 1도 낮추면 에너지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다', '외출할 때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전환한다. 열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보일러를 가동할 때 가습기를 사용하면 열이 오래 간직돼 난방 효율이 오른다', '창문 틈에 문풍지를 부착한다', 난방 설비 배관을 청소해도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 "난방비 40만원, 이게 맞나요?" 충격적인 난방비 폭탄... 피하는 방법은?▶ "중·고교생 26% 색조화장품 사용"…올바른 사용법 안내 필요▶ "경기 추락부터 막는다…" 한은, 금리 0.25%p 낮춰 '내수살리기'▶ "10억원까지 보호" 카카오페이손보, 전세사기 위험 보장 '전세안심보험' 출시▶ "코로나19 mRNA 백신, 어린이 코로나 후유증 위험 57~73% 낮춰"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17089 "연초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보니…" 삼성전자·알파벳 대거 쇼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4 0
17088 "문과 전문직부터 AI발 고용충격?…" 전문서비스업 두달째 급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0 0
17087 "소극 보도" vs "취재 제약" JTBC·지상파, 올림픽 중계권 갈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9 0
17086 "현실은 컵라면인데, SNS선 오마카세?" AI가 만든 '가짜 삶'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29 0
17085 "유튜버 1인당 연 수입 7천만, 4년 만에 25%↑…" 상위 1%는 13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31 0
17084 "'빚더미' 소상공인, 대출 상환 포기하고 보증기관 의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18 0
17083 "의대 해부 실습 20명이 한조?…" 시신 공유로 해결한다 [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075 2
17082 "저임금에 유리·바늘에 찔리는 재활용 노동자…" 첫 정부 실태조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7 0
17081 "삼성전자,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분기 30조 영업익 가시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4 0
17080 "엄마 그 백신 맞았어?" 설에 챙겨야 할 부모님 예방접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19 0
17079 "삼성전자 팔고 여기 샀다" 반년 만에 외국인 몰린 '이 종목'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1 0
17078 "초품아라더니 다 옛말?" 신학기 앞두고 거래 폭증한 '이 단지' 반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7 0
17077 "통장 보니 1억→1.8억 됐더라고요" 한국에서 수익률 1위 찍은 '이 펀드'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3 0
17076 "한달만에 80% 올랐어요" 별 기대도 안 했는데 폭등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6 0
17075 "현대차는 벌써 다 팔았죠" 외국인 투자자들이 무더기 사들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0 0
17074 "초역세권인데 반값이예요" 더블 역세권 1군 건설사가 짓는 경기도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7 0
17073 "도박일까 오락일까" 명절에 고향집서 점당 100원 고스톱 쳤다면…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698 4
17072 "금·은 가고 비철금속 뜬다"…원자재 슈퍼사이클 시작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2 0
17071 "금리 안정화가 관건" 꺼지지않는 크레딧시장 경계심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6 0
17070 "金 상승 안 끝났다…전망치 6천달러" '베스트 애널' 황병진이 내다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4 0
17069 "전기차에서 ESS·로봇으로…" 배터리 소재업계도 경로 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3 0
17068 "본사 컵의 반값"…메가커피 일부 가맹점주들, 컵 직접 조달한다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218 3
17067 "음식 이물질로 치아 다쳐" 돈 요구…소상공인 울리는 사기 기승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695 3
17066 "'명절 상여금' 휴직자·계약직도 줘야할까…" 취업규칙 등 따라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9 0
17065 "사업소득 '초양극화'…" 상하위 20% 격차 처음 100배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7 0
17064 "정부 할인 지원" 설 앞두고 과일·고기·생선·쌀값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5 0
17063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요?"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이 종목'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2 0
17062 "개미들만 몰랐다?" 1년 새 10배 넘게 뛴 '이 종목' 정체...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7 0
17061 "영끌했다가 피눈물 납니다" 6억→3억 반토막 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90 0
17060 "집값 상승률 1위인데" 214가구 무더기 무순위 줍줍 풀린 경기도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2 0
17059 "반도체보다 이걸 담으세요" 증권가에서 쓸어담고 있는 '이 종목' 상승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53 0
17058 "구축인데 대박 났어요" 눈 깜짝할새 5억→15억 상승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84 0
17057 "한번 따라 사볼까?" 국민연금 60조 베팅한 '이 7종목'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76 0
17056 "이러다 진짜 나만 거지 되겠네" 불장에 번지는 포모... '코스피' 전망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53 0
17055 "최가온 우승에 작은 논쟁…판정 두고 시각차" 미국 언론 무슨 일?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765 6
17054 "헌혈자, 석달만에 전년比 증가…" 혈액보유량은 아직 '관심' 단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5 0
17053 "변호사보다 낫네" 회계사 소득 1억2천만원... 개업 전문직 1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68 0
17052 "설연휴 쇼핑족 잡아라" 패션플랫폼, 특가·할인쿠폰 이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9 0
17051 "엔비디아 HBM4 공급,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3파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75 0
17050 "증권사 설 연휴 24시간 데스크 운영…" 이벤트 '풍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54 0
17049 "부모님 뱃살 괜찮나…" 노인 복부비만 유병률 50% 넘어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781 1
17048 "응급실은 중증환자에 양보" 연휴 문여는 병원 확인해두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3 0
17047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 '에브리타임' 활용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81 0
17046 "명절은 가족과 함께"…대기업, 설 연휴 '최장 9일' 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2 0
17045 "2억짜리 급매까지 나왔어요" 없어서 못 팔던 서울 재건축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98 0
17044 "500만원 이상은 안돼요" 강남 대장주도 36억 내렸는데 호가 오르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3 0
17043 "재벌가의 위력 보여줄까" 규제 풀고 코스피 수혜기업 급부상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0 0
17042 "외국인들은 삼전 다 팔았어요" 반도체 팔고 외면받았던 '이 종목' 대거 매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2 0
17041 "팔란티어 4억 넣고 68억 벌었다" 공무원 충격적인 '계좌 인증' 진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68 0
17040 "50% 빠졌는데 지금이 기회라니" 억만장자 채굴왕이 다시 담는 '이 코인' 전망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861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