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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FACTBOOK (47) : 1997 X4

반달젖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03 13:22:01
조회 350 추천 2 댓글 0
														


[시리즈] Honda FACTBOOK
· Honda FACTBOOK (1) : WING GL500
· Honda FACTBOOK (2) : 1980 CB250RS
· Honda FACTBOOK (3) : 1980 SUPER HAWK III
· Honda FACTBOOK (4) : 1980 TACT
· Honda FACTBOOK (5) : 1981 Super CUB 50
· Honda FACTBOOK (6) : 1981 STREAM
· Honda FACTBOOK (7) : 1982 VF750 SABRE
· Honda FACTBOOK (8) : 1982 SPACY
· Honda FACTBOOK (9) : 1982 VT250
· Honda FACTBOOK (10) : 1984 NS250F/R
· Honda FACTBOOK (11) : 1987 VFR400R
· Honda FACTBOOK (12) : 1987 BROS 400/650
· Honda FACTBOOK (13) : 1988 VT250 SPADA
· Honda FACTBOOK (14) : 1988 NSR250R MC18
· Honda FACTBOOK (15) : 1989 stand up TACT
· Honda FACTBOOK (16) : 1990 NSR250R SP
· Honda FACTBOOK (17) : 1990 CBR400RR
· Honda FACTBOOK (18) : 1990 CBR250RR
· Honda FACTBOOK (19) : 1990 EZ-9
· Honda FACTBOOK (20) : 1991 JADE
· Honda FACTBOOK (21) : 1991 CRM250R
· Honda FACTBOOK (22) : 1991 XL-Degree
· Honda FACTBOOK (23) : 1991 XELVIS
· Honda FACTBOOK (24) : 1992 CB400 NC31
· Honda FACTBOOK (25) : 1992 CB1000 SC30
· Honda FACTBOOK (26) : 1994 RVF
· Honda FACTBOOK (27) : 1994 CB400 NC31
· Honda FACTBOOK (28) : 1994 V-TWIN MAGNA
· Honda FACTBOOK (29) : 1994 CR 250R/125R
· Honda FACTBOOK (30) : 1994 CB1000 T2
· Honda FACTBOOK (31) : 1995 XR BAJA
· Honda FACTBOOK (32) : 1995 Shadow 1100
· Honda FACTBOOK (33) : 1995 CB400 Ver.R
· Honda FACTBOOK (34) : 1996 STEED
· Honda FACTBOOK (35) : 1996 Hornet 250
· Honda FACTBOOK (36) : 1996 CB400 Ver.S
· Honda FACTBOOK (37) : 1996 Live Dio ST
· Honda FACTBOOK (38) : 1996 VALKYRIE
· Honda FACTBOOK (39) : 1996 CBR1100XX
· Honda FACTBOOK (40) : 1996 XR70R
· Honda FACTBOOK (41) : 1996 CB400 Ver S Ⅱ
· Honda FACTBOOK (42) : 1996 VTR1000F
· Honda FACTBOOK (43) : 1997 DREAM 50
· Honda FACTBOOK (44) : 1997 CRM 250 AR
· Honda FACTBOOK (45) : 1997 Shadow
· Honda FACTBOOK (46) : 1997 XR / XR BAJA
· Honda FACTBOOK (47) : 1997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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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버 750cc 카테고리는 지난 몇 년간 점차 증가세로 성장하고 있으며 판매 대수도 연간 약 3만대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6년 행해진 면허 제도의 재검토나, 역수입차 붐도 더하여 빅 바이크 팬은 확실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88년 슈퍼스포츠 모델의 감소를 경계로 네이키드 모델이나 커스텀 모델의 인기가
배기량을 불문하고 증가하고 있으며, 이 효과로 인해 오버 750cc 시장 전체 역시 '96년까지 약 30% 이상의 증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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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버 750cc 시장 추이


게다가 오버750cc 카테고리의 구성비를 네이키드 모델과 커스텀 모델로 나누어 보면 현재는 압도적으로 네이키드 모델이
오버750cc 카테고리의 점유율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커스텀 지향의 현대에 있어 향후 시장의 동향은
커스텀 지향을 키워드로 점점 다변화해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시장 배경 아래 혼다는 최근 오버 750cc 시장에 국내에서는 Shadow 아메리칸 클래식 에디션이나 발키리,
해외에서 CBR1100XX, VTR1000F를 발표하는 등 이 클래스의 활성화에 맞추어 개성적인 모델을 투입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 클래스의 커스텀 지향의 흐름에 최대한 호응하면서 면허 제도로 새롭게 스텝 업 한
라이더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파워드 커스텀'의 컨셉 아래 리터 클래스이면서도 시트 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리터 오토바이 특유의 여유있는 주행을 가능하게하는 극저속에서 두꺼운 토크와 안정감있는 여유의 주행 성능을 가진
국내 전용 모델 「X4」를 투입하는 것으로 일본의 자동 이륜 시장과 오버 750cc 카테고리의 활성화를 도모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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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맵


X4의 개발에 있어서는 리터 바이크의 네이키드 모델이나 커스텀 모델 지향에 있어서
「전혀 새로운 커스텀 스포츠의 창조」를 테마로 프로젝트를 스타트했습니다.
특히 X4는, '96년의 면허 제도 개정에 의해 새롭게 대형 면허에 스텝 업 하는 라이더나
다시 오토바이를 타려고 생각하고 있는 컴백 라이더의 기대에도 충분히 응해 주는 모터 사이클로 하기 위해서
여유와 박력의 토크감과 압도적으로 양호한 발착지성을 실현하는 시트 높이를 가지고
리터 오토바이가 친근하게 느껴져 안정감과 여유의 느낌을 맛볼 수 있는 것이야말로
많은 고객에게 이 모터 사이클과 오랫동안 즐길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리터 바이크의 테두리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조형이나 컨셉의 발상으로 폭넓은 사람들에게
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머신을 목표로, 「파워드 커스텀」을 기본 컨셉으로 설정해
커스텀 라이크한 구조와 여유로운 파워감의 실현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커스텀 모델의 방법론을 답습하면서도, 파워 유닛은 V형을 고집하지 않고 직렬 4 기통을
채용하여 CB1000 SUPER FOUR에 유니트를 대폭으로 배기량을 업시키는 것으로 「빅 오토바이의 박력」을 연출했습니다.

X4에서 목표로 한 「빅 오토바이의 박력」이란, 이하의 3개의 포인트에 집약됩니다.
1. 두꺼운 토크가 만들어내는 호쾌한 가속을 실현하는 것
2. 박력의 사운드, 라이더의 몸을 떨리는 진동 느낌을 실현하는 것
3. 중량차로서는 양호한 사용성과, 중후한·안심의 핸들링을 가지는 것

이것이 X4의 목표인 '파워드 커스텀'의 필수 요건이었습니다. 그리고, 파워드 커스텀
즉 기존의 카테고리의 개념을 초월한 임팩트를 가지면서, 탄탄한 구조와 여유의 파워감을 겸비한
완전히 새로운 커스텀 모델의 창조 제안은, '95년 「제31회 도쿄 모터쇼」에서 「X-4」의 참고 출품에 의해 구현화.
이 명쾌한 컨셉은 새로운 가치관을 예감시키는 모델로서 수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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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멀티 실린더 엔진을 탑재한 뉴 컨셉의 커스텀 모델을 의욕적으로 시장에 투입해 왔습니다.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한 국내의 본격적인 커스텀 모델로서, 예전에는 '80년 CB650 커스텀이나
CB750 커스텀 익스클루시브, 최근에는 '91년의 나이트 호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스타일링의 관점에서도,
그 모델들은 기성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성 넘치는 디자인을 추구해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X4의 스타일링은 여러 범주 중에서 특히 커스텀 모델과 네이키드 모델의 두 가지 범주에
동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는 것을 목표로했습니다.

스타일링에 있어서는 커스텀 모델 특유의 남성적이고 길쭉한 프로포션을 베이스로, 그 심장에
빅 인라인 4 엔진을 탑재하는 것에 의해 네이키드 모델이 가지는 스포티하고 고성능인 이미지를
곳곳에 모티브로서 도입한다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스타일링의 이미지는 힘을 가득 모은 근육의 덩어리, 끈질긴 긴장감이나 숨을 참게하는 박력을 표현 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서는 커스텀 모델의 기본인 롱&로우의 차체에, 작고 강력한 외관 파츠를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블랙으로 긴장감이 있는 빅 엔진을 중심으로 타이트하게 끌어당긴 대용량의 메가폰 머플러 등
시각적으로 중심을 차체 센터에 집중시키는 것으로, 신장한 프로포션이면서도 응축된 힘을 표현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 최근의 슈퍼 스포츠 모델을 방불케 하는 하이 퍼포먼스인 주행에 대응하는 하체 장비나
퀄리티감을 추구한 알루미늄 파트부도 이 X4의 컨셉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X4」=X는 미지의 뉴제네레이션, 4가 직렬 4기통 엔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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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연성이 있는 프로포션에 작고 강력한 외관 파트」라고 하는
콤비네이션으로 성립하고 있습니다. X4의 스타일링의 특징을 돋보이게하는알루미늄 파츠와의 콘트라스트를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서, 다크한 톤을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

🌑 매트 뷰렛 실버 (MAT BULLET SILVER)
소재인 철을 이미지 한, 광택이없는 실버 메탈릭.
알루미늄을 메인으로 한 기능 파츠와 「철」의 외관 파트의 콤비네이션이 시원하고 와일드한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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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 몰튼 브라운 (CANDY MOLTEN BROWN)

화려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캔디 브라운.
이번 컬러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세련된 색조이면서, 광원에 의해 오렌지색으로 빛나는 알루미늄 메탈릭이
숨겨진 힘을 조용히 어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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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어 블랙 (PURE BLACK)

수상하게 붉은 보라색으로 빛나는 진주 블랙.
X4 스타일을 한층 더 타이트하게 하고 힘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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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유닛은, '92년에 데뷔한 CB1000 SUPER FOUR의 수냉·직렬 4기통·DOHC 998cc 엔진을 답습하면서도
모두 신설계로 하여, 「파워드 커스텀」의 필수 요건인 「빅 오토바이의 박력」을 구현화 하는 출력 특성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출력 특성의 튜닝에 있어서는, 저회전시의 두꺼운 토크를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최고 출력보다는 다루기의
편리함으로 라이더가 체감할 수 있게, 최대 토크를 어떻게 저회전시에 발생시키는지를 포인트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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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토크 피크 회전수를 5,000rpm으로 하고, 2,500rpm에서 시작되는 최대 토크 발생을 변동을 최대한 억제하고
상용역에서 취급하기 쉬운 출력 특성으로 함과 동시에, 토크 변화율을 2,500rpm에서 피크의 5,000rpm 까지를
약 10% 이내로 억제하는 것으로, 저회전으로부터 호쾌한 가속감을 실현했습니다.

출력 특성을 CB1000 SUPER FOUR와 비교했을 경우 토크의 피크를 약 37% 향상시키면서도
토크 피크 회전수를 약 1,000rpm 저회전측으로 설정. 토크 커브도 CB1000 SUPER FOUR을 전역에서
웃도는 것과 동시에, 저·중속 영역에서는 배기량 업 이상의 토크의 향상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 배기량 설정
  2. 흡기계의 제원 설정
  3. 배기계의 제원 설정
  4. 크랭크 관성 모멘트와 피스톤 왕복부 중량 설정
  5. 클러치 용량 설정
이상의 항목에 주안점을 두고, 각부의 사양・성능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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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특성 비교

1. 배기량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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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간 디멘젼 변경


엔진은 CB1000 SUPER FOUR의 988cc (φ77.0mm×53.6mm)를 베이스로 하고 피스톤 축간 거리를
동일하게 하면서도 각부를 모두 신설계로 하고 있습니다. 메인 샤프트 및 크랭크 샤프트 사이의 피치를
6mm 넓히는 것으로, 13.6mm의 스트로크 업을 가능하게 해 총 스트로크를 67.2mm로 연장.
1mm 확대한 φ78mm의 보어와 함께 배기량을 1,284cc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스트로크 업하면서도 실린더 헤드, 헤드 커버의 높이는 CB1000 SUPER FOUR와 동등한 컴팩트한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배기량 업에 따라 보어 스트로크 비를 CB1000 SUPER FOUR의 53.6/77=0.696에서
67.2/78=0.862로 변경함으로써 저·중속 토크형의 디멘젼 설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2. 흡입계 제원의 설정
흡입계 단면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흡기의 충전 효율은 흡입관 길이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X4에서는 대폭 길이를 늘림으로써 (약 25% 업) 저회전형의 토크 특성을 달성했습니다.
또, 신설계의 φ36mm VE형 호리젠탈 기화기를 채용해, 에어 클리너로부터 헤드 포트까지
매끄럽게 연결하는 흡기계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 클리너 용량은 대용량인 7.5L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흡기계의 설정에 의해, CB1000 SUPER FOUR에 비해 전역에 걸쳐 흡기의 체적 효율을 약 10% 향상시켰습니다.
(*체적 효율=행정 용적에 대해 실제로 흡입한 혼합기량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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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 경로 단면


3. 배기계 제원의 설정
배기계는 4-1-2 집합으로 하고, 머플러 지름을 편측 φ150mm/ 5L 용량, 집합부 챔버 부분을 약 φ130mm 상당/ 약 3L로 하여
전체적으로 13L의 용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배기 파이프는, 관경을 φ31.8mm로 하는 것과 동시에
길이를 1번과 4번을 865mm, 2번과 3번을 950mm로 대폭적으로 길이를 연장한 배기계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기 파이프 단자를 φ25.4mm로 줄이는 것으로 더욱 길이 연장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배기계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기계의 설정에 의해, 저·중속 영역에서의 한층 더 높은 체적 효과의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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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효율 특성(흡입계+배기계 장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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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단면

4. 크랭크 관성 모멘트와 피스톤 왕복부 중량 설정
두꺼운 토크를 취급하기 쉬운 것으로 하면서도 토크감을 맛볼 수 있는 엔진 특성으로 하기 위해
크랭크 샤프트의 관성 매스 업과 피스톤 왕복부의 경량화에 의해 회전 관성의 감소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CB1000 SUPER FOUR에 비해 크랭크축계의 관성 모멘트를 약 70% 향상
(크랭크:약 40%, 일체 AC 제너레이터:약 30%) 시키는 것과 동시에
피스톤 왕복부(피스톤 ASSY, 콘로드 소 단부)의 중량을 약 11% 경량화함으로써, 목표로 한 엔진 특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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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 웹 비교


5. 클러치 용량 설정
12.3kgm의 최대 토크를 확실하게 노면에 전달시키기 위해 충분한 클러치 용량을 설정했습니다.
클러치는 마찰 디스크를 CB1000 SUPER FOUR의 9장에서 10장으로 늘리는 것과 동시에, 페이싱재를 코르크 몰드에서
페이퍼 몰드로 변경해 필링의 향상 및 클러치 용량의 업을 도모함과 동시에, 댐퍼 용량을 약 40 % 업 시키는 것으로
두꺼운 토크를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노면에 전하는 클러치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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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오토바이의 박력을 연출하기 위해 출력 특성의 튜닝에 있어서는
호쾌한 가속감과 취급 용이함을 양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세팅을 실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극태 토크 = 호쾌한 가속감
취급하기 쉬운 토크 = 실용 영역에서의 여유의 토크 느낌
의 실현을 목표로 했습니다.

X4의 최대 가속 G를 CB1000 SUPER FOUR의 엔진 베이스와 동일한 비율로 비교했을 경우
로우 기어에서는 약 34%, 톱 기어에서는 약 60%의 향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유의 가속 G는 최대 토크를 저회전으로 발생시키는 세팅에 의해 실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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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기어 가속 G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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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기어 가속 G선도

각 기어 레시오는 CB1000 SUPER FOUR와 비교하여 10% 이상의 하이레시오화를 도모하면서
모든 기어에서 CB1000 SUPER FOUR을 웃도는 가속 G를 체감할 수 있는 설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유의 가속 G를 실현시키면서도 실용역에서의 취급 용이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기어 비율의 설정은
1~3속까지를 가속 우선의 설정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톱 기어는 취급 용이성을 우선시켜 오버드라이브 설정입니다.
이와 같이, X4의 호쾌하면서도 취급하기 쉬운 토크 특성의 실현에 있어서는 신개발의 저회전 토크 엔진이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 가속 G=주행하기 위한 저항이 되는 요소인 공기 저항, 중량의 영향을 가미한 가속력)

기어 총 감속비의 하이레시오화(CB1000 SUPER FOUR와 비교)
LOW 10.8%
2nd 14.1%
3rd 16.6%
4th 13.4%
TOP 10.8%

핸들링은 「상용역에서의 중후한, 또한 안정감이 있는 핸들링」을 테마로 튜닝과 세팅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 디멘젼 설정
2. 타이어 설정
3. 강성 설정
의 3 항목에 대해 철저한 세팅을 실시했습니다.

1. 디멘젼 설정
치수는 휠 베이스를 1,650mm로 하고, 커스텀 모델 중에서도 꽤 긴 것으로 하면서 캐스터각을 31°로
커스텀 모델의 일반적인 각도로 설정. 또한 헤드 파이프 위치는 지상 높이 750mm로 모든 항목을 안정감 성향으로
설정함과 동시에 엔진 탑재 위치도 일반 커스텀 모델보다 높게 설정하여 중후감을 연출하는 설정으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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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젼

2. 타이어 설정
프런트 타이어는 안정감과 중후감을 실현하기 위해 120/70 ZR-18 사이즈를 채용해 타이어의 접지면적
휠 관성, 트레일량을 각각 크게 하는 설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리어 타이어는 중후감을 내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롤의 무게를 내기 위해서 190/60 ZR-17을 선정. 타이어의 크라운 R을 190의 폭 중에서 가능한 한 크게 하여
접지점 이동량을 크게 하는 것으로 롤의 무게가 나오는 방향의 세팅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리어의 중공의 풀 디쉬 휠은 통상의 휠과 비교해 약 12% 관성력이 크기 때문에 롤시에 적당한 중후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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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타이어 크라운 R 비교

3. 강성 설정
일반적으로 강성은 조타 강성, 프레임 강성, 리어 스윙 암 강성의 3가지로 나뉩니다. X4의 핸들링의 결정에 있어서는
프레임 강성 및 리어 스윙 암 강성에 대해서 중후하고 안정감이 높은 방향으로 세팅을 하였습니다.
프레임 강성의 설정에 대해서는 비틀림 중심을 낮게 하고 접지점 변위를 적게 함으로써 고강성에 의지하지 않는 중후감을 가지고
또한 유연함을 주는 것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프레임 강성을 목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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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비틀림 중심보다 하방에 위치하는 다운 튜브의 사이즈를 대폭 업(CB1000 SUPER FOUR:φ31.8mm→φ38.1mm)함과
동시에 메인 파이프에 모노 백본 타입(각단면 75×45mm)을 채용했습니다. 그 결과 CB1000 SUPER FOUR와 비교하여
비틀림 강성 약 15% 업, 횡강성 약 30% 다운시켜 비틀림 중심을 하방으로 약 80mm 내리고 절대 강성 값을 낮추면서
접지점 변위를 줄임으로써, 목적으로 한 중후하고 안정감있는 핸들링을 실현했습니다.
또한, 리어 스윙 암은 630mm의 긴 스윙 암을 채용하면서도 필요한 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피봇 샤프트 직경을 φ20mm로 함과 동시에
리어 액슬 직경을 φ25mm로 하고 체결 강성을 올린 것 외에 암과 크로스 멤버의 거싯을 대형화했습니다.
이러한 결과, 리어 타이어의 접지감과 중후감이 높은 설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3항목에 의해, 중후한 핸들링, 적당한 롤의 대응, 유연함을 겸비한 빅 오토바이에 어울리는 핸들링이 완성되었습니다.

라이딩 포지션은
" 독특한 캐릭터를 연출하는 대지를 밟는듯한 압도적으로 낮은 포지션 설정과 편안함을 해치지 않는 시트 형상, 높이 "
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커스텀이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핸들 폭을 560 mm로 극단적으로 좁게 하고
열림각을 18.5°로 작게 세팅으로 했습니다. 또, 전후 위치도 약간 앞 기울기의 포지션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텝 폭은 12.3kgm의 대토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580mm의 폭넓은 약간 후퇴시킨 것으로 하고
시트 높이는 빅 인라인 4로서는 압도적으로 낮은 730mm의 낮은 시트 높이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수로 인해 누구나 안심하고 취급할 수 있는 발 착지성과, 승차감을 실현하기 위해
시트 높이, 시트 형상, 시트 경도, 표피 재질 등을 철저히 검토하는 것과 동시에, 중형 이륜으로부터의 스텝 업의 라이더도
무리없이 탈 수 있는 다리 착지성을 구현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시트 높이를 730 mm로 설정하는 것과 동시에
다리 착용시에 부드럽게 다리를 내릴 수 있도록 쿠션 형상은 시트 전방의 폭을 45° 방향으로 컷하고 있습니다.
또, 시트면압이 국부적으로 높아지지 않도록 플랫한 면 형상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우레탄 두께를 80 mm로 하는 것으로
시트의 쿠션 스트로크를 확보해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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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포지션 비교


시트 구조
X4의 시트는 악센트가 있는 형상에 2 종류의 표면 패턴을 조합한 질감이 높은 특징적인 형상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승차감과 발 착지성을 양립시키면서 디자인면에서도 독특한 형상을 구현하기 위해 내부 구조에도 새로운 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그림의 굵은 선이 나타내는 오목 라인을 경계로 표피의 시보 가공 디자인의 패턴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와 같이 2종류의 표피를 조합하고 있는 경우 각각을 안쪽으로 접어 고주파 융착으로 조립하고 있습니다.
X4에서는 이 부분과 외관의 오목 라인을 일치시켜 전후의 좌석에 연속적인 디자인 처리를 실시하기 위해 사진과 같은 구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구조는 우선 2종류의 표피를 융착 결합한 후, 단단한 타프 천을 U자 형상으로 구부린 것을 봉제 결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타프 천을 통과하는 전 8개, 후 3개의 나일론 실로 쿠션재에 뚫은 통 형상의 구멍을 통해
시트 보텀 플레이트측으로 당겨지는 구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트 바닥 측은 링 모양의 나일론 실에
후크를 통과해 바닥에 세트하는 구조로하고 있습니다. 이번, U자형 타프 천을 채용한 것에 의해
강성을 올리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시트 라인을 깨끗이 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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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단면

배기음의 튜닝에 있어서는 「아이들링에서부터 들리는 저주파의 존재감 넘치는 사운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배기 압력을 최대한 억제하면서도 저항 없이 배출시키기 위해 대용량 5 L의 φ150 mm머플러를 채용했습니다.
또한 내부 구조를 기존의 3 패스 구조에 대해 팽창실을 1실 줄인 2 패스 구조로 함으로써 배기원음에 가까운
굵기감 있는 배기 사운드로 함과 동시에 배기 파이프에 3L 용량의 챔버실을 설정하고, 내부에 스테인리스 울을 감아
고주파음을 감쇠시키는것으로, 배기음의 성분을 아이들링시 40Hz~80Hz, 스내칭시 125Hz~160Hz의 저주파음을
저회전 영역에서 강조하는 사운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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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 경로

제동계는 「전 속도영역에서 안정감이 있는 브레이크」를 테마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프런트에 대구경 φ310mm의 플로팅 디스크를 채용해 고강성의 대향 4포트 캘리퍼와
소결 패드를 조합해 채용하는 것으로, 고효력과 컨트롤성을 양립시켜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안정감이 높은 제동 느낌으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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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타이어는 큰 접지 면적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리어 브레이크에 있어서는 고감속 G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제동계에의 영향이 큰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까가 테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대구경 φ276mm의 디스크 플레이트와 고강성 대향 2포트 캘리퍼에 소결 패드를 조합하여
아래쪽 방향으로 장착하는 것으로, 대형의 머플러와 스텝 홀더로부터의 바람의 흐름 영향을 최대한 피하는 배치로 하고
온도변화에 대해 유효하고 안정된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실현하였습니다.
신설계의 캘리퍼는 토크 링크를 스윙 암에 체결하고 캘리퍼와 링크의 결합부에는
결합 강성과 메인터넌스성을 배려해 엔드 볼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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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 미터
콤비네이션 미터는 높은 질감을 가지는 신개발의 하프 미러 문자판을 채용했습니다.
낮에는 고품격의 알루미늄 문자판으로 하면서도, 야간은 문자를 투과시키는것으로 양호한 시인성을 확보하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양립시킨 미터 회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프 미러 문자판은 투명 모재에 알루미늄을 증착하여 10μm의 초박형 하프 미러 구조로
표면에 헤어 라인의 요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하프 미러 문자판은, 주간처럼 표면이 이면보다 밝을 때는
알루미늄판의 광택이 나오는 것과 동시에, 야간시에 있어서는 조명광이 알루미늄의 얇은 막을 투과해
높은 시인성을 발휘하는 미터 패널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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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경고등은 문자판 아래에 태양광보다 밝은 초고휘도의 LED를 배치하는 것으로, 알루미늄 문자판이
발광하는 인디케이터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인디케이터 시스템은 ON/OFF시
휘도 콘트라스트비가 높기 때문에 종래의 시스템에 비해, 높은 시인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 종래의 LED는 녹색의 광원을 내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만, 청색 고휘도 LED에 이어
세계에서 처음으로 녹색 고휘도 LED를 채용하는 것으로 이번의 시스템이 실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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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닝 램프 하프 미러 다이얼

멀티 포커스 윙커
윙커는 피시인성의 한층 더 높은 향상을 목표로 신개발의 멀티 포커스 윙커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종래와 동등한 윙커 스페이스에서 보다 넓은 입체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등체의 휘도 증가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멀티 포커스 구조에 의해 포커스 초점을 다단계로 설정하는 것으로
발광 범위를 넓게 가지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리플렉터면에서 배광 조정을 실시함으로써
클리어 렌즈의 채용이 가능하게 되고, 광원의 깊이감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윙커 베이스의 외관 형상 자체도 멀티 포커스면을 반영한 곡률로 하는 것으로
심플하면서도 기능미를 겸비한 외관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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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각도 비교 개념도 (동일 반사경 두께)

LED 디지털 연료계 + 수온계
연료계 및 수온계는 이번 디지털 타입을 채용하여 선형성을 유지하면서 연료계의 표시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미터 표시를 기존 아날로그 표시에서 디지털 LED 표시로 함으로써 얇은 구조(용적비-60%)가
가능해져 배치의 자유도가 높아져 연료 탱크 상면에 배치가 가능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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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방법
연료계
연료 잔량을 5개의 LED로 표시하고, 리저브시의 표시는 마지막 주황색 LED로 경고를 표시한다
수온계
수온 상황을 5개의 LED로 표시하고, 수온 상승에 따라 LED 표시 개수가 늘어나 마지막 LED를 적색 표시해 경고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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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용적 비교 (아날로그 바늘식/LED 디지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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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탱크 지시 특성 비교

멀티 리플렉터 헤드라이트
헤드 라이트는 멀티 리플렉터를 채용하는 것으로, 외관은 샤프함과 클리어한 인상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종래의 렌즈 컷에 비해 휘도의 저하를 대폭으로 저감한, 조사 범위가 넓은 헤드 라이트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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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라이트 배광 특성 비교 (이미지)


유틸리티
· 시트 아래에 리어 펜더와 일체형의 유틸리티 스페이스를 설정(용량 약 1.5 L)하는 것과 동시에
도난 방지용 U자 락을 수납할 수 있는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U 자 잠금은 옵션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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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링시의 편리함을 배려한 짐걸이 훅을 좌우 2개소에 설치.
· 2인승 승차시에 편리한 알루미늄제 그랩 바를 리어 카울 상면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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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 바닥판 부분에 수첩 등이 수납 가능한 서류 공간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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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감적인 서포트 형상과 레이저 패턴에 의해 강력한 토크 변동을 받아들이는 시트 디자인
2. 뛰어난 다리 착지성의 730mm 시트 높이
3. LED를 채용한 연료/수온 미터 내장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탱크 탑 커버
4. 15L의 용량을 확보한 연료 탱크
5. "POWER BAR"의 박력있는 테이퍼드 플랫 핸들과 브래킷
6. 메탈 감각으로 쿨한 표정의 미터 패널과 유기적이고 와일드한 인디케이터의 형상이 독특한 매칭을 보여주는 조종석
7. 뷰렛 스타일 이경 콤비네이션 미터
8. φ180mm 멀티 리플렉터 헤드라이트
9. 새로운 디자인 멀티 포커스 윙커
10. 고품질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제 좌우 별체 타입 헤드라이트 스테이
11. φ43mm 프론트 포크와 그것을 지지하는 고강성 알루미늄 보텀 브릿지
12. 슈퍼 스포츠를 연상시키는 강인한 스토핑 파워를 발휘하는 φ310mm 플로팅 더블 디스크와 대향 4 포트 캘리퍼
13. 심플・강인・빅토크를 지지하는 모노 백본 프레임
14. 이모셔널인 출력 특성을 발휘하는 신설계 1,284 cc・수냉・직렬 4 기통 엔진
15. 엔진 외관
· 냉각핀을 붙여 중후감을 자아내는 실린더와 실린더 헤드
· 냉각핀에 가공을 실시함으로써 보다 높은 질감을 확보한 실린더 헤드
· 광택 마무리를 실시해 높은 질감을 자아내는 각 커버류
16. 긴 배기관 길이와 집합부의 3L 챔버의 조합에 의해 빅 토크 특성을 이끌어내는 배기계
17. 잠재력을 어필하면서 타이트한 박력의 φ150mm 듀얼 메가폰 머플러
18. 엔진 잠재력을 저하시키는 일 없이 아스팔트로 전달는 하이그레이드 하체 사양
· 190/60ZR-17 와이드 레이디얼 타이어
· 중공 알루미늄 다이 캐스트 5.5 인치 접시 휠
· 알루미늄 스윙 암
· 하단장착 2 포트 캘리퍼
· φ25mm 대구경 액슬 샤프트
19. 강력한 후방 디자인을 강조하는 짧은 데크 스타일의 후면 섹션
20. 좌우 2개소에 장비한 짐걸이 후크
21. 탠덤 라이더 용으로 장착 된 질감에 대한 고집의 고품질 알루미늄제의 리어 글러브 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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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onda.co.jp/factbook/motor/X4/19970200/
*편집*
반달젖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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