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부터 서울시가 진행중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저출산 극복 의지를 더욱 담아 앞으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가 확대 추진될 전망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양육자부터 신혼부부, 난임부부, 청년 등에 까지 주거와 일, 생활 균형 등 근본 문제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 6일, 서울시는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올해 총 1조 7775억원(국비, 구비 포함)을 투자해서 저출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 밝혔다. 서울시는 '탄생응원', '육아 응원' 등 두개 분야로 구성해 20개 핵심과제와 52개 세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시 측은 다자녀 가정에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둘째 출산으로 첫째 돌봄이 필요한 곳에 '아이 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100% 지원한다. 이어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시작되면 서울시에서 먼저 시행된다.
사진=서울시 제공
1인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되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올해부터 거주요건이 폐지됐다. 기존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을 거주해야 산후조리경비를 받을 수 있었다.
이어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운영한 '등원, 병원 동행 돌봄서비스'와 '서울 엄마아빠 택시'는 부모들의 높은 호응과 수요로 올해부터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 시행된다. 양육 인프라를 한 건물에서 누릴 수 있는 '양육 친화주택 아이사랑 홈'도 2026년에 착공된다.
해당 주택은 2028년 입주를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된다. 영등포구의 '당산 공용주차장 부지' 부터 금천구 '남부 여성 발전세터 부지'등의 공공용지에 차례로 건설하고, 민간아파트 확산을 위한 인증제 또한 도입된다.
올해 4월부터는 '서울형 아침 돌봄 키움 센터'가 시범운영된다. 해당 센터는 이른 아침,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틈새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 아이들을 맡기면 돌봄 및 등하교 서비스가 지원된다.
서울시 '탄생응원 프로젝트' 신청방법은?
사진=서울시 제공
지난해 약 6000가구가 이용한 '서울형 가사 서비스'도 이용가구를 6000가구에서 1만 가구로 늘리고, 이용횟수도 6회에서 10회로 늘린다. 또 '서울형 모아 어린이집'은 올해 20개의 공동체를 추가해 총 80개의 공동체(320개 어린이집)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24시간 연중 이용할 수 있는 '365일 열린 어린이집과 주말 운영되는 '서울형 주말 어린이집'은 올해 각 17개, 21개소로 확대되어 운영 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진행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몽땅 정보 만능키'에서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를 통해서 서울시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보다 확대, 강화함으로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근간을 만들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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