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남뉴스대한민국 대표 부촌이지만 강남구에 밀려 늘 2인자 자리를 차지했던 서울 서초구가 이제는 강남구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반포 신축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용면적 84㎡가 50억 원을 훌쩍 넘기면서 고급 주거지로서의 위상을 각인시키는 분위기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 요인으로는 강남과는 다르게 빠른 재건축과 탁월한 한강 조망권, 강북과의 접근성이 꼽히고 있다.과거 서초구는 '압서방(압구정·서초·방배)' 중에서도 압구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반포동 일대 대규모 재건축 프로젝트들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과거 고속버스터미널과 노후 주공아파트로 대표되었던 반포는 이제 럭셔리 아파트가 즐비한 고급 주거지로 변모한 것이다.사진=네이버 부동산그 변화의 중심에는 2007~2008년 입주한 반포자이와 래미안퍼스티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어 2016년 입주한 아크로리버파크는 한강 조망 유무에 따라 수억원씩 시세가 갈리는 '조망 프리미엄'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2019년 아크로리버파크는 3.3㎡당 1억 원을 돌파하는 어마어마한 가격을 기록하며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현재 서초 아파트의 대표 주자는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원베일리다. 두 단지 모두 전용 84㎡ 기준으로 시세가 50억 원을 훌쩍 넘기기 때문이다. 특히 래미안원베일리는 총 299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신축과 대단지 커뮤니티에 대한 선호가 맞물리면서 향후 서초의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다.이 외에도 래미안원펜타스, 메이플자이 등 고급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면서 반포 일대는 명실상부한 초고가 아파트 밀집지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입주 예정인 반포 디에이치 클라스트, 래미안 트리니원 역시 부촌의 대명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원베일리 84㎡ 70억원 후반까지 호가 올라사진=네이버 부동산하지만 반포에는 이러한 초고가 주거지 외에도 소위 '가성비 아파트'로 평가받는 단지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반포 푸르지오'로 3개 동, 약 200가구 규모의 소형 단지지만 인근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이면 매입이 가능하다.최근까지 반포 푸르지오는 전용 30평대 매매가가 29억 5천만 원에 거래되었는데,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가 55억~70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가성비 넘치는 실거주용 아파트인 셈이다.2000년 입주한 반포 푸르지오는 신반포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접 초·중학교까지 단지 바로 뒤에 있어 입지적 강점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반포는 한강 조망과 최신 신축 커뮤니티, 학군, 교통 등 주거 인프라가 결합된 곳"이라며 "재건축을 통한 지속적인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동네 전체가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라고 분석했다.▶ "반포인데 여긴 반값이예요" 30평대인데도 가성비 아파트로 꼽히는 '이곳' 전망▶ "여기는 사방이 지하철역"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 노리는 '이 지역' 투자 전망▶ "따라사면 되나요?" 증권사에서 찜한 배당주 살펴보니 '이 종목' 상승 전망 분석▶ "파월 발언에 금리인하 한층 가시화…" 이르면 내달 '베이비 스텝'?▶ "스마트폰처럼 대중화될까?" 걷고 대화하는 로봇, 기술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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