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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4박 25일 일본 전국 여행 - 20일차 上 (키노사키 온천)

카가야키501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1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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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선이 20일차의 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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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극도로 저렴한 곳에 머물다 보면 이상할 정도로 아침 샤워가 당김.

이날도 아주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샤워 후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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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출발하다 보니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먹으러 신우메다 식당가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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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차 타고 이동하는데 그전에 뭐 먹는다 하면 역시 우동이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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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네우동 - 380엔

유부초밥 - 80엔

이런 식당들이 으레 그렇지만, 앉는 좌석은 없고 다 서서 먹어야 함.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았고, 평범하게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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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사키 온천까지 한 방에 꽂아주는 특급 코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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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까지 가는 특급이다 보니 역시 그린샤도 좌석 퀄리티가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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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는 길에 앙케이트를 받음.

이번에도 도쿄도 스미다구에 사는 회사원에 빙의해서 설문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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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념품으로 N700계 신칸센이 그려진 JR 서일본의 볼펜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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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강을 따라 산골짜기로 굽이굽이 들어가서 드디어 키노사키 온천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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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유명 관광지마다 이런 거 만들어서 세우는 듯.

시라하마 갔을 적에도 본 철도무스메가 여기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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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관광 열차인 트와일라이트 익스프레스 미즈카제 전용 출입구.

싸게는 1박 2일의 수십만 엔 코스부터 비싸게는 2박 3일의 120만 엔 코스까지 좆되게 비싼 초호화 열차인데도 불구하고 경쟁률도 엄청나게 세서 타고 싶다고 막 탈 수 있는 열차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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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기차에 달린 객실임.

올해는 꼭 로또 1등 맞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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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면 유니폼을 갖춰 입은 여성분이 있는데, 특급 열차가 도착하는 때에 맞춰서 각 료칸/호텔로 가는 버스로 안내해 줌.

나 같은 경우도 여기서 예약한 료칸까지 무료로 버스 타고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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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체크인이 15시부터라서 캐리어만 맡겨 놓고 다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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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약한 료칸은 온천가에서 제법 멀찍이 떨어진 덕분에 되게 한적하고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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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날씨 거지 같은 날이 많아서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휴양하는 날에는 또 날씨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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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따로 먹지 않고 군것질로 떼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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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규 고로케 - 250엔

이 부근에서 키우는 와규 브랜드인 '타지마규'를 이용한 고로케라고 하는데, 소고기는 맛에서 약하게 느껴지는 수준이고 거진 감자 고로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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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 다마고 안 먹으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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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까기 전에 계란 식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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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뚜껑 따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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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 다마고 - 150엔

계란이 박살 나면 어쩌나 싶어서 약간 소심하게 쳤더니 깨끗하게 안 깨져서 껍데기가 살짝 섞여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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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규망 - 440엔

이번에는 타지마규를 이용해서 만든 니쿠망.

아까 먹은 고로케보다는 확실히 고기의 식감이 느껴지고 맛있긴 한데 개비쌈. 이 돈이면 편의점 니쿠망이 3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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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까 그냥 산책만 해도 참 좋았음.

여긴 아예 작정하고 온천가를 조성한 지역이라 확실히 온천지에 왔구나 하는 그 기분이 팍팍 듦. 일종의 테마파크가 아닐까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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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에 낮부터 맥주를 마시면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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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맥주 비교 시음 및 훈제 3종 세트 - 1,820엔

맥주는 각각 필스너, 스타우트, 바이스비어, 카니(이곳의 오리지널 맥주).

앞의 세 개는 아무래도 워낙 선호하는 맥주들이 확고하다 보니 크게 인상이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의 '카니(게)'라는 맥주가 가장 인상에 남음.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향이랑 게를 연상시키는 붉은 빛깔이 확실히 이 지역 특색을 잘 반영했구나 그런 느낌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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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 3종은 햄, 치즈, 아몬드.

맥주 도둑들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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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아이스크림 - 380엔

료칸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군것질. 맛은 그냥 흔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임.

여기저기서 팔다 보니 어디서 샀는지 표시를 안 해 놨는데, 어차피 다 똑같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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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료칸에 도착.

이날은 하루종일 뒹굴거리면서 쉴 예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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