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Honda FACTBOOK (35) : 1996 Hornet 250

반달젖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31 17:43:27
조회 327 추천 7 댓글 6
														



7ded816bb5826ae869b6d09528d52703a4a9cc00b5d7


국내 경이륜차 시장은 '89년 물품세 철폐 및 그 후 2회에 걸친 보험료 개정으로 자동 이륜 클래스에 대한 우위성이 축소되어
대폭적인 400cc 클래스로의 이동이 일어나 '88년을 피크로 신규 신고 대수는 감소 경향에 있습니다.
또, 경이륜차 네이키드 모델의 종류도 최근 몇년간 감소되는 추세에 있어, 한층 더 400cc 네이키드 모델과의 경쟁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시장 구성비를 봐도 400cc는 압도적으로 이 카테고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94년 V-TWIN MAGNA의 출시 이후 경이륜차 클래스는 다시 활성화되고 있으며
대형 스쿠터 장르도 확실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는 안정 경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배경 아래 혼다는 경이륜차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폭넓은 유저층에 지지를 받을 수 있는 250cc 네이키드 모델로서
리터 클래스 오토바이에도 없는 하체와 저·중 회전 역의 출력 특성을 향상시킨 토르키 리스폰스를 발휘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라이딩 필링을 실현하는 HORNET을 경이륜차 마켓에 투입하는 것으로, 경이륜 클래스의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7ded8119b58269e869b6d09528d5270323bb2c1d06b1

포지셔닝


HORNET의 개발에 있어서는 네이키드나 커스텀 카테고리 전성시대인 현대에 있어서, 압도적인 박력을 가지는 존재감과
새로운 오토바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라이딩 필링의 실현이야말로 보다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즐길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경이륜차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면서, 혼다의 네이키드 로드 스포츠의 기본적인 생각인
「PROJCET BIG-1」을 답습하면서, 더욱 폭넓은 사람들에게 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클래스를 넘은 임팩티브 네이키드 로드 스포츠”를 컨셉으로 임팩트감이 있는 형상과, 새로운 라이딩 필링의 실현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종래의 250cc 클래스의 상식을 깨는 박력 있는 와이드 레이디얼 타이어를 장착함으로써 하체의 힘을 강조시키는 것과 동시에
신설계의 모노 백본 프레임의 채용 등에 의해 악센트 있는 박력의 외관 디자인을 구현 하는 것으로
경이륜/자동 이륜차의 테두리를 넘은 압도적인 존재감의 HORNET를 구현화했습니다.

HORNET의 구체적인 개발 목표는 아래의 4점에 집약됩니다.
클래스리스의 임팩트를 얻을 수 있는 하체의 컨세스한 뉴 밸런스 디자인
빅 오토바이의 반응과 안정감을 가지면서, 경쾌한 취급성을 겸비한 라이딩 필링
와이드 타이어를 조종하는 라이딩에 필요한 토르키한 응답성
아이들링에서 느껴지는 기분 좋은 저주파 사운드와 고회전 영역에서의 관능적인 직렬 4기통 사운드
이것이 HORNET이 목표로 한 "뉴 라이딩 필링"입니다.

그리고 '95년 '제31회 도쿄 모터쇼'에서 이들을 구현화한 HORNET을 참고 출품한 결과,
종래의 경이륜차가 가질 수 없었던 강력한 임팩트와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네이키드 모델로서 수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7ded8219b58269e869b6d09528d52703a991b29dff1b



스타일링의 결정에 있어서는 “즐거운 라이딩 속에, 임팩트 있는 박력”을 개발 테마로
종래의 네이키드·로드 스포츠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으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첫째, 스타일링의 추구 시작점이 와이드 타이어의 채용이었습니다. 이 와이드 타이어에 의해 가지게 되는 라이딩의 즐거움과
디자인의 요소야말로, 스타일링을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여 여기에서 부터 “뉴 밸런스 디자인”이라고 하는
HORNET의 스타일링 컨셉이 태어났습니다.

구체적인 디자인 워크에 있어서는 클래스리스의 임팩트와 하체 콘셔스로부터 “뉴 밸런스 디자인”을 창조했습니다.
또, 250cc로서 최적인 차량 크기와 컴팩트한 엔진과 강력한 하체, 튀어나온 부분과 수축된 부분이 서로를 강조하는
매력적인 바디를 충분히 표현하기 위해, 종래의 수법인 사이드 뷰 의 디자인 스케치뿐만 아니라 개발 초기부터
다운 뷰의 스케치를 동시에 진행해, 철저한 스타일링의 검토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 다운 뷰는 라이더가 오토바이에 접근했을 때의 시선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에서 네이밍의 HORNET, 말벌로 결정했습니다.

모형의 단계에서는, 손바닥의 감촉이나 실제의 감각으로 세세한 확인을 거듭하면서 쉐이프를 실시해
목표로 했던 상상 이상의 볼륨감과 슬림함을 실현하는 디자인을 완성시켰습니다.
그리고, 좌우에 강하게 돌출한 볼륨감이 있는 퓨얼 탱크로부터 흐르듯이 좁혀진 시트 라인의 디자인에 의해 착지성이 향상.
테일을 향해 강하게 좁혀진 ​​리어 카울과, 그 오른쪽 하면에 배치 시킨 업 머플러에 의해 토르키 리스폰스를 강하게 인상시키는
HORNET만이 가능한 기능미를 느끼게 하는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악센트 있는 외관에 의해 주행의 이미지도 강렬한 임팩트를 가지면서도,
기능을 최대한으로 살린, HORNET만이 가능한 「뉴 밸런스 디자인」이 탄생했습니다.

7ded8319b58269e869b6d09528d5270315509ff922b8

※HORNET(호넷):말벌이 연상되는 악센트의 바디 라인과 아울러, 클래스 리스인 주행필링을 이미지 한 네이밍



라이딩의 느낌에 있어서는 “250cc의 경쾌한 처리에, 빅 오토바이의 확실한 피드백”을 테마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시가지에서의 취급 용이성과, 와인딩에서의 탁월한 코너링 성능을 겸비한 250cc만이 가능한 경쾌한 조작의 실현
촉촉한 느낌 · 안정감 · 중후한 느낌을 겸비하고 코너에서 기울여도 확실한 피드백이 있는 빅 오토바이를 방불케하는 핸들링
이 상반되는 2가지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 아래의 3가지 포인트에 대해 철저히 추구했습니다.

와이드 타이어의 채용

7ded8419b58269e869b6d09528d527032483ffcaff4a


경쾌성과 대응하는 핸들링,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해 빅 오토바이 전용의 레이디얼 타이어를 선택했습니다.
수많은 테스트의 결과 프론트 16 인치(130/70ZR16)의 경쾌성에, 리어의 와이드 타이어(180/55ZR17)를 조합하는 것으로
종래의 250cc 클래스에는 없었던 하체로, 타이어 그립에 여유를 가지는 안정감·안심감을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모노 백본 프레임

7ded8419b5826ae869b6d09528d52703c07bffd775



디멘젼
디멘젼은 헤드 파이프 위치를 전진시킴으로써 프런트의 분담 하중을 경감시키는 것과 동시에 엔진 장착 위치를 높여
롤 방향의 힘을 더하는 것으로 "경쾌성과 피드백"의 기본 사양을 결정했습니다.

피드백이 있는 핸들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리어의 와이드 타이어에 매치한 강성 밸런스를 설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스윙 암측의 강성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신설계의 모노 백본 프레임을 채용한 것에 의한 비틀림 강성의 향상과
비틀림 중심의 포인트를 종래보다 헤드 파이프 센터에 가깝게 한 것에 의해 촉촉함감 과 안정감을 양립한
절묘한 강성 밸런스와 디멘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7ded8419b5826be869b6d09528d52703c7b87172a8b0

모노 백본 프레임


별체식 피벗 브라켓 구조의 채용 및 리어 휠 관성 매스의 증가
리어 주변의 존재감과 박력감을 느낄 수 있는 핸들링으로 하기 위해서, 종래의 프레임 일체식으로부터
볼트온의 별체식 피벗 브래킷을 채용하는 것으로 프레임과 하체와의 밸런스를 도모할 수 있는 구조로 했습니다.
또한, 리어 휠 관성 매스를 올리는 것으로 와이드 타이어의 접지감과 리어 주변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느낌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특히 리어 주변의 존재감을 표현하기 위해, 시가지 주행시의 승차느낌부터, 연속한 와인딩에서까지의 추종성을 향상시키는
신구조의 뉴피스톤 쿠션 댐퍼를 채용해, 각 피스톤 스피드 영역에서의 독립된 세팅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7ded8419b5826ce869b6d09528d52703c6d04c2158

리어 쿠션 감쇠력 특성 비교 

이상의 세 부분에 의해, 종래의 모터 사이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라이딩 필링」이 완성되었습니다.


라이딩 포지션은
「와이드 타이어에 의한 빅 오토바이의 확실한 피드백과, 250cc 클래스의 경쾌한 취급성을 해치지 않는 자유도가 높은 포지션」
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시트 위치는 극단적으로 좁혀진 연료 탱크에 피트하고 스텝 위치는 뱅크에 무리없이 하중을 넣을수 있고
또한 피로를 경감하는 최적의 포지션으로 했습니다. 이들 핸들, 시트, 스텝의 각 포지션은
경쾌함과 어그레시브함을 양립시킨 라이딩의 즐거움을 가질수 있는 최적의 포지션을 설정했습니다.

7ded8519b58269e869b6d09528d52703d360abd29e


7ded8519b5826ae869b6d09528d52703d6e5e35f60

라이딩 포지션


발 착지성에 관해서는 라이딩 이전의 문제로서 생각해 승차한 순간부터 안심감이 있는 시트 높이의 설정이나 시트 형상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경이륜차의 유저층을 고려하여 많은 라이더가 안심감을 얻을 수 있는 착지성을 목표로 했습니다.
프레임은 헤드 파이프로부터 스윙 암 피봇까지를 1개의 파이프로 연결하는 신설계의 모노 백본 프레임을
채용한 것으로, 시트레일을 1개로 할 수 있어 시트 폭이나 프로파일 설계의 자유도를 늘림으로써
베스트의 시트 형상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라이더의 다리가 지면에 접지할 때 허벅지에 밀착하는 시트의 형상에 의해, 지면에 대한 다리의 각도가 정해져 버리는 것에
주목하여, 철저하게 이 부분의 시트 형상을 고민, 차체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발 착지성의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7ded8519b5826be869b6d09528d52703237ac06450f7


시트 단면도


파워 유닛에는 '86년 CBR250F로 데뷔해 9년간 약 11만대에 탑재된
신뢰의 수냉·4사이클·DOHC·4밸브·4기통·249cc 엔진을 베이스로 시가지에서의 취급 용이 에 중점을 두고
저·중 회전 영역에서의 토크를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회전하는 느낌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워 피크와 토크 피크를 가깝게 한 우상승 경사가 강한 토크 곡선을 가지는 출력 특성으로 설정 했습니다 .
또, 의도적으로 폭이 좁은 파워밴드를 설정하는 것으로, 가속 반응을 강조해 “토르키한 응답” 을 느끼게 하는 특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7ded8619b58269e869b6d09528d52703375352a4e7b5



이번 출력 특성의 강조에 있어서는, 4-1 매니폴드로 하는 직렬 4기통의 회전감을 중시한 특성으로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각부의 사양을 설정했습니다.

각 배기 파이프 사이를 연결하여 목표 회전수와 토크를 실현 (아래 그림 A · B 포인트).
또, 아래 그림과 같이 1-4 매니폴더 연결은 저회전 영역. 2-3 매니폴더 연결은 중회전 영역의 토크업을 도모했습니다.
연결 파이프의 크기와 파이프 직경도 최적 값을 선택, 배기 파이프 집합부 하단을 약 75% 줄이는 것으로
매니폴더를 길게 설정하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실현. 최대한의 맥동 효과를 발휘합니다. (아래 그림 C존)
매니폴더로부터 머플러까지의 길이를 종래보다 길게 설정함으로써, 토크 전역의 상승을 실현하는 동시에, 업 머플러 디자인을 완성.

7ded8619b5826ae869b6d09528d52703bf13fd0104

출력 특성 비교


7ded8619b5826be869b6d09528d52703cb2a2fae9c

배기 파이프 구조도


머플러를 종래보다 1실 적은 2패스 타입으로 하여 배기 압력을 낮추는 것으로, 회전감을 강조했습니다.

7ded8619b5826ce869b6d09528d527038484cddcb6

밸브 타이밍
밸브 타이밍은 인렛 클로즈를 가속시킴으로써 저·중 회전 토크 전역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노리고
오버랩을 늘림으로써 피크 파워 이후의 낙하를 감소시켜 회전감을 향상했습니다. (그림 C~E 존)
입구 포트를 φ27.0mm에서 φ24.5mm으로 좁히는 것으로, 저·중 회전 영역의 토크 업과 부분 토크를 향상. (그림 C~D 존)

7ded8619b5826ee869b6d09528d527036b3cd5651ef8

흡기 포트 비교


궁극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는 최적의 기어 비율과 점화 타이밍을 선택하여 "토르키한 응답"을 완성했습니다.

배기음의 강조에 있어서는 “아이들링으로부터의 기분 좋은 저주파와 고회전 영역에서의 관능적인 직렬 4 기통 사운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2가지입니다.

7ded8719b58269e869b6d09528d5270307e869c5d8


머플러 내부 구조도

아이들링시나 저회전 영역에 있어서는 기분 좋은 묵직한 저주파 사운드를 목표로 종래의 3패스 구조를
팽창실을 1실 줄인 2실 구조로 하는 것으로, 배기음이 보다 배기 파이프로부터의 배기원음에 가깝고
묵직함이 있는 사운드로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묵직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음역을
머플러 내부의 레조네이터실에 의해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머플러 외통에 글라스 울을 감아
고주파를 감쇠시키는 것으로 저주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7ded8719b5826ae869b6d09528d52703c7c1210807


7ded8719b5826be869b6d09528d527038f3d2f6fe4


배기음 주파수 특성

중·고회전 영역에 있어서는 회전의 상승과 함께 파워의 고조를 느끼게 하는, 흥미롭고 관능적인
직렬 4 기통 사운드를 목표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배기관, 머플러 파이프의 길이 최적화에 의해
공명 효과를 도모, 이것에 의해 회전 상승에 수반하는 배기 음질의 변화를 얻었습니다.
또, 업 머플러를 채용하는 것으로 승차 상태에 있어서의 배기음이 라이더의 귀에 잘 들리게 되어
보다 흥미로운 사운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배기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7ded8719b5826ce869b6d09528d5270313e74f08f6


음압 이미지 비교


제동계는 “와이드 타이어의 그립력을 최대한으로 살린, 안정된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브레이크” 를 컨셉으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싱글 대구경 플로팅 디스크와, 고강성의 대향 4 포트 캘리퍼를 조합하여 채용하는 것으, 종래에는 없었던
고유압 비율이 가능해져, 응답성과 리니어리티의 향상을 달성함과 동시에, 디스크 플레이트의 온도 변화에 의한 방열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안정된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브레이크 시스템이 되어 뛰어난 제동 필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 패드에는 온도 변화에 의한 μ의 안정성이 뛰어나고 모든 조건 하에서 안정적이고
높은 마찰 특성을 얻을 수 있는 RC45와 같은 타입의 신터드(소결) 패드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7ded8819b58269e869b6d09528d527039d972b9d7c56


7ded8819b5826ae869b6d09528d52703cc5415946fc9



시트 아래 좌우에 리어 펜더와 일체형 유틸리티 스페이스를 장비 (용량 합계 : 약 3.1L)
시트 하부에 도난 방지용 U락을 간단하게 세트 할 수 있는 고정 클립을 장비해 수납할 수 있는 스페이스를 확보.
(U 잠금은 옵션 부품입니다)

7ded8919b58269e869b6d09528d527030a7f3f771729



투어링시의 편리함을 배려해 필요한 때만 회전시켜 사용 가능한 수납식 후크를 시트 바닥부에 좌우 2개소씩 설치
2인 승차시에 편리한 알루미늄제 그랩 바를 리어 카울 상면에 설치.

7ded8919b5826ae869b6d09528d527039d047f530b1c




순정 악세서리

7dec8019b58269e869b6d09528d527035b16e2590a6b

카본 프린트 머플러 가드 ¥9,800

머플러의 가드 기능과 함께 카본 프린트로 리어 뷰를 하이그레이드하게 연출합니다.

7dec8019b5826ae869b6d09528d5270353df164a7b09

미터 바이저 실드 ¥12,500

프런트 뷰를 개성적으로 연출하는 3차원 곡면의 스모크 실드.

7dec8019b5826be869b6d09528d527032f625d124e19

스페셜 시트 ¥18,000

HORNET에 매치한 투톤 컬러로 싱글 시트풍을 강조합니다.

7dec8019b5826ce869b6d09528d527035c4e88de3812

사이드 라디에이터 커버 ¥3,000

알루마이트 처리의 색조가 엔진 주위의 외관에 악센트를 붙입니다.



7dec8019b5826de869b6d09528d52703cd0c86d3a865

U 잠금 락 ¥4,800
HORNET 시트 아래에 수납할 수있는 전용 U 잠금 락입니다.



7dec8119b58269e869b6d09528d52703175aab6c6535


1.화이트 패널에 진홍색 지침의 콘트라스트가 신선한, 대구경 스피드 & 타코미터
2.대용량 16L 매력적인 형태의 연료 탱크
3.모노 백본 프레임의 메리트를 최대한으로 살려 허벅지가 접하는 부분을 슬림하게 쉐이프한 시트&사이드 커버.
정차시에 다리가 땅에 닿는 양호한 발 착지성을 실현
4.시트 아래에는 3.1L의 유틸리티 박스와 옵션의 U락을 고정할 수 있는 마운트를 장비
5.시트 뒷면에 수납식 짐걸이 후크를 장비
6.탠덤 라이더 용 알루미늄 리어 그랩 바 장착
7.와이드 타이어의 특성을 살린 세팅의 이너 튜브 직경 41mm 프론트 서스펜션
8.정류 효과로 핸들링에 안정감을 주는 프론트 펜더
9.프론트 브레이크는 대구경 플로팅 디스크 플레이트 & 4 포트 캘리퍼 채용으로 강력한 스토핑 파워를 부드럽게 발휘
10.신형 S 자 단면 3 개 스포크 알루미늄 와이드 림 휠 (림 폭 3.5 인치)
11.클래스리스 박력을 가진 130/70ZR16 와이드 레이디얼 타이어
12.긴 배기관 길이의 매니폴더, 토크풀한 체감을 만들어내는 4 in to1 배기 파이프
13.실버 메탈릭으로 빛나는 크랭크 케이스 커버
14.광택 마무리에 의해 DOHC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캠 샤프트 커버
15.센터 프레임을 좌우로부터 끼우는 고강성・별체 구조의 피벗 브라켓
16.광택 마무리가 아름다운 스테인레스 스틸 커버 장착 업 타입 소음기
17.클래스리스 박력을 가진 180/55ZR17 와이드 레이디얼 타이어
18.신형 S 자 단면 3 개 스포크 알루미늄 와이드 림 휠 (림 폭 5.5 인치)
19.강성을 높여 리어 타이어의 그립력을 한층 더 끌어내는, 알루미늄제 압출 가공의 스윙 암
20.헤드 파이프에서 스윙 암 피봇까지 굵은 1개의 직각 파이프로 하여 타이어의 피드백을 라이더에 직접 전달하는 모노 백본 프레임


제원

3ebec223e0dc3ba77eabc3a7139c2c32014223d78a277f672f17880976e0a4924ecd3b770d7f0741e808fb1d8f0a1df92ce0b3de62b6fa00d34782ee6db39d643ea5784ec958ac701a06d38bff51c4620d6c9158fb65646d93c9ddbf0f6dc3c1a24b4f34


*출처*
https://www.honda.co.jp/factbook/motor/HORNET/19960100/
*편집*
반달젖곰




74f3da36e2f206a26d81f6e643887d6f41


74e49e2cf5d518986abce8954582746eabe7


74e48968efc23f8650bbd58b3682706ec1e9a3


74e4897fabd828a14e81d2b628f1776b26461e44


74e4897fbc9c32b6699fe8b115ef046e064f2fa321


74e4897fbc8b76ac7eb8f68b12d21a1d5d05e6be039b


74e4897fbc8b61e864afd19528d5270339a6ee7ede1558


74e4897fbc8b61ff37f1dca511f11a39c035b11b15d4a09a9b


74e4897fbc8b61ff37e698bf06d604034dd27263f7074902379b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공지 디시라이더스 갤러리 이용 안내 [187] 운영자 05.01.28 60575 11
416852 가장 쉬운 어드벤처! CF MOTO 450MT 의 모든것 [1] 디갤러(211.180) 10:27 23 0
416851 현실감이라는건 나의 그릇의 크기와도 같습니다. [5]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50 4
416850 섹스하고싶다 존잘남이 내뒤에서 확 박아줬으면 [3] 성관계(117.111) 06.10 55 3
416849 백두대간 라이딩 코스 구합니다 [3] 051도그라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1 3
416848 브라이틀링 스피드트리플 [2] Saladin(141.0) 06.10 59 4
416847 안녕하세요 [5] 샷건의집현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80 3
416846 신나는 연휴 [5] 부리절단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89 3
416845 자전거경기 자전거가 저렇게 위험하답니다 [3] 디갤러(211.180) 06.08 103 5
416844 두깨리 클래식 몬스터 사이즈가...? [2] 디갤러(125.14) 06.08 68 4
416843 오늘의 작업 [2]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1 5
416842 바갤에서 자꾸 애들이 틀이라고 꼽줘서 피신왔어 [6] 틀아조시いいで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33 3
416841 오늘의 작업 (2) [3]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5 4
416840 혹시 라갤 형님들중 두카티 스크램블러 잘알 있습니까? [4] 디갤러(211.234) 06.07 99 5
416839 합토라드 [5] Min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0 3
416838 오늘의 작업. [2]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5 6
416837 바이크의 생김새를 볼때는 말입니다 [9]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41 6
416836 양양 당일치기 [4] 부리절단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0 3
416835 간만에 근황 [4] 바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6 5
416834 구례 [9] Min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1 4
416833 Tenere 700 300,000 Km's. 조선인 라이더는 평생 5만 [1] 디갤러(211.180) 06.06 82 2
416832 새로운 프라모델 [6]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57 5
416831 밤늦게 밤바리를 다녀왔습니다.. [12]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98 5
416829 야마하 평택점 [3] 틀레이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6 3
416828 바린이가 수도권에서 전남까지 내려가는거 무리인가? [6] 디갤러(175.208) 06.05 140 4
416827 정기검사 후기 [6]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38 3
416826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4] 코카투300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63 4
416825 라갤은 인간적으로 재미가없어 [4] 틀아조시いいで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6 4
416824 안녕하세요? [12] 틀레이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5 3
416823 이제는 진짜 공부뿐이야 [4]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9 7
416822 핫 뜨거뜨거 핫 [4]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28 7
416821 V4s Supreme [3] Saladin(141.0) 06.03 194 4
416820 오늘자 바튜매 모토구찌 캘리포니아 중고 사기(?) 사건인듯? [2] 디갤러(79.110) 06.02 272 13
416819 카레는 이제 버려라! 2024 CFMOTO 450 MT,ADVENTURE [4] 디갤러(211.180) 06.02 176 4
416818 취업전 신나게 타고왔읍니다 [10] GOF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25 4
416817 문경새재 기습특공 [4] 퇴근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99 7
416816 이것이 끝이 아니다! [8]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82 6
416815 GSX컵 준비 [5] 캬브레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26 8
416814 건식 구라찌에 물이 들어가면?! [11]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67 4
416813 건조주의보 후기 [6]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14 3
416812 정말 오랫만에 [3] 심심해ㅎ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91 6
416811 건조주의보 [8]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16 9
416810 H.O.G Rally 2박3일여정 [4] 여성라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25 7
416809 천키로 점검 맡기고 왔읍니다. [9] 둑둑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01 4
416808 금일 양산의 한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10] 임페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51 10
416807 이야 여기 좋네요~ [6] 10선비박첨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19 5
416806 레인조 아카데미 2호점이 오픈하네요, [8]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92 4
416805 건조 주의보 [11] Hotel_Brav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04 3
416804 여기가 라이더 노인정맞아? [5] 틀아조시いいで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79 4
416803 디시바갤럼들 김만장같은덴안감? [4] 뭘봐때려줄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2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