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는 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미모의 예비신부 사진을 공개하며 "여자친구가 먼저 청혼했다.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 갑작스럽게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윤정수는 이미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다. 이 소식에 MC 김준호는 "설마 형의 몸을 보고도 만나는 거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윤정수 외에도 가수 에일리, 가수 김장훈, 개그우먼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은 처음에는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면서도 "가족 권유로 결혼 전 1년간 동거를 했고, 3개월 만에 예식장을 예약했다. 살아보고 맞지 않으면 취소하려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김장훈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며 "연애 당시 전 여자친구의 흔적을 들켰지만 사진이 흑백이라 혼나지 않았다. 세월의 변화를 실감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MC 탁재훈은 "환갑이 넘으니 임종 직전 수사자 비주얼"이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친다.
김지유 "키스 잘할 것 같은 사람은 탁재훈"
SBS TV 예능 프로그램
김지유는 "연하남에게 키스를 알려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키스하고 싶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키스를 잘할 것 같은 사람은 탁재훈"이라고 꼽자, 탁재훈은 "난 항상 챔피언이야"라며 기뻐했다.
윤정수의 결혼 소식과 함께 게스트들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더해져 이날 방송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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