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0억 로또가 36억 로또됐다" 청담 르엘, 입주도 안했는데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29 10:20:06
조회 2650 추천 0 댓글 5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청담 르엘'의 매매가격이 60억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9월 분양 당시 84㎡ 분양가가 25억 대였다. 하지만 1년 만에 매매가격이 60억 원을 돌파하며 시세차익이 36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담르엘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이달 18일 61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같은 평형의 입주권이 55억 5000만 원에 팔린 것과 비교했을 때 한 달 만에 6억 가까이 오른 것이다. 해당 평형은 올해 3월, 52억 원에 거래됐다. 반년 만에 약 10억 원이나 오르며 나날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청담르엘, 분양 당시 25억대... 1년만에 61억으로 껑충


사진= 청담 르엘 홈페이지 


지난해 청담 르엘이 분양될 당시에도 분양가 상한제 지역에서도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3.3㎡ 당 7209만 원으로,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5억 4570만 원이었다. 이곳은 1년 만에 시세 차익이 36억 원가량 늘어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청담 르엘 최초 분양 당첨자들은 입주하기 전부터 시세차익을 2배 이상 거머쥐게 됐다. 청담르엘은 '청담 삼익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의 9개 동, 총 1261 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변에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영동고 등의 명문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으며 청담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강변 입지로 영구 조망이 가능하며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되며 고급 커뮤니티 시설 또한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청담 르엘 홈페이지 


청약 당시 84㎡ 85 가구를 모집했는데, 5만 6717명이 몰리며 6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당첨 가점은 최저 74점, 최고 81점이었다. 59㎡ B형 22 가구 모집에는 무려 1만 6925명이 접수해 경쟁률 769대 1을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올해 11월,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고 나면 가격 상승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청담동 일대에는 신축 단지가 많지 않고, 해당 단지에도 거래 가능한 매물이 적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기존 아파트 가운데 전용 면적 84㎡ 에서 60억 원 이상 가격에 거래된 건수는 총 15건으로 나타났다. 60억 원 이상 가격에 거래된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와 강남구 압구정동의 '현대 14차', '현대 5차', '한양 1차' 등 4개 단지다. 

한편,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으로도 서울 전역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앞으로 정부가 더 '센'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추가 규제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10억 로또가 36억 로또됐다" 청담 르엘, 입주도 안했는데 대체 무슨 일?▶ "우린 어떡하라고요" 대출규제 6억→4억 축소 3번째 부동산 대책 전망 분석▶ "누가 지방 부동산 죽었대요?" 광역시도 아닌데 2022년 신고가 돌파한 '이 지역'▶ "여기는 전세매물 넘쳐요" 서울 신축 입주 물량에 뚝 떨어진 '이 아파트' 전세가▶ "진짜 3억원대예요" 서울까지 20분거리 하반기 알짜 공공분양 수도권 '이 지역'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공지 주간 인기 디시콘 추가 안내 운영자 26/01/19 - -
16673 "과천, 판교는 한물갔죠" 5주 연속 전국 1위 집값 상승률 찍은 '이 지역'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8 0
16672 "제2의 엔비디아는 이거죠" 향후 10년 이상 글로벌 자본 집결하는 '이 종목'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008 0
16671 "일주일만에 20% 올랐다니까요" 증권가도 놀란 개인투자자의 선택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0 0
16670 "은퇴거지는 될 수 없지" 직장인 뭉칫돈 싸들고 우르르 몰려든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3 0
16669 "일회용품 10개 중 6개는 다시 돌아왔다" 제주, 보증금제 계속 간다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597 1
16668 "술 마시면 따뜻해진다?…" 한랭질환 부르는 위험한 착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 0
16667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 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3 0
16666 "'오천피' 향한 거침없는 질주에 증시 대기자금도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1 0
16665 "돌봄가치 재평가해야" 필리핀 가사도우미 임금, 韓평균의 절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2 0
16664 "작년 나라가 세입자에 대신 돌려준 전세금 '뚝'…" 사상 첫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2 0
16663 "학력·재력 속여 결혼한 사기꾼…" 부부니까 처벌 안 된다고? 결말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 0
16662 "전세계 금수저들, 향후 10년간 6천조원대 부동산 상속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6 0
16661 "자기 부모님 노후준비 하셨지? 확실하지?"…결혼 필수질문 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57 0
16660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선고일로 예고…" 관세 결론 나올지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3 0
16659 "길음뉴타운은 이제 마용성급" 달동네 오명 뒤집고 17억원 찍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8 0
16658 "2억 할인해도 안 팔려" 서울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단지 '이 아파트' 공실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7 0
16657 "집 작아도 강남 살래요" 한 달만에 2억 오른 10평대 소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1 0
16656 "월 350만원 받는다는데" 서울 수도권 노년층은 외면한 '이 제도'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1 0
16655 "SK 보너스 때문이라니까요" 반도체 호황에 불똥 튄 '이 지역' 집값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40 0
16654 "1주택자도 세금폭탄 맞는다" 심상치 않은 정부의 '부동산 세금' 발언 전망 [10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518 23
16653 "드디어 우리 차롄가" 공실 폭탄이라더니 거래량 1위 찍은 '이 부동산'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5 0
16652 "폭등은 예정된 수순이죠" 집값 오르니까 반등 기지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5 0
16651 "딥페이크 만들지마"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그록에 소송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46 0
16650 "여성 39%, 불법촬영에 두려움 느껴"…24%는 "성적폭력 두려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88 0
16649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 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 [6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290 4
16648 "외국 동전은 국내서 무용지물?…" 은행원도 헷갈리는 환전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2 0
16647 "정당방위"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8 0
16646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정부,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3 0
16645 "환율, '베선트 효과' 하루 만에 상승…" 다시 1,470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1 1
16644 "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BTS,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3 0
16643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정부·재계 21일 비공개 회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45 0
16642 "'尹 내란 첫 결론' 체포방해 오늘 1심 선고…" TV 생중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3 0
16641 "여기서 더 간다고?"사상 첫 4800 찍은 코스피…'오천피' 진짜 올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6 0
16640 "수능 만점자가 집값을 바꿨다?" 1년 만에 7억 뛴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7 0
16639 "메이저 코인만 했어요" 거래소에서 공개한 실제 1043% 수익률 '이 코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1 0
16638 "내 딸한테도 사라고 했다" 여의도까지 10분거리 대형 호재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3 1
16637 "당신이라면 안 사겠어요?" 4억에 나온 신축 '이 아파트' 경쟁률 1800대1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7 0
16636 "왜 우리만 안 팔려" 4억짜리 서울 신축인데 미분양 터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9 0
16635 "환율 급락에 이때다 '달러 사재기'…" 당국 개입 뒤 환전 급증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140 6
16634 "반도체에서 피지컬로 옮아간 AI…" 개인, 휴머노이드 ETF에 뭉칫돈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54 0
16633 "포장지 없이도 확인" 오늘부터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 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3 0
16632 "월 5만5천원에 버스 무제한 이용" 제주 'K-패스 정액제'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3 0
16631 "코로나로 드러난 '독박육아' 현실…" 엄마 경제활동만 2%p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2 0
16630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높일 수 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7 0
16629 "머스크, 테슬라 FSD 판매 중단…월 구독제로만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2 0
16628 "코스피, 美삭풍에도 파죽지세…" 10일째 오르며 최고가 경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0 0
16627 "쿠팡, '5만원이용권' 오늘부터 지급…" 석달기한·이쿠폰 불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517 0
16626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 " 6월부터 '509만원'까지 전액 수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5 1
16625 "작년이랑 완전히 달라요" 당첨 가점 '뚝' 떨어지나? 서울 청약시장 전망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4 0
16624 "비트코인 반등 신호탄?" 코인 보유 기업 주가 '불기둥' 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