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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4박 25일 일본 전국 여행 - 21일차 上 (히나비타)

카가야키501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2 18:31:31
조회 450 추천 6 댓글 11
														

[시리즈] 24박 25일 일본 전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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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선이 21일차의 이동 경로.

이날이 JR 패스의 마지막 사용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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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조식.

이 료칸은 카이세키든 조식이든 기본적으로 나베 요리가 같이 곁들여지는 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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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에 든 재첩이 재첩치고는 제법 씨알이 굵던데, 이 부근에서 잡히는 건 원래 다 이렇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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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고는 좀 쉬면서 슬슬 갈 채비를 하고 나카이가 요금 정산을 하려고 찾아왔는데, 다른 요금은 이미 사전에 결제가 됐는데 입욕료만 이쪽에서 따로 결제를 해야 해서 주섬주섬 동전을 꺼내서 남은 금액을 마저 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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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히토요시에서 구매한 러기지 태그인데, 사길 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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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돌아갈 때도 송영 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 여기서 다른 숙박객들의 체크아웃을 기다리다가 같이 버스를 타고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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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들렀었지만 다 팔려서 못 먹었던 계란빵을 사러 옴.

이번에는 일찍 온 덕분에 두 종류 다 살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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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토리 방향의 첫차 시간이 조금만 더 빨랐으면 좋았을 텐데, 직통편은 아쉽게도 10시 49분이 첫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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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톳토리까지는 수요가 거의 없어서 완전히 공기만 싣고 다니는 덕분에 거리상으로는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도 직통은 하루 3편밖에 없고, 그나마도 특급은 하루 1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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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차는 그린샤가 없음.

그나저나 바로 근처에 탄 똥남아 새끼들 내내 더럽게 시끄럽게 떠들더니, 카스미역에서 겨우 꺼졌음.

중국어와 함께 제일 듣기 싫은 언어가 동남아 쪽 언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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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자판기에서 산 밀크티랑 빵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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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우유 크림 - 640엔

빵 한 조각에 640엔은 확실히 엄청나게 비싸긴 한데, 일단 맛은 있음.

오리지널하고의 차이라면 분당이랑 생크림이 올라간 게 끝임. 빵 자체의 맛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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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우유 크림 - 620엔

카스텔라보다 수분이 많은 반죽을 구워낸 빵인 듯한데, 윗부분은 프렌치 토스트 풍미가 남.

단맛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계란과 우유의 고소한 맛이 나는 빵.


맛있기는 해도 가격이 워낙 세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고는 못하겠음.

유명한 파티스리들에서는 이 가격이면 훨씬 퀄리티 뛰어난 케이크나 빵 제품을 먹을 수 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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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방법도 나와 있던데, 확실히 이대로 그냥 먹는 것보다는 프렌치 토스트로 먹으면 더 맛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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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충 1시간 20분을 이동해서 톳토리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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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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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전에 빵을 두 개나 먹고는 점심까지 먹으러 옴.


눈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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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들 가격이 참 착함.

여기 말고도 예전에 톳토리 왔을 때 요나고의 카레 가게도 방문했었는데 거기도 엄청 쌌었고, 그냥 가성비가 좋은 동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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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태블릿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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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프라이 정식 - 800엔

· 튀김 3종

· 바지락 미소시루

· 킨피라고보

· 절임찬

· 밥


튀김 구성은 매번 바뀌는 듯한데, 새우 튀김이랑 굴 튀김은 거의 고정인 듯. 이날은 오징어를 다져서 링 모양으로 튀겼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에 왔을 때 먹은 전갱이 튀김이 진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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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800엔짜리 정식에 이 정도 사이즈의 새우를 써도 괜찮은 건가. 진짜 혜자스러움 그 자체였음.

굴 튀김도 딱 적당하게 튀겨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녹진하면서도 신선한 굴맛이 느껴지는 게 진짜 별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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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새우는 머리 부분의 간췌장을 엄청 좋아하는지라, 튀김 같은 경우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싹 먹어 버림.

기본적으로 횟감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자카야의 점심 특선이라 그런지 새우도 싱싱해서 간췌장이 고소하니 정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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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토리는 이전에 온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거진 다 패스하고 잠깐 쿠라요시를 들렀다 가기로 함.

특급 열차가 오기 전까지 똥차 천국이라 불리는 산인 본선의 똥차들을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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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급행을 경유하는 특급 슈퍼 하쿠토.

칸사이 방면에서 톳토리로 올 때는 반탄선을 경유하는 하마카제보다 이쪽이 압도적으로 빠른데, 얘는 '치즈 급행선'이라는 제3섹터 노선을 경유하기 때문에 JR패스만으로는 탈 수가 없고 해당 구간을 통과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함.

다만, 이 열차는 이미 치즈 급행선을 타고 톳토리까지 온 거라 쿠라요시까지는 JR패스만으로도 승차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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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급행의 유일한 밥줄이라 그런지, 그린샤 퀄리티도 제법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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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는 팔걸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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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실은 안 가 봐서 모르겠는데, 그린샤는 비데가 달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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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모든 열차에서 사라져 버린 자판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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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요시역의 관광 안내소에 가서 자전거를 빌림.

톳토리 자체가 열차든 버스든 다 뜸하게 다녀서 어지간하면 렌트카를 권장하는 편이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그냥 버스 3일권이나 이런 자전거 렌탈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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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키타에서는 전동 자전거라 개꿀 빨았는데, 여긴 그냥 평범한 자전거라 오르막길은 좀 고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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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비타는 이런 몇몇 밈으로 접한 게 다라서 자세히 아는 건 아니지만서도, 예전에 톳토리 왔을 적에 쿠라요시가 싹 이걸로 도배돼 있길래 언제 다시 지나칠 일이 있으면 간단하게 훑어보자는 생각을 하고 지나갔었는데 마침 이번에 동선을 짜다 보니 이런 동선도 가능하겠다 싶어서 간단한 성지 순례를 계획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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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쿠라요시 시라카베 토조군의 관광 안내소랑 피규어 박물관의 접수처에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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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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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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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베 도조군을 지나다니다 보면 아직도 이렇게 곳곳에 패널이 세워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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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렌지(大蓮寺)로 가는 좁은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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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있던 절인데 지금은 외부인 출입 금지라고 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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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샤유(大社湯)라는 이름의 대중탕인데, 2022년에 폐업한 듯.

구글 지도 기준으로 위치를 찍으면 일단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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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뮤지엄 근처의 맨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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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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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베 도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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