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창업때부터 4 스트로크 엔진에 대한 도전을 통해 환경에 대한 노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1958년 세계의 소배기량 이륜차의 대부분이 2 스트로크 엔진을 채용하고 있는 가운데, 배출 가스가 깨끗하고 뛰어난 정숙성을 갖고
저연비로 유지비도 저렴한 4 스트로크 엔진의 특성에 재빨리 주목, 그리고 슈퍼 커브 C100 (50cc)를 발매.
소배기량이면서 저연비로 강력한 출력 특성이나, 편리함 등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슈퍼 커브 시리즈는 현재도 기본 구조와 스타일링을 계승하면서 세계 1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누계 생산 대수로 약 2,758만 3천대('99년 3월 말 현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스페이시 50(1982)」 「보컬(1983)」 「택트 아이비(1986)」 등, 시대의 요구에 호응해
4 스트로크 엔진을 탑재한 50cc 스쿠터를 개발해 왔습니다.
그리고 21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혼다가 축척한 최신의 기술을 모아, 수냉·4스트로크·단기통 50cc 엔진과
리사이클성이 높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 아이들·스톱 시스템을 신개발 하였습니다.
뛰어난 연비와 깨끗한 배출가스, 정숙성을 실현시키면서 젊은 세대로부터도 공감을 부르는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겸비한
신세대 스쿠터로서 「조르노 크레아」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신개발 엔진과 프레임을 각각 모듈화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약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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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노 크레아」의 개발에 있어서는 「클린, 이코노미, 정숙, 터프」를 개발의 키워드로 하여
스쿠터에 요구되는 환경 성능을 고차원으로 달성하는 것과 동시에, 엔진, 프레임의 모듈화(복합 부품)를 진행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켜 고객의 요구에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신세대 스쿠터의 기본형으로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차체 디자인도 젊은 세대부터 원래의 소비자까지 폭넓은 분들에게 친숙해지는, 상냥한 스타일링을 목표로 했습니다.

Creative(창조)와 Clean(깨끗함)을 융합시킨 신조어로, 신세대 스쿠터의 창조를 목표로 한 네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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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엔진은 사람과 지역, 사회와의 조화를 요구하여 저연비와 배출 가스의 클린화를 양립시킨
수냉·4 스트로크·단기통 50cc 엔진을 양산 이륜차로서 세계 최초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컴팩트하고 고효율인 연소실 형상을 철저히 고민함과 동시에 연소 후의 배출가스에 공기를 도입하여 재연소시키는
배기·에어 인젝션 시스템(2차 공기 도입 장치)이나 스로틀 센서 등을 채용하는 것, 그리고 CO(일산화탄소), HC(탄화수소)의
국내 신 배출 가스 규제치의 약 1/2(당사 측정치)의 배출량을 달성했습니다.
「조르노 크레아 디럭스」에는 신호 대기나 정체 등의 정차시에 연료의 소비와 CO2 (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억제함과 동시에
정숙성이 뛰어난 엔진을 목표로 하여 자동적으로 엔진을 정지하는, 아이들 스톱 시스템을 세계에서 최초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결과, 종래의 2 스트로크 엔진에 비해 약 30%의 연비 향상(당사 동 배기량 스쿠터 비교. 30km/h정지 주행 테스트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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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하고 고효율의 연소실 형상의 채용
연소실의 형상은 필요한 흡·배기 밸브가 들어가는 최소 사이즈의 보어(내경)를 채용한 롱 스트로크 타입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흡·배기 밸브의 끼움각을 작게 레이아웃하는 것으로 최적인 연소실 형상을 실현되었습니다.
또, 흡・배기 밸브를 개폐하는 로커 암을 경량・콤팩트화함으로써 관성 중량을 저감.
밸브 스프링의 하중을 경감하고, 엔진 내부의 마찰 저항의 저감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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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배기·에어 인젝션 시스템 (2차 공기 도입 장치)의 채용
이륜차용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배기·에어 인젝션 시스템(2차 공기 도입 장치)을 50cc 스쿠터로서 일본에서 최초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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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경로도

스로틀 센서 채용
50cc의 스쿠터로서 처음으로 스로틀 센서를 채용해, 항상 스로틀(액셀)의 개도를 검출하면서
엔진 회전수에 따라 점화 시기를 세밀하게 제어해, 이상적인 연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흡입 공기량에 맞추어 연료 유량을 적절히 조정하는 CV 기화기의 기능과 함께 하여
연소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취급하기 쉬운 엔진 특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높은 압축비 실현
2 밸브 연소실로서 획기적인 고압축비(12.0)를 실현. 밸브 타이밍이나, 흡・배기 효율의 고효율화에 의해
스쿠터로서 사용 빈도가 많은 중 회전 영역에서 강력하고, 취급하기 쉬운 토크 특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강력한 출력 특성에 맞추어 채용한 무단 변속식의 벨트 컨버터에 의해 부드러운 출발과 주행 느낌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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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정 엔진과 2행정 엔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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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TROKE ENGINE
4 스트로크 엔진은 그림과 같이
(1) 피스톤이 내려가 흡기 밸브보다 혼합기를 흡입 (흡기 행정)
(2) 다음에 피스톤이 상승하여 혼합기를 압축하면서 상사점으로 향합니다 (압축 행정)
(3) 상사점 후에 스파크 플러그에 의해 점화된 혼합기는 급속하게 연소하여 피스톤을 밀어 내리고(연소 행정)
(4) 다시 상승할 때에 연소 끝난 가스의 배기를 실시합니다(배기 행정).
이 4개의 행정(스트로크)의 반복으로 파워를 만들어 내기 위해 4스트로크 엔진이라고 불립니다.

■2-STROKE ENGINE
2스트로크 엔진은 그림과 같이 1회의 스트로크(피스톤 상승)로
(1)흡기와 배기를 동시에 실시(소기)하고 그 스트로크의 후반부에서
(2)압축을 실시합니다. 또, 다음의 스트로크(피스톤의 하강)로
(3)연소가 행해지고, 스트로크의 후반에서
(4)흡배기(소기)를 동시에 실시합니다.
이 때문에 2 스트로크 엔진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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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트로크 엔진

4 스트로크 엔진은 흡·배기 밸브를 실린더 헤드부에 가지고 있어서 실린더 측면의 포트에서 흡·배기(소기)를 하는
2 스트로크에 비해 기구가 복잡해집니다. 한편, 이 흡·배기 밸브에 의해 연소의 컨트롤이 쉽고, 또한 연소 가스의 분사도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연비와 배출 가스(에미션)의 면에서는 유리하게 됩니다.
*2 스트로크 엔진과 4 스트로크 엔진을 동일 배기량·동일 실린더 수로 비교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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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스톱 시스템 (디럭스 타입 옵션)
이 시스템은 신호 대기나 정체 등의 정지 시에 각 센서로부터의 정보를 집중 제어하는 ​​ECU(일렉트로닉 컨트롤 유닛)의
작용에 의해 자동적으로 아이들링을 정지시키고, 스로틀을 열면 엔진이 재 시동해 발진하는 기구로
정차시의 연료 소비, 배출 가스, 소음을 제로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안전성을 배려하기 위해 시트 아래에는 착좌 센서를 장비하는 것과 동시에, 정차중에도 아이들 스톱 모드를 알리는
스탠바이 인디케이터를 스피드 미터 내에 장비.
또, 피시인성 향상을 위해 아이들 스톱시에도 헤드 라이트와 테일 라이트가 점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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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들·스톱 시스템의 채용에 의해, 특별한 정화 시스템을 부가하지 않고 연비를 5.1%(국내 배출 가스 측정 모드)
일산화탄소 배출량을 6.9% 저감시키는 것과 동시에, 정지시의 소음을 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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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스톱 시스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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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G 스타터
아이들·스톱 시스템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엔진 시동을 실시하기 위해 스타터 모터와 ACG(교류 발전기)를 일체화시켜
엔진의 크랭크축에 직결한 ACG 스타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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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터는 종래의 스타터 모터와 같은 작동음도 없고, 정차시 스로틀을 여는 순간에 엔진이 시동하여
부드럽게 발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타터 모터와 ACG는 개별의 부품이었던 것을, 컴팩트한 하나의 부품으로 하는 것으로 모듈 엔진 구조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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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차세대 스쿠터의 기본형으로서 「죠르노 크레아」는 엔진 및 프레임에 모듈 구조(복합 부품)를 채용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디자인과 사양이 다른 스쿠터를 신속하게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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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엔진 구조
스쿠터는 엔진, 스윙 암, 미션(구동계)이 일체가 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차종에 의한 후륜의 지름이나 굵기, 리어 서스펜션등의 차이에 의해 엔진의 형상을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개발과 생산의 제약이되었습니다.
뉴엔진은 이 점을 개선하고 보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차종의 차이에 따라 변경이 필요한
스윙 암 모듈부 및 미션 모듈부와 변경의 필요성이 적은 엔진 모듈부의 3개의 모듈로 분할 가능한 구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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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수가 적고, 변경이 용이한 스윙 암 모듈부 및 미션 모듈부를 차종에 따라 각각 준비하고
이들을 공통 엔진 모듈부와 조합함으로써 엔진 모듈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디자인 이나 사양이
다른 차종에서도 탑재 가능한 범용성이 높은 엔진으로했습니다.

라디에이터 일체형 수냉 엔진
스쿠터는 일반적으로 구조상 엔진이 후륜과 함께 서스펜션을 통해 상하 이동하기 때문에, 종래 스쿠터의 엔진을
수냉화하는 경우 라디에이터의 설치 장소와 냉각수의 배관 확보가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엔진의 우외측에 라디에이터를 일체형으로 장비하고, 또한 그 안쪽에 설치한 냉각팬의 송풍에 의해
효과적으로 냉각을 실시하는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일체형으로 한 것으로, 엔진의 콤팩트화와 모듈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후 2분할식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
프레임은 고강성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국내용 스쿠터로서는 처음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는 고온 고압의 알루미늄을 금형 내에 사출 성형하는 것으로, 종래 제법에 비해
자유로운 형상의 부품을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부품 점수를 대폭 삭감할 수 있음과 동시에
생산 공정의 고효율화 에 따라 생산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기를 사용하는 용접·절삭 공정을 불필요로 한 것 외에
녹 발생이 어려운 알루미늄재를 사용한 것으로 도장 공정도 불필요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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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의해, 차체 골격 완성까지 필요한 총 에너지량은, 종래 제법(강관, 강판의 용접)에 비해 57% 삭감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원재료에는 리사이클성이 높은 알루미늄재를 사용하는 등, 철저하게 환경에 배려한 프레임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레임의 기본 골격은 전후 2분할 구조로 하고, 각각의 부품군 단위로 조립을 실시하는 모듈 구조로 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혼다에서는, 「조르노 크레아」의 차체 구조를 기본형으로, 차세대 스쿠터의 개발을 실시해 가겠습니다.

U 자형 단면 다이 캐스트 프레임
종래에, 다이캐스트 제법을 이용한 경우는 강관과 같이 중공 단면이나, 눈의 자 단면과 같은 닫힌 단면 구조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높은 강성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용적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다이캐스트에 의한 독자적인 형상이 비틀림이나 굽힘의
힘이 발생했을 때의 강성에 크게 영향을 주어서 가해지는 하중의 방향이 변화하면 강성이 크게 변화하는 등의 과제가 있었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다이캐스트는 철에 대하여 성형하기 어렵고, 강관 프레임과 비교했을 경우, 충격 하중의 흡수에는 한계가 있어
유연함과 강성감을 양립시키는 것이 곤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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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다이캐스트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단면 기본 형상을 U자형으로 하고
프론트에서 리어에 걸쳐 방향을 반전시킨 구조(역 U자)를 신개발하여 강관 프레임과 동등의 스페이스 효율로
동등 이상의 강성과 충돌 안전성을 양립하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 구조를 실현했습니다.

차체 디자인
종래, 스쿠터는 “컴팩트하고 편하게 달릴 수 있는 타는 것”이라고 하는 이미지로부터
성능을 스트레이트에 표현한 스포티 디자인이 많이 채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젊은이의 패션 트렌드가 보다 릴렉스하고 자유로운 방향으로 변화해 오고 있는 요즘
스쿠터에도 패션에 매치한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근거로 '조르노 크레아'에서는 “부담없이 타고, 마음이 편한 회고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새로움을 연출한다”는
“회”와 “신”의 베스트 밸런스의 추구를 스타일링 컨셉으로 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람이나 거리와의 조화를 도모하여 타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에게도 평화를 느끼게 해
젊은 세대에 그치지 않고 폭넓은 세대의 분들에게도 친숙함을 받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이미지했습니다.
샤프한 라인과 둥글림을 기조로 한 유려한 면 구성에 의해, 존재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하면서도
달려도, 정지하고 있어도 거리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구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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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컬러링은 「캐주얼 베이직＆심플 우아함」을 키워드로, 고급감 넘치는 투톤 칼라를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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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스톰 실버 메탈릭
'예쁜'을 이미지 한, 타는 사람의 센스를 느끼게하는 실버

베가 블랙 메탈릭
「멋지다」를 이미지 한, 긴장된 인상의 블랙

모스 타르다 베이지
「귀여운」을 이미지 한, 보고있는 사람을 즐겁게하는 베이지

차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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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NO Crea
🌑 세로 긴 리어 윙커
둥글림을 띤 유려한 리어 주변의 디자인을 돋보이는 세로로 긴 리어 윙커.

🌑기능미를 추구한 심플 디자인의 핸들 주변
유려한 바디 디자인에 맞추어 핸들 주변은 커버류를 배제한 기능미 넘치는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형 헤드 라이트와 독립형 미터 케이스로 구성하는 신선한 조합에 고품격 도금 마무리를 실시하여 "조르노 크레아"의 개성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대광량 헤드라이트
50cc 스쿠터로서는 톱 레벨의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40W 할로겐 벌브 채용의 φ130mm의 대구경 헤드 라이트를 채용.
한층 더 하여, 멀티 리플렉터 방식을 채용하는 것으로 투명하고 클리어한 렌즈를 가지는 고품격의 헤드 라이트로 하고 있습니다.

🌑와이드 시트
느긋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는 폭넓고 안정감이 있는 시트 형상을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시트 높이를 「조르노」와 비교해 5mm 낮게 한 715mm로 하는 것으로, 타는 사람에게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을 실현했습니다.

🌑 속도계
고품질의 도금 마무리의 스피드 미터. 시인성을 배려하여 화이트 패널로 하고, 잔량 1.0 리터에서 점등하는 연료 경고등을 장비.

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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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계 전·후륜 드럼 타입 연동 브레이크
「조르노 크레아」의 디자인이나 사용에 적합하게 하기 위해, 종래의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를 한층 더 심플하고
컴팩트한 구조로 한, 신개발의 「콤비 브레이크」를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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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비교적 사용 빈도가 높은 좌 브레이크 레버(후륜 브레이크)의 조작시에 제동력을 전후륜에 적절히 배분함으로써
보다 안심감이 있고 취급하기 쉬운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하는 동시에 브레이크 슈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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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 브레이크
연동(Combined), 편리(Convenience)의 의미를 갖게 한 신조어.
또한, 콤비 브레이크는 어디까지나 브레이크 조작을 보조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브레이킹의 기본은 좌우의 브레이크 레버를 동시에 조작하는 것입니다.

🌑트레일링 링크식 프론트 서스펜션
노면의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고 높은 승차감을 실현하는 트레일링 링크식 서스펜션을 프런트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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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장비

🌑5리터 용량 연료 탱크
연료 탱크는 5리터 용량을 확보(「조르노」비교시：약 20% 증량), 연비 향상과 아울러 대폭적인 항속 거리의 연장을 실현했습니다.

🌑편의점 후크
쇼핑이나, 통근·통학에 편리한 편의점 후크를 장비.

🌑락인 기구
메트 인 스페이스 내의 레버 조작에 의해 메인 스탠드를 잠그는, 혼다 독자적인 도난 억제 시스템 「락 인」기구를 장비.

🌑메트 인 스페이스
시트 아래에는 헬멧은 물론 두께 30mm의 A4 파일의 수납도 가능한 대용량 22리터의 메트 인 스페이스를 장비.

제원

*출처*
https://www.honda.co.jp/factbook/motor/giorno_crea/199906/
*편집*
반달젖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