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발견하면 바로 차 세워야 하는 계기판 경고등 3가지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6.05 15:22:18
조회 12066 추천 25 댓글 17

 


다양한 경고등이 존재한다. 보통 우리가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경고등은 문이나 트렁크가 열려 있을때, 자동차에 기름이 부족할 때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는 경고등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의나 위험을 알리고 차량의 상태를 운전자에게 미리 제공한다. 보통 자동차 경고등은 계기판이라 불리는 클러스터에 표기된다. 계기판의 구성은 보통 왼쪽에는 엔진 회전수인 RPM을 표기하는 엔진 회전계가 자리하고 있고 오른쪽에는 속도를 알려주는 속도 게이지가 표기된다.




엔진 온도를 알려주는 냉각수 수온계, 기름의 잔량을 알려주는 연료계,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중앙에는 다양한 정보를 출력해주는 디지털 클러스터가 자리하고 있다. 보통 자동차 경고등은 3가지 색상으로 표기된다. 초록색은 상태 신호, 노란색은 주의 신호, 빨간색은 위험 신호다.




초록색 혹은 파란색 등은 상태 신호로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표시등이라 보면 되는데 보통 전조등의 상태, 비상등, 방향 지시등, 주행 모드 표시, 점등 표시등과 같이 필수적인 정보들을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황색 경고등은 당장 주행이 불가능하거나 차량에 크리티컬한 문제가 발생 한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차량을 점검 받아야 한다는 사전 조치 경고등 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엔진 센서 이상, 브레이크 패드 이상, 타이어 공기압 이상, 연료부족, 워셔액 부족, 차량 문열림, 스마트키 차량내부 없음 경고등(이모빌라이저 경고등), ABS 경고등 등이 있다.



빨간색 경고등은 차량에 심각한 위험 요소가 있음을 알려주는 경고등으로 즉시 차를 세우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거나 조치를 취해야 하는 내용으로 문열림, 배터리, 안전벨트, 에어백, 브레이크, 엔진오일, 냉각수 수온, 스티어링 휠, 연료필터 경고등 등이 있다.




오늘은 무조건 차를 세워야 하는 계기판 경고등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는 냉각수 수온 경고등이다. 보통 자동차의 엔진은 90~100도 정도로 유지 되는걸 정상 범위로 판단한다. 하지만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누수가 발생할 경우 엔진을 식히지 못해 엔진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보통 12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 갈 경우 냉각수 수온 경고등이 켜진다.



이럴 경우 즉시 차를 세우고 시동을 꺼야 하며 보험사를 호출하거나 여분의 냉각수가 있을 경우 보충해줘야 한다. 주의 사항으로는 절대 수돗물을 넣어선 안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물이 얼어 팽창하며 엔진을 파손시킬 수 있다 또한 수돗물은 엔진을 부식 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넣어선 안된다. 냉각수는 보통 4년주기 혹은 8km 주기로 점검 및 교체해야한다.




두 번째는 엔진오일 경고등이다. 보통 엔진오일이 부족하거나 오랜 기간 오일을 갈지 않아 점도가 상실 되었을때 엔진 내부에 유압이 낮아 졌을때 경고등이 점멸하며 주기적으로 오일을 점검, 교체 하였다면 보충 등의 문제로 해결 가능하나 엔진오일이 새고 있거나, 혹은 정비 시기를 놓친 채 오랜 기간 운행 했다면 그 즉시 정비소를 방문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가솔린, 디젤 차량에 따라 교환 주기가 다르지만 1만 km에 한번, 혹은 1년에 한번씩은 꼭 한번씩 교체해 줘야 한다. 엔진오일은 공기와 닿는 순간부터 산화가 진행 되기 때문에 엔진안에 오래 들어있는 엔진오일은 시간이 흐를 수록 점성을 잃고 제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워진다.




세 번째는 엔진경고등이다. 엔진에 작동에 문제가 발생 했울 경우, 특히 배기가스를 비롯한 엔진 전자제어 장치에 이상이 생겼을 시에 점등되며 누유 등의 문제가 발생 했을 경우 점등된다.




보통 시동을 킨 상태로 주유를 하거나, 주유구 캡을 똑바로 닫지 않았을 경우 점등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단순한 이유로 점등 된 게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정비소를 방문하는게 좋다. 




보통 배기 부분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점등 되는 만큼 엔진 경고등이 켜진 상태로 장시간 주행을 이어 간다면 연료 소모율이 높아지거나 배기 제어 시스템이 통째로 고장 나 많은 수리비가 발생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동차 브레이크 ABS 시스템이 OFF 되었을때 점멸 되는 ABS 경고등, 배터리의 잔량이 부족하거나 자동차 내부 발전기를 돌리는 팬 벨트가 끊어 졌을때 점멸 되는 충전 경고등, 자동차의 주행 안전 장치인 VDC 장치 이상이 발생시 점멸 되는 VDC 경고 등 등이 있으며 해당 경고등이 점멸 된다면 꼭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해 차량을 점검, 수리해야한다.


글 CCBB 오토앤군사

시시비비랩



추천 비추천

25

고정닉 5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6107 청약 땐 '앗 뜨거', 입주 땐 '썰렁'..행복주택에 무슨 일이 [12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22858 35
6106 8억 쓴 'I·SEOUL·U' 7년만에 바꾼다..이번엔 또 뭐? [30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16940 51
6105 졸업 후 11개월 걸려 들어간 직장, 1년반 만에 떠나는 이유? [7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5 13537 19
6104 '달' 팔아 140억원 벌었다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은 누구? [4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20183 12
6103 "졸업하기 어렵네.."독후감∙한자부터 코딩까지 인증해야 [11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24535 15
6102 300개 국내기업이 연 '뉴 스페이스' 첫걸음 [2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8444 2
6101 해외 취업에선 토익∙컴활∙한국사 대신 '이것' 봅니다 [5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3361 12
6100 600만원짜린데 감자보다 작은 스테이크, 담요도 없다 [6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15449 20
6099 독박숙직부터 임금차별까지..'이것' 어기면 1억원 물어야 [12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9093 6
6098 개인정보 유출 공무원의 말로는?.."이젠 즉시 파면" [3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4258 30
6097 디카프리오와 SK도 투자했다는 '이곳'..정체는?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2587 2
6096 "비자 발급해 드립니다" 원격근무자 유치 경쟁 [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2 2017 2
6095 키스신도 찍는 AI 배우..연기 실력은? [6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9596 10
6094 동요부터 여성 위한 센슈얼 콘텐츠까지.. [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3382 3
6093 '여름 특수' 노리는 여행업계, 연봉인상·특별 보너스 지급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1 1278 0
6092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소리없는 CM송의 탄생 [1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0 4381 2
6091 BMW, 벤츠 꺾은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신차 1위는? [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0 2959 1
6090 10대도 쉽게 구한다더니… '악마의 마약' 펜타닐 비상 [6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0 8226 29
6089 '굿샷'보다 '인증샷'..MZ세대는 왜 '이 운동'에 빠졌을까? [5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6166 4
6088 K-드라마 시즌2 확정한 넷플릭스의 속내 [3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5480 9
6087 '리틀포레스트' 꿈꾸지만..농촌 향한 청년들의 현실은? [2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3284 2
6086 "하늘에서 편의점이 내려옵니다" 드론 배달 경쟁 시작 [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978 0
6085 시간당 9620원, 알바생 10명 중 7명은 만족..사장님은? [4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3709 4
6084 어디서 일해도 괜찮다는 한국 회사, 어디? [2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3758 6
6083 요즘 정리해고 움직임 활발하다는 '이곳' [1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3973 3
6082 "글램핑, 인공수정 비용도 내줍니다"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779 0
6081 삼성·SK·현대차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나선 이유 [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1220 1
6080 마흔 넘어 일본서 창업한 개발자의 도전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1032 0
6079 선장 없이 가는 '바다의 테슬라'..선박도 '자율운항' 시대 [2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2212 3
6078 공무원 5년간 안 늘리고, 신규 채용 줄여..'작은 정부' 시동 [6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8 4030 19
6077 게임처럼 레벨 오르면 월급도 오르는 회사 [2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6021 11
6076 두유 노 '갑질(gapjil)'?..해외서 주목한 한국의 직장 내 괴롭힘 [3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4428 26
6075 '믿고 싶은' 100년 미 증시 교훈 [1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3798 21
6074 물가 오르고, 주가 빠져야 수익률 뛴다..'청개구리' 투자에 쏠린 눈 [10]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4 3642 1
6073 '의사 연봉킹'은 4.9억 흉부외과..성형외과 전문의 2배 넘어 [9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4 8455 4
6072 비장애인이 장애인 연기 잘하면 연기파 배우? [12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4 10740 20
6071 "집밥보다 싸다"..고물가에 날개 단 밀키트 [81]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3 5078 3
6070 웹에선 1만원, 앱 1만2000원..앱 결제하면 호구? [8]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3 5052 7
6069 "퇴사해서 고마워"..급성장 멎은 곳엔 해고 바람만 [1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3 4278 11
6068 "언제는 모셔가더니.." 잘 나가는 회사가 돌변한 이유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2 1811 1
6067 "바닥은 언제?"..국내·외 유니콘 기업들 몸값 폭락 [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2 1975 2
6066 창업·취업으로 뜨는 자격증 따로 있다던데.. [2]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2 1688 2
6065 "주방서 넘어져도 산재"..재택근무법 만든 프랑스·독일 [15]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1 2965 3
6064 VJ 울린 '폐지 할머니' 기억하시나요? [84]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1 7680 20
6063 "반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출근하세요" [2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1 4024 1
6062 싸이월드가 쏘아올린 '디지털 유산 상속'..애플·구글의 해법은? [39]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8 7807 8
6061 한국서 잇따라 철수하는 해외 공유 킥보드 업체, 왜 [246]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8 12500 47
6060 철없는 노동부..주52시간 개편 기로에서 '야근송' 추천 [13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8 10341 55
6059 "이번에 내릴 역이 하나은행역이라고?" [53]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8 8374 8
6058 "그가 아니었으면, KF-21 전투기도 없었다" [37]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8 9578 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