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Honda FACTBOOK (32) : 1995 Shadow 1100

반달젖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31 10:16:39
조회 267 추천 6 댓글 2
														



7ded816bb5826ae869b6d09528d52703a4acca00b5


최근 아메리칸・커스텀 모델의 인기는 본고장의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종래, 스포츠 모델이 주력 상품이었던 유럽 시장에서도, VT1100C Shadow, VF750C(국내명 MAGNA), VT600C(국내명 스티드 600)등의
커스텀 모델군이 호조의 실적을 보이고 있어, 유럽의 사회 환경·교통 환경의 변화에 ​​따라
릴렉스한 라이딩 포지션이나, 아메리칸·스타일의 가벼움이 많은 라이더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들 아메리칸・커스텀 모델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이모셔널 커스텀에 자리매김하는 스티드 600/400을 비롯해
신세대의 아메리칸・커스텀으로서 퍼포먼스 커스텀이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MAGNA나
경이륜 시장에 본격적인 아메리칸 커스텀 붐을 일으킨 V-TWIN MAGNA 등, 혼다는 「SPIRIT OF THE PHOENIX」의 개발 컨셉 아래
개성을 요구하는 라이더에게 자신의 개성으로 타고, 소유하는 느낌을 충족하는 모터 사이클로 이러한 모델로 인해 높은 평가를 얻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국내의 아메리칸·커스텀 시장에 새로운 매력을 제공하는 모델로서 마일드하고 강력한 박동감 넘치는 달리기 맛과
느긋한 승차감, 당당한 풍격에 넘치는 디자인 등, 종래 모델과는 다른 매력을 추구하는, 미국·유럽에서는 '94년에 발표해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혼다 오브 아메리카·매뉴팩처링제의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을 일본에 수입해 발매합니다.

7ded8119b58269e869b6d09528d5270323bf2d1f06b3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의 개발에 있어서는 이미 호평의 MAGNA, V-TWIN MAGNA와 같이
「SPIRIT OF THE PHOENIX」의 기본 컨셉에 근거해 HRA(혼다 R&D 노스 아메리카)와 혼다 기술 연구소 아사카 연구소와의
밀접 한 공동 개발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의 특징으로서는 퍼포먼스 커스텀에 자리매김되는 MAGNA나 V-TWIN MAGNA라고 하는
퍼포먼스성을 중시한 신세대의 아메리칸 커스텀 모델군에 대해 V형 2기통 1,100cc 엔진을 중심으로 한 패키지 이모셔널인 디자인이나
고동감을 중요시 한 달리기 맛을 요구하는 이모셔널 커스텀이라고 하는 자리 매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개발 키워드를
"SPIRIT OF THE PHOENIX"의 플래그십
"GRAND & DIGNITY(차격과 품격)"
라고 결정해, “미국인의 마음의 고향에 공감한다”를 테마로, 보편적인 매력을 가진 형태와
감동과 신뢰의 주행 성능이나 기동성을 구현화하기 위해 개발을 스타트했습니다.
이러한 결과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은 '40~'50년대의 아메리칸 오리지널 디자인의 스타일을 계승하는 스타일링에
더하여 현대의 ​​기술과 신뢰성을 융합시킨 커스텀 모델을 목표로, 아메리칸 스타일 의 보편적인 전통인 깊고 중후한 전후 펜더나
폭넓은 핸들, 와이드한 티어드롭(눈물방울) 탱크, 탱크의 양 사이드의 레트로한 장식적인 입체 엠블럼,
한쪽으로 낮게 상하에 배치한 테이퍼드 머플러등을 채용해, 클래식하고 우아한 색조의 투톤 칼라의 칼라링과 함께
「아메리칸 트래디셔널」을 색 진하게 표현한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신뢰성을 발휘하는 수냉, V형, 2기통, 1,099cc 엔진은 저·중 회전 영역의 토크 특성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대폭적인 리파인을 실시함과 동시에, 마일드하고 강력한 고동감 넘치는 승차감 을 추구하기 위해
파워 유닛에는 동축 크랭크 샤프트를 채용했습니다.

이번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은 컨셉의 입안부터 디자인 워크에 이르기까지 HRA(혼다 R&D 노스 아메리카)의 스탭이
개발하여, 미국인의 마인드를 존중 하면서 전세계의 커스텀 유저가 납득 할 수 있는 상품 창조를 목표로 했습니다.
또한 생산도 미국 오하이오주 메리스빌의 HAM(혼다 오브 아메리카 매뉴팩처링)에서 양산하는 등
일본과 미국의 기술자가 개발부터 생산까지 공동으로 실시했습니다.

7ded8219b58269e869b6d09528d52703a997bc9dfe1c

VT1100C Shadow


viewimage.php?id=2fb4db23b7&no=24b0d769e1d32ca73fea87fa11d02831c8df62d50165f49aeffa7d700dddd44198cef44d9f551df507869d24d9c073ca2744fc70d663035baf7735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

구체적인 디자인 워크에 있어서는 「SPIRIT OF THE PHOENIX」를 계승하면서
MAGNA, V-TWIN MAGNA, STEED600/400은 물론, 종래의 Shadow1100C와도 성격을 다른
아메리칸・커스텀으로서, 완전히 다른 가치 관을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타일링의 결정에 있어서는 현지 디자이너와의 방향성의 논의로부터 시작해, 외관 이미지나 세부의 처리에 이르기까지
거듭되는 토론을 실시한 끝에 “개척 시대의 말을 타는 카우보이”를 이미지 해 챠퍼 스타일과 는 달른 커스텀의 개성으로서
현재 미국에서 인기를 얻고하고 있는 '40~ '50년대의 강력한 미국의 4륜차를 방불케 하는 클래식 지향의 스타일링을 이미지.
쵸퍼의 슬림이라고 하는 디자인 수법과는 다른, 품격을 가지게 하는 볼륨감이 있는 중후한 스타일이나,
힘 등을 표현한 보편적인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형상을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이 요구하는 모습으로서 결정했습니다.

그 차체 구성에 있어서는
롱 & 와이드 프로포션을 강조하는 강하고 와이드한 탱크 셰이프와 깊고 중후한 전후의 펜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주장하는 폭넓게 라운드한 연료 탱크
블랙 도장의 실린더와 버프 마무리의 알루미늄 핀이나 크롬 마무리의 파트 등으로 구성한 질감이 높고 일체감에 넘치는 엔진
낮고 폭 넓은 핸들바와 폭넓은 안장형 시트가 실현하는 업라이트인 라이딩 포지션
엔진의 존재감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는 수평 라인 기조와, 낮고 긴 크롬 마무리의 더블 테이퍼드 머플러
대륙의 품격을 서포트하는 굵고 튼튼한 전/후 타이어(전:120/90-18 65H/후:170/80-15M/C 77H)와
52개의 스포크를 가지는 크롬 마무리의 와이드 림에 의한 하체
탱크, 전후 펜더 등의 커스텀 부품 구성
기존의 커스텀 모델의 컬러링과는 다른 그린 모던 클래식을 두드러지게 한 애로우 헤드 스트라이프 패턴과 입체 엠블럼

칼라링은 펄 로열 마젠타×펄 그레이셔 화이트에 의한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투톤 칼라로 하고
차체 각부에는 메탈이 가지는 감성을 철저하게 고집해, 알루미늄에 버프 마무리한 부드러운 광택이나 선명한 크롬 도금 처리 등
세부에 이르기까지 고품질의 장식성이 높은 마무리를 실시했습니다.

이처럼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의 디자인은 혼다의 아메리칸 커스텀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으로
V 트윈 커스텀 플래그쉽에 어울리는 "차격과 품격"을 실현 시켰습니다.

7ded8319b58269e869b6d09528d52703155d9dfa2dbe




탱크 & 라이트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의 스타일링 악센트이기도 한 퓨얼 탱크는
라운드시킨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용량 15 L를 확보해, 장거리 투어링에도 배려하고 있습니다.

7ded8319b5826ae869b6d09528d52703ffd72ab72bdc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는 대구경 렌즈와 조합한 60/55W 할로겐 헤드라이트로 하여, 충분한 광량을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헤드라이트 케이스에는 고급감이 넘치는 크롬 도금 처리를 실시했습니다.

7ded8319b5826be869b6d09528d52703ad48fee8ffe0

수평 라인 기조가 낮고 긴 배기 파이프 및 테이퍼 머플러

*사진은 설명용으로 일부는 유럽 일반 사양 차량입니다.

배기계는 굵은 배기 사운드를 연출하는 신설계한 수평 라인 기조의 낮고 긴 크롬 도금 마무리의 배기 파이프와
낮게 수평으로 배치한 테이퍼드 머플러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이아웃은 배기 파이프가 교차하지 않도록
엔진 전방 실린더에서 나오는 크롬 마무리 배기 파이프를 엔진 아래의 프레임을 따라 흐르는 형태로 배치하여
파워 유닛이 효과적으로 보이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 라디에이터 호스나 튜브류도, 엔진의 심플한 라인을 해치지 않게 외관에서는 보이지 않는 처리로 하는 등
파워 유닛 및 배기계의 각각이, 독립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7ded8319b5826ce869b6d09528d52703b34e1f0031



또한, 배기관과 테이퍼드 머플러는 동축 크랭크축의 채용에 따른 진동에 대한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두꺼운 스틸 튜브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각부에도 철저한 고품질의 마무리를 실시했습니다.
기능을 추구해 심플한 디자인으로 한 대형 계기판, 조작성을 고려한 푸시 캔슬식 윙커 스위치
광택 마무리를 한 알루미늄 좌우 스위치 하우징과 트리플 클램프에 의한 핸들 바의 고품질 처리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의 파워 유닛은
굵직한 저·중속 토크를 발휘하는 OHC·3 밸브·수냉·45°·V형 2 기통·1,099 cc 엔진을 채용.
밸브와 태핏의 클리어런스 조정을 간편화하는 자동 유압식 밸브·클리어런스·어저스터나
오토캠 체인 텐셔너, 뛰어난 시동성을 발휘하는 1실린더당 2개의 스파크 플러그 배치 등의 신뢰의 스펙에 더해
마일드 하고 강력한 고동감을 연출하기 위해 동축 크랭크 샤프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엔진 외관은 보다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블랙과 크롬 도금의 콤비네이션으로 하여
블랙 도장 후의 연마에 의해 광택 처리를 실시한 실린더 핀이나, 커버류의 크롬 도금 처리 등
파워 유닛 전체에서 박력을 표현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7ded8419b58269e869b6d09528d527032480f4cbfa4b

동축 크랭크 샤프트


7ded8419b5826ae869b6d09528d52703c07dffd177a8


크랭크샤프트 비교

VT1100C Shadow는 이론상의 1차 진동을 제로로 하는 90도 위상의 크랭크샤프트를 채용해
고주파 진동의 삭감을 엔진 유닛으로 실시하고, 폭발 간격, 밸브 타이밍 등의 베스트 세팅에 의해
거칠고 강력한 고동감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에서는 동축 크랭크 샤프트를 채용하는 것으로 피스톤의 수직 방향으로 발생하는 진동을
엔진을 통해서 차체에 전달하고 한층 더, 실린더 내의 폭발을 보다 등간격에 가깝게 하여 사인파로
라이더에게 부드럽고 강력한 고동감을 주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엔진 진동의 맛에 있어서는 철저한 고집으로 엔진과 프레임을 고무 마운트로 연결하는 것으로
불쾌한 고주파 진동 성분은 제거하면서도, 머플러와 프레임을 펄스 링크로 연결해
승차중의 라이더의 시트 아래에 기분 좋은 저주파의 고동감만을 전하도록 하고있습니다.
게다가, 러버 마운트된 핸들 바에 의해 장시간의 라이딩도 기분 좋은 승차 느낌이 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7ded8419b5826be869b6d09528d52703c7b87672afb9


펄스 링크

이모셔널한 출력 특성
출력 특성에 있어서는 피크 파워를 추구하지 않고 크루징시의 승차 느낌의 향상을 도모해 리파인을 실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절대적인 엔진 파워 및 토크의 향상은 굳이 실시하지 않고, 저회전 영역으로부터 가속시의 고동감을 두드러지게 하는
플랫한 출력 특성으로 했습니다. 그 결과, 최고 출력은 48ps/4,500rpm, 최대 토크도 8.7kgm/2,500rpm으로 설정.
와이드레시오의 5단 트랜스미션에 의해 필요할 때에는 빅 V트윈 엔진의 강력한 가속을 실현하면서
폭발 간격과 아울러 어느 회전영역에서도 리니어한 토크 특성을 발휘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처럼 Shadow American Classic Edition은 기분 좋은 정현파의 진동과 배기음, 강력한 가속감
가속 개도에 따라 인상이 바뀌는 이모셔널한 출력 특성을 실현했습니다.

클러치계의 내구성 향상
클러치는 VT1100C Shadow의 유압식 클러치를 9장의 클러치 플레이트와 케이블에 의해 조작하는
메카니컬 클러치로 변경 채용하고 있습니다. 신소재의 채용과 형상의 최적화에 의해 조작 하중의 경감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고장력 클러치 와이어 케이블의 채용에 의해 내구성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구동계
구동계는 정숙성이 뛰어나 메인터넌스·프리를 실현하는 엔클로즈드·샤프트 드라이브를 채용.
엔진의 강대한 파워를 확실히 리어 타이어에 전달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7ded8419b5826de869b6d09528d527031416e461da29


프레임은 신설계의 스틸제 더블 크래들 프레임으로 백본 튜브는 시트 아래의 에어 클리너로부터 기화기에 이르는
흡기관을 겸용하는 구조로 하고 있습니다. 캐스터를 종래의 VT1100C Shadow의 33°00′에서 32°15′로 변경해
롱&와이드인 스타일링과, 직진시의 강성을 양립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프레임의 오른쪽 사이드 다운 튜브는 엔진의 유지 보수성을 고려하여 볼트에 의한 착탈식으로하고 있습니다.

7ded8519b58269e869b6d09528d52703d366a2d69899


롱 & 와이드 프로포션

7ded8519b5826ae869b6d09528d52703d6e0eb5f6c38


승차 위치 비교

치수는 1,650mm의 휠 베이스와 730mm의 저시트 높이에 의한 길고 낮은 차체에 의해 롱 & 와이드인 프로포션으로
낮고 폭넓은 핸들 바(760mm) 위치와 폭넓은 안장형 시트, 최적의 스텝 위치 등 에 의해 업라이트로 릴렉스 한
당당한 라이딩 포지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안장 타입의 와이드 메인 시트와 필리온 시트는
유지 보수성을 고려하여 볼트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7ded8519b5826be869b6d09528d52703237acc605df6


7ded8519b5826ce869b6d09528d5270305b5becbd59d



서스펜션
프론트 서스펜션은 대구경 φ41mm 이너 튜브를 채용해 150mm의 쿠션 스트로크를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리어 쿠션에는 프리로드 조정 기구를 장비하는 것과 동시에 액슬 트래블량 100mm를 확보.
롱 & 와이드 프로포션을 지지하는하체로 하고 있습니다.
또, 프론트 이너 튜브, 리어 쿠션 모두 크롬 도금 처리를 실시해 고품질의 차체 디자인 악센트로 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사이즈는 전:120/90-18 65H, 후:170/80-15M/C 77H를 채용하고
크롬 도금 처리를 실시한 52개 스포크 휠과 조합해 박력감과 유려함을 겸비한 하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전·후륜 모두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 프런트는 φ316mm의 디스크 플레이트에 듀얼 피스톤 캘리퍼를 장비.
리어에는 φ276mm의 디스크 플레이트에 싱글 피스톤 캘리퍼를 각각 장비하고 있습니다.

7ded8619b58269e869b6d09528d52703375053a0e0b5


7ded8619b5826ae869b6d09528d52703bf14f6090472


7ded8719b58269e869b6d09528d5270307e66ec3dcd3


1.업라이트로 당당한 라이딩 포지션을 실현하는 760 mm의 폭넓은 핸들 바
2.조작성을 배려한 푸시 캔슬식 윙커 스위치나, 폴리쉬 마무리를 한 알루미늄제의 좌·우 스위치 하우징
3.기능을 추구해 심플한 디자인으로 한 대형 일안 미터
4.고품질의 크롬 도금 처리를 한 헤드라이트 케이스와 충분한 광량을 확보한 60/55 W할로겐 헤드라이트
5.깊고 중후한 전·후 펜더
6.대구경 φ41mm 이너 튜브를 채용해 150mm의 쿠션 스트로크를 확보한 프런트 서스펜션
7.φ316mm의 디스크 플레이트에 듀얼 피스톤 캘리퍼를 장비한 유압식 프론트 디스크 브레이크
8.대륙적의 차격을 보여주는 굵고 튼튼한 전/후 타이어(전:120/90-18 65H, 후:170/80-15M/C 77H)와
크롬 마무리의 52개 스포크 와이드 림
9.롱&와이드인 프로포션을 강조하는 15 L용량의 티어드롭(눈물방울형) 탱크
10.안장 타입의 넓은 메인 시트
11.백본 튜브를 기화기에의 흡기관과 겸용하는 신구조의 스틸제 더블 크래들 프레임
12.블랙 도장의 실린더와, 광택 마무리의 알루미늄 핀이나 크롬 마무리의 파트 등의 고품질로 마무리 한
동축 크랭크 샤프트 채용의 수냉・V형・2기통・1,099cc 엔진
13.엔진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수평 라인 기조의 낮고 긴 크롬 마무리의 더블 테이퍼드 머플러
14.액슬 트래블량 100mm를 확보한 프리로드 조정 기구 부착 리어 쿠션
15.정숙성이 뛰어나 메인터넌스·프리를 실현하는 엔클로즈드·샤프트 드라이브
16.φ276mm의 디스크 플레이트에 싱글 피스톤 캘리퍼를 장비한 유압식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제원

3ebec223e0dc3ba77eabc3a7139c2c32014223d78a277f672f17880976e0a4924ecd3b770d7f0741e813fc0e85001ef9ba9bb025e25d1a0ec786f4423f9a73531247c6cb04e9a476d2d39fb55347270cbfb76f2e498e5db3c556294979f282a4989f08eb


*출처*
https://www.honda.co.jp/factbook/motor/SHADOW/19950300/
*편집*
반달젖곰



74f3c723e7c218986abce8954188726551


74e49e2cf5d518986abce8954781756ff369


74e48968efc23f8650bbd58b3687766889d1


74e4897fabd828a14e81d2b628f17c6b9ef5b7


74e4897fbc9c32b6699fe8b115ef046a413032a0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공지 디시라이더스 갤러리 이용 안내 [187] 운영자 05.01.28 60575 11
416853 공고일정 [1] 디갤러(182.210) 06.11 26 0
416852 가장 쉬운 어드벤처! CF MOTO 450MT 의 모든것 [1] 디갤러(211.180) 06.11 34 0
416851 현실감이라는건 나의 그릇의 크기와도 같습니다. [5]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7 4
416850 섹스하고싶다 존잘남이 내뒤에서 확 박아줬으면 [3] 성관계(117.111) 06.10 66 3
416849 백두대간 라이딩 코스 구합니다 [3] 051도그라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9 3
416848 브라이틀링 스피드트리플 [2] Saladin(141.0) 06.10 64 4
416847 안녕하세요 [5] 샷건의집현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87 3
416846 신나는 연휴 [5] 부리절단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6 3
416845 자전거경기 자전거가 저렇게 위험하답니다 [3] 디갤러(211.180) 06.08 117 5
416844 두깨리 클래식 몬스터 사이즈가...? [2] 디갤러(125.14) 06.08 69 4
416843 오늘의 작업 [2]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7 5
416842 바갤에서 자꾸 애들이 틀이라고 꼽줘서 피신왔어 [6] 틀아조시いいで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43 3
416841 오늘의 작업 (2) [3]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0 4
416840 혹시 라갤 형님들중 두카티 스크램블러 잘알 있습니까? [4] 디갤러(211.234) 06.07 105 5
416839 합토라드 [5] Min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2 3
416838 오늘의 작업. [2]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6 6
416837 바이크의 생김새를 볼때는 말입니다 [9]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44 6
416836 양양 당일치기 [4] 부리절단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3 3
416835 간만에 근황 [4] 바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7 5
416834 구례 [9] Min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2 4
416833 Tenere 700 300,000 Km's. 조선인 라이더는 평생 5만 [1] 디갤러(211.180) 06.06 83 2
416832 새로운 프라모델 [6]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59 5
416831 밤늦게 밤바리를 다녀왔습니다.. [12]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99 5
416829 야마하 평택점 [3] 틀레이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8 3
416828 바린이가 수도권에서 전남까지 내려가는거 무리인가? [6] 디갤러(175.208) 06.05 142 4
416827 정기검사 후기 [6]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40 3
416826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4] 코카투300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64 4
416825 라갤은 인간적으로 재미가없어 [4] 틀아조시いいで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10 4
416824 안녕하세요? [12] 틀레이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5 3
416823 이제는 진짜 공부뿐이야 [4]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9 7
416822 핫 뜨거뜨거 핫 [4]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29 7
416821 V4s Supreme [3] Saladin(141.0) 06.03 194 4
416820 오늘자 바튜매 모토구찌 캘리포니아 중고 사기(?) 사건인듯? [2] 디갤러(79.110) 06.02 274 13
416819 카레는 이제 버려라! 2024 CFMOTO 450 MT,ADVENTURE [4] 디갤러(211.180) 06.02 176 4
416818 취업전 신나게 타고왔읍니다 [10] GOF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25 4
416817 문경새재 기습특공 [4] 퇴근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99 7
416816 이것이 끝이 아니다! [8]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82 6
416815 GSX컵 준비 [5] 캬브레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27 8
416814 건식 구라찌에 물이 들어가면?! [11]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67 4
416813 건조주의보 후기 [6]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15 3
416812 정말 오랫만에 [3] 심심해ㅎ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91 6
416811 건조주의보 [8]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16 9
416810 H.O.G Rally 2박3일여정 [4] 여성라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25 7
416809 천키로 점검 맡기고 왔읍니다. [9] 둑둑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01 4
416808 금일 양산의 한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10] 임페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51 10
416807 이야 여기 좋네요~ [6] 10선비박첨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19 5
416806 레인조 아카데미 2호점이 오픈하네요, [8]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92 4
416805 건조 주의보 [11]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04 3
416804 여기가 라이더 노인정맞아? [5] 틀아조시いいで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79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