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민 가려고 준비" 이동욱, 연기 생활 은퇴 '슬럼프' 방송 최초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7 16:25:04
조회 13787 추천 33 댓글 75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욱이 슬럼프 때문에 연기를 그만두고 은퇴와 이민까지 생각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지난 6일 '채널십오야'에서는 요즘 디즈니 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로 핫한 배우 이동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동욱은 "사실 '라이프'라는 드라마를 찍은 뒤 슬럼프가 왔었다"라고 고백해 나영석을 놀라게 했다.

그는 "슬럼프가 심하게 와서 거의 한 달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았다. 제 성에 안 찼다. '라이프'라는 작품이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게 마치 저한테 돌아오는 것 같았다. 전부 제 탓인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슬럼프가 크게 왔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솔직히 연기를 안 하려고 했다. 이민 가려고 했다. 이런 얘기는 방송에서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그때가 36, 37세 정도였을 때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더 이상 연기는 못 하겠다 싶었다. 그때 저에 대한 평가도 그다지 좋지 않았고 작품에 대한 아쉬움들이 모두 제 탓이 되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신이 해당작에 나오지 않았으면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훨씬 더 사랑받고 성공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는 이동욱은 "연기를 하면 안 되겠다 생각해서 연기를 그만두고 이민을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달 동안 집 밖에 나오지 않고 처박혀 있었는데 유일하게 제가 한 게 운동"이라며 "1, 2주 지나다 보니까 제가 세상에서 쓸모없는 인간 같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으니 안 좋은 생각만 났다. 그래서 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계속했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이동욱은 집 밖에 나가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앞에서는 웃으며 인사해도 속으로는 다 자기 욕을 하고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하던 중, 운동할 때는 잠시나마 그런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운동만 했다고 설명했다.

집에서만 칩거할 때 '공유'가 밖으로 나오게 도와줘


사진=유튜브 채널 


그는 "꼭 시청자들에게 좋은 몸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내 정신상태가 좀 달라지더라. 운동을 하는 순간만큼은 '5kg을 더 들어볼까' 하는 생각만 하게 됐다"라며 운동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동욱은 "운동을 많이 했지만 그렇다고 그때 몸이 좋아지지는 않았다. 술을 많이 마셨다. 밤 시간에 혼자 있으면 집에서 맥주 한두 캔을 마시거나 친한 친구가 집에 놀러 오든지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공유를 언급하며 "제가 정말 힘들 때 공유 형이 저를 밖으로 끄집어내 준 사람 중 하나다. 공유 형이 '너 뭐하냐? 요새 왜 연락이 없어?' 하면서 '소주 한잔하게 나와' 그랬다. 그때는 너무 귀찮았다. 이런 얘기 말해봐야 해결되는 게 아니니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공유와 술자리를 가지면서 "나가서 술을 마시는데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한마디도 안 하더라. 계속 일상적인 이야기만 하다 보니까 '내 진짜 세상은 여기였구나. 온라인에서 나에게 뭐라고 하던 사람들이 전부가 아니구나'가 느껴졌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 "이민 가려고 준비" 이동욱, 연기 생활 은퇴 '슬럼프' 방송 최초 고백▶ "고성에 욕설까지" 김원희 충격적인 결혼식 비하인드 공개▶ "왜 연애 안 해요?" 은지원, 연애하지 않는 이유 고백▶ "광고 촬영 직전 일방적 펑크" 미노이, 횡설수설 라방⭢모델 계약 '노쇼'▶ "정몽규 책임지고 물러나야" 이경규, 요르단전 패배 극대노 '소신 발언'



추천 비추천

33

고정닉 0

8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6635 "환율 급락에 이때다 '달러 사재기'…" 당국 개입 뒤 환전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4 0
16634 "반도체에서 피지컬로 옮아간 AI…" 개인, 휴머노이드 ETF에 뭉칫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0 0
16633 "포장지 없이도 확인" 오늘부터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 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9 0
16632 "월 5만5천원에 버스 무제한 이용" 제주 'K-패스 정액제'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7 0
16631 "코로나로 드러난 '독박육아' 현실…" 엄마 경제활동만 2%p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8 0
16630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높일 수 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7 0
16629 "머스크, 테슬라 FSD 판매 중단…월 구독제로만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8 0
16628 "코스피, 美삭풍에도 파죽지세…" 10일째 오르며 최고가 경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5 0
16627 "쿠팡, '5만원이용권' 오늘부터 지급…" 석달기한·이쿠폰 불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26 0
16626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 " 6월부터 '509만원'까지 전액 수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1 0
16625 "작년이랑 완전히 달라요" 당첨 가점 '뚝' 떨어지나? 서울 청약시장 전망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9 0
16624 "비트코인 반등 신호탄?" 코인 보유 기업 주가 '불기둥' 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11 0
16623 "강남도 아닌데 이렇다니까요" 9억→15억 고삐 풀린 서울 '이 아파트' 경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2 0
16622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작년과는 다르게 당첨가점 내려간다는 '서울 청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9 0
16621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84 0
16620 "1년만에 142% 올랐다니까요" 올해는 더 오를 거라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9 0
16619 "신혼특공 날릴 판" 대출 80% 약속 어디 갔나, 신혼부부 '멘붕'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39 8
16618 "지금 안 사면 끝?" 강남 진입 마지막 통로 된 수서·우면, 아파트값 얼마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3 0
16617 "SKT,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1 0
16616 "미성년 자녀 3명 태우고 상습 고의사고…" 가족 보험사기단 검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9 1
16615 "작년 취업자수 10만명대 증가 그쳐…"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7 0
16614 "고환율, 과도한 통화량 때문?…" GDP 대비 비율, 미국 등보다 높아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450 17
16613 "똑같은 검사는 그만"…국가건강검진 '개인맞춤형' 전환 모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1 0
16612 "나쁜 연준 의장…곧 물러나길 바란다" 트럼프, 파월 겨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4 0
16611 "배우자가 낸 사고에 내 車보험료 할증될 수 있어" 금감원, 유의사항 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1 0
16610 "출생아 7명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5년새 비중 1.7배↑"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21 4
16609 "스마트폰 금연 앱, 전통적 금연 지원보다 효과 3배 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0 0
16608 "전두환보다 더 엄히 단죄" '내란 우두머리' 尹에 사형 구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2 0
16607 "드디어 불장 끝났나" 폭주하던 경기도 '이 동네' 2달 넘게 뚝뚝 하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7 0
16606 "한달만에 1억이 올랐어요" 미분양으로 시름하던 경기도 '이 동네' 재부상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 0
16605 "사실상 5월이 마지막 찬스" 부동산 전문가들이 콕 집은 '급매물' 매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 0
16604 "분당인데 이 가격은 로또죠" 무순위 줍줍으로 풀린 84㎡ 신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4 0
16603 "삼전·하닉 말고 또 있다고?" '이 종목'이 더 뜨거운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 0
16602 "여기 강남 맞아요?" 20% 할인해서 판다는 '이 오피스텔'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5 0
16601 "다음 달부터 자동차보험료 1.3~1.4% 오른다…" 5년 만에 인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7 0
16600 "골드바부터 2억6천만원 오디오까지…" 편의점 '이색 설선물' 대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6 0
16599 "애플, AI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 낙점…" 구글 시총 4조달러 돌파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84 5
16598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12시간 거래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 0
16597 "올해 초등 1학년 30만명도 안된다…" 초중고 전체는 500만명 붕괴 [1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63 5
16596 "한국인 암 6%가 식습관 영향…" 기여도 1위는 '이 음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5 0
16595 "아직 교섭 일정도 못 잡아" 서울 시내버스 파업 길어지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536 0
16594 "현대차 사흘째 올라 사상 최고치 경신…그룹주 동반 '불기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3 0
16593 "면허 인증 나 몰라라" 킥보드 대여업체, '무면허 방조죄' 송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5 0
16592 "쿠팡 주휴수당 원천 배제, 명백한 위법…" 노동부, 무관용 대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1 0
16591 "올해 보금자리론 20조원 공급 목표" 주택금융공사, 지난해보다 16.2% 늘어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92 2
16590 "작년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比 1.1%↑…" 통계집계이래 최저 증가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5 0
16589 "1인당 가계대출 9천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3 0
16588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 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8 0
16587 "취업 유리할 것 같은데"…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 16% 증가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505 3
16586 "운전면허 갱신 기간 '연 단위'→'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