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시판 스포츠 오토바이의 역사는 1959년 발매의 벤리 CB92 슈퍼 스포츠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후, 드림 CB72 슈퍼 스포츠(1960년), 드림 CB750 FOUR(1969년), CB400 FOUR(1974년), CB750F(1979년)
CB1000 SUPER FOUR(1992년)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을 발매하여 지금도 깊게 사랑 받고 소유자에 의해 소중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델로 대표되는 CB는 60년 가까운 역사 속에서 항상 폭넓은 고객에게 사용는 것으로
Honda 스포츠 오토바이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CB1100은 이와 같이 계속 발전해온 CB의 전통을 상징하는 모델로서 2010년에 발매되었습니다.
당초, 주로 일본의 고객을 상정해 개발되었습니다만, 2013년 모델로부터는 유럽이나 북미에서도 판매되고
2014년에는 CB1100 EX를 추가. 일본 오리지널의 전통적인 스타일은 북미에서도 뿌리 깊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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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CB1100의 개발에 있어서, 역대의 CB와 같이 기능면에서의 진화에 더하여
「CB1100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즐거움」에 착안해, 그것을 추진해 「추가 가치의 명확화」를 과제로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모델을 계승해 온 경험 풍부한 라이더를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달리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닦고, 바라보고, 말할 때의 충실감」을 한층 더 깊게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 "소유하는 기쁨을 깊게 한 전통적인 차체 구성을 가진 오토바이"를 더 젊은 사람들에게 맛보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서 장래에 계승해 나가기 위해서, 핸들링이나 운동 성능의 경향이 다른 새로운 방향성의 제안
환언해 「달리기의 품질」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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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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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이모셔널인 모습」을 깊게 하고, 「주행의 질」을 펼치는 퇴색할 수 없는 전통 공냉 인라인 4“THE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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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현에 맞추어, 이번 CB1100 EX의 모델 체인지와 아울러 새롭게 CB1100 RS를 추가합니다.
새로운 CB1100 EX는 전통적인 차체 구성을 계승하면서 "소유하는 기쁨"을 더욱 깊게하기 위해 외관과 사양의 대폭 검토를 도모했습니다.
새롭게 추가하는 CB1100 RS는, 새로운 CB1100 EX와 공통의 「소유하는 기쁨」을 깊게 한 스타일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젊은 고객도 1100cc 공냉 직렬 4 기통 DOHC 엔진의 잠재력을 이끌고 싶어지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하체와 결합하여 CB1100의 세계를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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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B1100 시리즈에는 같은 구마모토 제작소의 부지 내에서 영업, 개발, 제조 부문이 일체가 되어 2014년부터 진행해온
「고객의 기쁨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작자의 의식을 바꾸는 것」을 기둥으로 하는 「발본적 만들기 개혁」의 성과가
마음껏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 체인지를 계기로, 종래부터의 기능면의 품질 숙성에 더하여, 한층 더 외관 품질 향상에도 임했습니다.
알루미늄 부품의 마무리 등 질감에 배려함과 동시에, 네이키드 오토바이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연료 탱크의 플랜지리스화에 의한 아름다움
한층 더 도장 품질의 향상에 임했습니다. 양산에 있어서는, 생산 현장이 수십 년에 걸쳐 발전시켜 온 제조 공정의 재검토를 필요로 하는
기법에도 발을 디디고 「기술」과 「기능」의 융합을 도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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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새로운 CB1100 시리즈는 한층 더 「따뜻함을 느끼는」 「무심코 손을 닿고 싶어지는」 구조와
마무리에 의해 "소유하는 기쁨"을 깊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CB1100 시리즈에 접한 고객이, 어느 때 문득 세부의 구조 등을 깨닫고, 보다 깊은 만족감을 얻는 것이 있으면
제조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더 이상의 자부심은 없습니다.
덧붙여 일본 시장용으로는, 특히 일본의 고객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2010년 이래의 단정한 디자인을 가지는 오리지날의 CB1100도 아울러 계속 판매합니다.
새로운 CB1100 EX, CB1100 RS와 같은 사양의 엔진, 머플러를 채용함으로써 환경 대응과 사운드의 질감을 향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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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의 목표는 "소유하는 기쁨"추구
2010년의 발매 이래 고객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공냉 직렬 4 기통 DOHC 엔진을 탑재한 네이키드 스타일이
CB1100 시리즈를 인상 붙이는 특징입니다. 새로운 CB1100 시리즈에서는, 이 트래디셔널한 실루엣을 성립시키고 있는
차체 패키징을 답습하면서, 또 주행의 즐거움을 펼치는 CB1100RS의 추가에도 근거해,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목표로 했습니다.
「소유하는 기쁨」 을 한층 더 깊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 부품 하나하나의 형상, 마무리뿐만 아니라
그들을 조합한 완성차로서의 밸런스나 질감의 조화에 주력해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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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지리스 연료 탱크(CB1100 EX, CB1100 RS)
달리고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바라보고, 닦고, 메인터넌스 한다는, 애차와 사귀는 시간 모든 만족감을 보다 깊게 하기 위해
퓨얼 탱크에서는 무심코 손을 접하고 싶어지는 스타일을 추구.
왕년의 CB로부터의 혈통을 느끼게 하는 것과 동시에, 조각이 깊은 곡면 기조의 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해
종래보다 공정을 늘려 제조된 스틸제의 플랜지리스 퓨얼 탱크를 채용했습니다.
탱크 바닥판을 테두리하는 이음매 용접으로 플랜지를 제거하여 수제품과 같은 따뜻한 입체감을 실현했습니다.
또, 이 연료 탱크의 실루엣을 보다 활용하기 위해, 연료 캡을 에어 플레인 타입으로 변경하는 것과 동시에
크롬 도금을 한 전용 「HONDA」로고 입체 엠블럼을 채용했습니다.
좁혀진 니 그립부나 철저하게 포장된 주변 부품과의 클리어런스 등, 엔진이나 프레임과의 일체감을 한층 더 느끼게 하는
응축감의 어떤 모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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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커버, 시트 주위 (CB1100 EX, CB1100 RS)
트래디셔널한 오토바이인것 같은 실루엣을 지키기 위해, 개개의 차체 구성 부품을 기능적인 형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과 동시에
완성차로서 그 조화를 도모하는 것도 중시. 연료 탱크의 조형과 병행해 사이드 커버나 시트 주위도 신설계했습니다.
게다가, 각 파트의 마무리에는 질감의 차이에 의한 콘트라스트를 갖게 하는것으로 각각의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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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프레스제 사이드 커버는, 숙련된 기술자가 수작업으로 버프 마무리에 의한 헤어 라인 가공을 실시해
소재가 가지는 질감을 끌어냈습니다. 또, 이것과 조합되는 에어 클리너 커버도 형상을 재검토함과 동시에 일부를 크롬 마무리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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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 모델로부터 쿠션 형상의 재검토를 도모한 시트는, CB1100 EX, CB1100 RS 각각의 성격에 어울리는 마무리로 하기 위해
신설계의 쿠션부를 공통으로 하면서 표피를 전용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CB1100 EX의 시트는, 종래로부터의 느긋한 승차감을 이미지 시키는 두꺼운 와딩 ※ 을 채용한 마무리로 했습니다.
※다층 구성의 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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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100 RS의 시트는, 전후 종방향의 와딩 을 채용하는 것으로,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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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맞추어, 시트 하단 라인에 따르는 형상의 스틸 파이프와 단조 조인트부로 이루어지는 리어 파이프를 신채용.
CB1100 EX는 크롬 도금, CB1100 RS는 검정 도장 마무리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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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주위(CB1100 EX, CB1100 RS)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제의 스텝 홀더는, 완성차로서 보다 컴팩트하게 보이도록 신설계의 머플러와 아울러
스텝 홀더도 신규 디자인으로 하여, 한층 더 마무리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할 수 있는 형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디자인의 브레이크 페달과 체인지 페달은 모두 가벼움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알루미늄 단조 부품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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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다이캐스트제 스텝 홀더 버프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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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100 EX〈TypeⅠ〉스텝 주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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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100 EX〈TypeⅠ〉스텝 주위(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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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브릿지, 하단 브릿지(CB1100 EX, CB1100 RS)
알루미늄 캐스트제의 톱 브릿지는 연료탱크 형상 등 주변 부품과의 조화를 도모하면서, 곡면을 강조한 버프 클리어 마무리의
질감이 두드러지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하단 브릿지는 전면 포크의 유지 위치를 기존보다 높은 위치로 설정하여
완성차의전통적인 외관에 기여합니다. 또한 CB1100 EX 와 CB1100 RS 의 톱, 보텀 브릿지는 동의장으로 했습니다만
각각의 프론트포크 이너 파이프의 두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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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펜더(CB1100 EX, CB1100 RS)
스틸제의 리어 펜더는, 연료 탱크 형상 등과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종래보다도 둥글게한 단면 형상으로 했습니다.
또, 표면 처리는 모델의 성격에 맞추어 CB1100 EX에서는 고급감을 느끼는 크롬, CB1100 RS에서는 스포티한 블랙으로 했습니다.
게다가, 리어 타이어 앞쪽에 배치되는 부품(리어펜더 B)의 형상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보다 타이어 외형과의 조화를 도모해
실루엣을 한층 깔끔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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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배려 (CB1100 EX, CB1100 RS)
탱크, 시트, 사이드 커버 등의 형상 재검토와 함께, 디테일에 있어서도 소유감을 보다 깊게 하기 위해 배려했습니다.
리어 브레이크 배관은 종래 모델에서는 우측 스윙 암의 상면을 따라 통과하고 있었습니다만
하면으로 변경하는것으로 배관이 눈에 띄지 않는 깔끔한 외관으로 했습니다.
또, 체인 케이스도 종래의 수지제로부터 알루미늄 프레스제로 하는 것으로 질감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들, 구석구석까지 배려된 질리지 않는 구조와 단순한 형상 변경에 머물지 않고, 보다 시간을 들인 제조법에
높은 질감을 요구 마무리한 것이 새로운 CB1100 EX와 CB1100 RS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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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계의 알루미늄 림, 허브+스테인리스 스포크(CB1100 EX)
느긋한 달리기 맛을 제공하는, 보다 트래디셔널한 모습과 경량화를 목표로 하여 언제까지나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쉽도록
CB1100 EX에서는 휠을 알루미늄 림, 허브, 스포크 모두 신설계했습니다.
기존 전후 각 48개의 스틸 아연 도금 스포크에서 전후 각 40개의 스테인리스 스포크로 변경.
이것에 의해 내식성과 광택을 향상시켜, 스포크 휠만이 가능한 아름다움과 빛을 유지하기 쉽고, 보다 “손질하기 쉬운” 스포크 배열로 했습니다.
게다가 절삭 클리어 마무리의 전후 허브를 소경화하는 것으로 보다 긴 스포크를 채용. 하체 주위의 깔끔한 전통적인 느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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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주위와 라이딩 포지션 변경(CB1100 RS)
이번 모델 체인지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주행도 즐길 수 있도록 추가한 CB1100 RS는, CB1100 EX와는 선회 느낌을 바꾸기 위해
전후 휠에 알루미늄 캐스트 17 인치 휠과 폭넓은 타이어를 장착함과 동시에 , 캐스터각을 26도로 했습니다.
또, 운동 성능과의 매칭을 도모하기 위해서 신설계의 로우 핸들을 채용해 라이딩 포지션은 보다 전경으로 했습니다.
하체 주위는, 2 피스 보텀 케이스 프론트 포크, 리저버 탱크 첨부 리어 댐퍼, 신설계 알루미늄 스윙 암 등, 경쾌한 주행을 실현하는 장비로 했습니다.
게다가 보다 경쾌한 스타일의 수지제 프런트 펜더를 채용, 프런트 디스크의 플로팅 핀을 10핀 사양으로 하는 등에 의해
한층 스포티한 인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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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새로운 CB1100 시리즈의 컬러링에서는, 도료부터 재검토를 도모한 「고품질 외관 클리어 도장」을 채용.
평활도가 높은 도장면에 의해, 연료 탱크의 곡면은 한층 깨끗하게 경치를 반사시킵니다.
CB1100 EX에서는 3색, CB1100 RS에서는 2색의 컬러 바리에이션을 준비했습니다.
또, CB1100 EX에서는 실린더 헤드의 색을 실버로 하는 것으로, 보다 트래디셔널인 인상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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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의 목표
CB1100의 “매”인듯한 주행을 베이스로 하여, 보다 폭넓은 고객의 기호에 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핸들링의 캐릭터를 바꾼 2종류의 사양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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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의 목적으로 새로운 CB1100 EX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안정감 있는 승차감
업라이트인 라이딩 포지션에 18 인치의 스포크 휠을 장비. 주위의 경치를 느끼면서 느긋한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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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100 RS는 보다 경쾌한 스포티한 승차감
캐스터각을 변경한 차체에 17 인치의 알루미늄 휠을 장비. 전경 라이딩 포지션과 아울러
보다 적극적으로 달리기를 즐기는 씬도 시야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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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CB1100 EX, CB1100 RS)
CB1100EX에서는 업라이트 라이딩 포지션의 CB1100 EX (업 핸들 타입)과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의 CB1100EX (로우 핸들 타입)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B1100 RS는 스포티한 로우 핸들만의 설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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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100 RS 로우 핸들

CB1100 EX 〈TypeⅠ〉 업 핸들

CB1100 EX 〈Type Ⅱ〉 로우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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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탠드 경사각 재검토
사이드 스탠드 주차 상태의 각도를 재검토해 종래 보다 얕게 하는 것으로 사이드 스탠드 주차시로부터의
기립시의 하중을 약 17% 저감해, 라이더에의 부담 경감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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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포크(CB1100 EX, CB1100 RS)
프런트 포크에는 종래대로의 외관으로 하면서 상질의 승차감에 크게 기여하는 쇼와제 SDBV (쇼와 듀얼 벤딩 밸브)를 신 채용.
감쇠력을 발생시키는 밸브를 2개 가지는 “듀얼 벤딩 밸브”에 의해, 신장측, 수축측 모두 세팅을 최적화해
리니어인 감쇠 특성을 실현. 또, 프런트와 아울러 리어 서스펜션의 감쇠 특성 매칭을 도모하는 것으로, 승차감의 향상과 함께
노면 추종성 향상에 의한 안심감도 갖추고 있습니다.
CB1100 EX, CB1100 RS 모두 전용 파트 및 세팅을 실시하여 각각의 성격에 최적인 핸들링 성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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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18인치 스포크 휠(CB1100 EX)
프론트 110/80R 18M/C, 리어 140/70R 18M/C 의 타이어 사이즈를 계승하면서 새롭게 설계된 전후 18인치 휠에는
소경화된 전후 허브, 보다 긴 사이즈의 전후 40개의 스테인리스 스포크를 채택.
이러한 경량화된 휠은 CB1100 EX의 차분하고 느긋한 핸들링 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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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디멘젼 변경(CB1100 RS)
보다 경쾌한 라이딩 필로 하기 위해, 차체 디멘젼을 재검토했습니다.
완성차 상태에서 CB1100 EX에 비해 프레임을 전경시킨 차체 디멘젼으로 하고, 캐스터각을 CB1100 EX의 27도에서 26도로 세워
전후 휠을 17인치화. 이것에 의해 CB1100 EX와는 외관뿐만 아니라, 철저하게 만들어 넣은 다른 승차감의 핸들링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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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주위 변경(CB1100 RS)
전후 17인치 알루미늄 캐스트 휠에는 프론트: 120/70ZR 17M/C, 리어: 180/55ZR 17M/C의 폭넓은 타이어를 장착.
CB1100 EX와 함께 L자 밸브를 적용하여 에어 체크시의 유지보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18인치 타이어의 CB1100 EX에 비해, 타이어 외주가 3% 짧아지는 것에 의한 발진 가속의 차이도 체감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포크에는 CB1100 EX의 φ41mm에 비해 φ43mm의 이너 파이프를 가지는 레이디얼 마운트 브레이크 캘리퍼용
2 피스 보텀 케이스 타입을 채용. 프런트 서스펜션의 형식을, CB1100 EX 와 같이
전용의 쇼와제 SDBV로 하는 것으로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리어 쿠션에 채용한
리저버 탱크 부착 분리 가압식 도립 댐퍼와 아울러 경쾌한 핸들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 경량인 알루미늄제 스윙 암을 신채용하는 것으로 경쾌한 주행에 기여. 신규의 머플러를 보다 차체 안쪽에 담기 위해서
스윙 암의 굽힘 위치에도 배려해, 완성차의 매스 집중화와 함께 응축감이 있는 실루엣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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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차체 디멘젼 변경과 발 주위의 주요 부품 검토로, CB1100 RS는 보다 응답성이 높은 조종느낌을 획득.
공냉 직렬 4기통 DOHC 엔진의 잠재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끌어내고 싶어지는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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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유닛
파워 유닛의 목표는 취급의 용이성과 사운드의 진화
새로운 CB1100 시리즈는 종래부터 호평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매”인 출력 특성을 계승하면서, 더욱 취급하기 쉽고
또한 공냉 직렬 4 기통 DOHC 유닛만이 가능한 이모셔널인 사운드를 한층 더 두드러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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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특성
에어 클리너와 머플러를 신설계. 종래보다 단축한 흡기 덕트와 아울러 보다 한층 고회전 영역의 신장감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저회전 영역에서는 흡기 덕트의 전체 길이와 개구부 형상의 재검토를 도모해, 보다 끈기가 있는 저속 토크로
순항시 등의 느긋한 느낌을 향상시켰습니다. 이것에 의해 새로운 CB1100 시리즈는
한층 더 직렬 4 기통다운 회전감과 힘을 실현했습니다.

머플러
크롬 도금 마무리에 의한 전통적인 이미지를 답습하면서 머플러를 신설계했습니다.
기존의 CB1100 EX와 마찬가지로 배기 파이프를 이중관으로 함으로써 열에 의한 변색을 억제하도록 배려.
완성차 실루엣의 응축감을 연출하기 위해서 머플러는 내부의 부품 배치, 구조를 재검토했습니다.
기존보다 전체 길이로 70mm 짧고, 외경을 최대 7% 슬림화, 2.4kg의 경량화를 달성하여 차체의 취급 용이성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머플러 내부를 2실 구조로 하여 각 팽창실의 용량과 연통관의 사양을 최적화.
이로써 직렬 4기통 엔진의 원음을 보다 충실하게 전달하고 펄스감이 있는 중후한 사운드를 더욱 두드러지면서
최신의 소음 규제를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또, 좌우 배기 파이프 집합부에 배치한 캐터라이저와 캐니스터의 추가에 의해
최신의 배출 가스 규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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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볼륨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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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캠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
새로운 CB1100 시리즈에서는, 라이더의 피로 저감과 한층 더 하여, 안심감 향상을 목적으로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를 신채용.
클러치 레버의 조작 하중을 저감하는 어시스트 기능과, 시프트 다운에 수반하는 급격한 엔진 브레이크에 의한 후륜 호핑을 경감하는
슬리퍼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동 토크를 전달하는 측과 받는 측 양쪽의 어시스트 캠과 슬리퍼 캠을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제로 하는 것으로, 종래보다 엔진 단체에서 650g 경량화. 또, 클러치 레버 조작 하중도 종래비로 약 16% 경감했습니다.
이를 통해 CB1100 시리즈는 더욱 다루기 쉽고 라이더에게 더욱 편안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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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기, 미터 주위(CB1100 EX, CB1100 RS)
헤드라이트, 테일 램프에는 전통적인 형태를 지키면서 절전화와 장수명화를 목적으로 LED를 채용하여 세련된 외관을 실현했습니다.
윙커는 CB1100 RS의 샤프한 디자인의 LED에 대해, CB1100 EX에서는 종래대로 트래디셔널인 벌브식으로 하여
클래식인 이미지의 φ70mm 대구경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헤드라이트는 원형의 형태를 계승. 로우 빔을 등체 위쪽에 배치하고 하이빔 시에는 모든 LED가 점등합니다.
테일 램프는 브라켓부를 포함한 형상을 재검토해, 보다 컴팩트한 실루엣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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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는 인디케이터부에 새틸라이트 도금을 한 커버를 추가하여 외관 매력을 높이면서 스피드, 타코미터 하측의 금속 커버에는
CB1100 EX에서는 크롬, CB1100 RS에서는 검은 도장을 채용해 각각의 캐릭터의 차이를 연출했습니다.
혼에는 크롬의 링과 장착부의 커버를 추가. 배선이나 설치 볼트가 보이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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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한 신규 채용 부품의 배치에 즈음하여 알루미늄 플레이트제 헤드라이트 스테이를 신설계.
헤드라이트와 프런트 윙커의 배치 밸런스 를 정돈해, 프런트 포크 주변을 한층 깔끔하게,차분한 인상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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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키(CB1100 EX, CB1100 RS)
웨이브 키를 채용. 기존에 비해 키 조작감의 부드러움 외에도 내구성, 질감과 함께 도난 억제 효과도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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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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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